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한국이 선진국에 올라선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 한 것도 있지만
좌우에 있는 두나라가 위대한 지도자를 탄생 시킨 탓은 아닌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베노믹스는 이미 안밖으로 실패를 인정 받았고
그로 인해 국가 패망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시진핑의 일대일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두 지도자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도 못했으면서
너무 잘 안다고 착각한 탓입니다
중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일대일로 탓일 겁니다
그걸로 중국 국민들이나 잘 먹고 살게 했다면
중국인들이 삶의질이 얼마나 괜찮아졌을까요..
이명박의 자원외교와 닮은꼴이 일대일로 입니다
목적은 부패한 공산당 간부들의 축재이었겠지요
언젠가는 도망 갈 밑천이라고 봐야 맞을 겁니다
오늘날 공산당과 인민의 빈부격차가 그 증거 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서남공정은
그들이 얼마나 뿌리없는 민족인가를 드러냅니다
그동안 자신의 조상들이 써 온 역사를 부정하고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것이 동북공정 입니다
사실을 기록해야할 역사를 힘으로 써 보겠다는 것 입니다
뿌리가 있는 자들은 할 일이 아니지요
로마는 그리스 문화를 자기것이라 우긴적이 없습니다
이집트문화를 자기것이라 한적도 없습니다
중국의 역사 지우기는 오랜시간에 걸쳐 3번 일어 납니다
첫번째는 진시황의 분서갱유 입니다
두번째는 공산당이 집권한 이후의 문화혁명 입니다
그리고 세번째가 동북공정 입니다
굳이 하나 더 끼워 넣자면 정화원정대도 있지요
이미 지나간 3가지 경우를 보면 지우고 나면 바로 망 합니다
동북공정이 중국에서 공산당을 망하게 할 것이란 예시 입니다
공산당은 당을 위해 조상과 역사를 팔아 먹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뿌리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중 입니다
자신들의 조상이 쓴 역사도 인정을 안 하기에 지우는 겁니다
지금은 한족이 장악한 중국이지만
중국 대륙은 이민족의 통치한 기간이 더 길었던 땅 입니다
먹기도 토하기도 애매한 역사가 중국의 역사 입니다
오늘날 중국이 이만큼 사는 건
위구르와 내몽골 티벳같은 땅에서 나오는 자원 때문입니다
그 지역이 독립국가 였다면 그곳 사람들은
지금의 10배쯤 잘 살았을 겁니다
지금의 중국 경제는 소수민족의 자원을 털어서
북경과 상하이를 비롯한 몇 도시
정확히 말하면 공산당만 잘 사는 나라를 만든 것이 중국입니다
세종대왕님께서 남겨 두신 말들을 생각하면
오늘을 예측이라도 하신 듯한 말들이 많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
뿌리 없는 민족은 망 한다는 이미 알고 계셨던 겁니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이듯이
중국이 아무리 한글이 자기것이라 우겨도 우리것임은
이미 500년전에 세종대왕께서
우리 말씀이 즁꿔와 달라 ...하고
창제 목적을 확실히 남겨 둔 탓 일 겁니다
장바닥 양아치가 아무나 붙들고 XXX해 봐야
내가 XXX가 아니듯이 상대할 가치 조차 없습니다
일본에는 아베가 있고
중국에는 시진핑과 공산당이 있으니
경제적으로 이제 걱정 할 것이 없어 졌습니다
한국은 총알 한 발이라도 이 땅에 떨어 지길 원하지 않습니다
북한이 전쟁을 원하다면 그건 경제적 활로를 찾기 위해서 일 겁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남북한이 전쟁을 할 것이란 예측입니다
그러나 폐허가 된 남한 땅에선 북한이 얻을 것이 없습니다
북한이 그런데도 전쟁을 할 정도로 어리석진 않습니다
북한이 북쪽으로 가 고토를 회복한다면
명분도 있고 식량도 자급이 가능해 지며
자원은 따라 옵니다
동북아에 전쟁이 난다면 남북은 원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이 원팀이 된다면 질 상대가 없고
치고 나가면 나가는 만큼 얻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행보는 친미북한을 만들 환경을 조성 중 입니다
중국과 가까워 봤자 거지꼴 못 면하고
미국과 가까워야 살만해 진다는 걸 봐 왔기 때문 입니다
미국이 북한의 정권과 체제를 인정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쉬운일이 아닌 줄 저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천문학적 이익을 미국에 준다면
불가능 하지도 않습니다
친미북한의 출현은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정착시킬 방안 입니다
그것도 전쟁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