박형준은 이명박의 찌끄레기입니다
그는 일본극우 스피커 노릇이나 하던 뉴라이트 출신입니다
지난 총선에 여당에 180석을 들어 바친 원흉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가 부산시장 여론조사에서 선두라니 믿어지질 않습니다
그는 시장이 된다면 해저터널로 부산을 일본에 들어다 바칠 자 입니다
당도 말아 먹는자에게 부산을 맏기고 싶은 사람이 그렇게 많던가?
어떻게 한 여론조사인지 본선에서의 가능성 한번 다시 살펴 봐야 합니다
언론들은 박형준은 떠들어 대면서
민주당 본선주자 겸영춘에 대해선
기사조차 찾기가 힘듭니다
언론의 편파적 선거운동이라 봐야 합니다
조중동이 띄우면 토착왜구가 분명하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하는 것 이젠 국민들이 다 압니다
서울에서 여권은 박영선 김진애
야권에선 오세훈 안철수의 단일화가 진행중 입니다
오세훈이 나경원을 이긴것은 좀 쌩뚱 맞은 결과 입니다
이로서 안철수의 철수가 시작된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가서 브로드웨이에서 연기 수업을 하고 온 것인지
말하는데 촌티가 많이 벗어 지긴 했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말하는 내용이 변한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태극기에 더 가까워 진 것을...
거짓도 우기면 사실이 된다는 신념의 소유자가 분명 합니다
그는 얼마전까지는 경제 폭망을 외쳐 댔었습니다
그가 나라 망하라 고사를 지냈지만 외국에선 너무 잘하고 있답니다
코로나는 우리를 경제적으로 IMF보다 더 한 나락으로 떨어 뜨릴 뻔 했습니다
IMF때는 도움 받을 외국이라도 있었지만
코로나는 도움받을 외국도 없었던 걸 생각하면
잘해도 너무 잘하는 거 맞습니다..인정 해야 합니다
IMF때 망한 기업들 사람들 흉흉했던 사회분위기
그것의 10배쯤 어려워 졌어야 할 사회가
이만큼 이라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실적을 내는 회사들이 많은 걸 보면
안철수가 요즘 떠드는 정책실패는 개소리 일 뿐 입니다
바꿔 말하면 안철수가 하자는 대로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이 맞습니다
안철수는 곧 철수 할 겁니다
서울시장 시켜 봤자 대통령 한다고 던지고 갈 자라는 것
국민들이 다 알기 때문입니다
그가 원하는 것이 서울시장 양보 할테니
대선후보자리 달라고 하고 싶은 것일 겝니다
정말 정치 더럽게 배운자의 전형 입니다
사퇴할테니 대선후보 달라고 앵벌이 하는 모습 곧 보게 될 겁니다
그에 반해 여권은 연합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치가끼리의 연합은 나눠 먹기 협잡으로 보이겠지만
정치가와 도시전문가의 러닝메이트는
에스컬레이션 효과가 기대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선제공격을 해 왔을 때
야당은 1년이면 나라 망해서 다 거지가 된다 했었지만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들고 나온 문재인은
코로나 방역까지 성공하며 나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렸습니다
이번 선거는 한발 내딛은 선진국에 완전히 올라 서느냐
주저 앉아 일본의 가마우찌 경제로 돌아 가느냐의 갈림길 입니다
야권이 한 석이라도 가져 간다면 미래는 없고
정쟁으로 지새느라 국가는 앞으로 한 발도 못 나가게 되겠지요
지금의 야당은 자신들이 더 나은 방법으로 정치를 잘해 보겠다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피와 땀을 쥐어 짜더라도 상대의 발목을 잡아
부러 뜨리면 된다는 자들만 있으니 말 입니다
이번 보궐 선거는 여야의 싸움이 아니라
선진국으로 나아 갈 것인지
가마우찌 경제의 일본속국으로 돌아 갈지를
국민 스스로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선거는 벌써 끝이 난 것과 마찬가지 일 겁니다
요즘 어려운 사람들도 많지만
대한민국을 보면 하늘을 오르는 꿈틀대는 용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서 가슴 벅차 오는 건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기 때문이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