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를 보면 야당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단다
언론들의 공세도 연일 여당을 압박하는 기사가 많다
그런데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민주당이 이길수 밖에 없는 이유가 너무도 많다
첫번째는 투표율이 낮을 것이란 이유다
언론은 중도가 다 넘어 간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이번 보궐선거에서 가장 투표를 안 할 사람들이 중도다
둘 다 맘에 안 든다는 사람들이 중도인데
임기도 1년짜리다..
벗꽃 구경이나 하기 좋은 이유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LH인데
그것도 따져보면 현 정부의 잘못만은 아니다
야권이 오랫동안 뿌리를 내려 놓은 일부가 드러났을 뿐이다
여당이 미워 찍어 주려해도 야당은 범죄자가 분명하거나
새빨간 거짓말만 늘어 놓는자다
중도와 중도보수의 머리에는 쥐가 나게 생겼다
투표보다는 등산 가는 날이 될 가능성이 많다
여당 지지자들중 중도에 가까운 보수들도
박형준은 도저히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이 분들은 낚시하러 가는 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정을 이야기 하는데 일부가 잘못한 걸로
언론이 아무리 선동해 봐야
국민들은 여야의 잘못을 정확히 계량하고 있다
김상조의 임대료 인상 욕 하다가도
박형준의 외동읍 창고 건물을 보면 말 문이 막힌다
시체처리공장 같은 그 건물을 뭐 하는데 사용 했을까?
건물만 봐도 범죄 의도가 있다는 걸 느껴지게 하는 건물이다
대부분 여당의 잘못은 비난 받을 일 이지만
야당 후보들은 사법 처리를 해야 할 자들이다
일본을 극복해 넘어서고
대한민국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든 정권이라
아직도 골수 지지자들이 많다
야당이 집권중이었다면 100년이 지났어도 이룰수 없었던 일이다
문재인은 집권후에 모든 위기를 기회로 바꾼 대통령이다
사회부패를 척결하고 싶었던 문재인을
이번에 야당이 제대로 돕는 것 같다
의미도 없는 1년짜리 보궐선거 한번 이겨 보겠다
눈치도 없이 이슈를 제대로 부각 시켜 키워 놨으니
제물은 보수 지지자들이 될 것이다
자신만 중요하고 아둔한 자들을 지지한 대가다
부동산을 제대로 털면 자신들의 지지자들이 괘멸 할꺼 라는것
국민의힘은 진짜 몰랐을까?
지능의 한계에 지지자도 도구로 쓰다 버리는 그들의 인간성 문제 일게다
일본처럼 당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문재인을 공격하면 손해라는 걸 아직도 모르나?
개혁을 위해 문재인을 지키 위해 투표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야당과 다른 건 포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언론이 바람 잡아봐야 안 통한다는 의미다
언론들은 야당이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
여권 지지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결속력을 강화 했다
투표율은 높을 것이란 근거다
피해호소인은 억울해도 말도 못하던
박원순 지지자들에게 불을 질러 버렸다
오래전부터 박원순 지지자들은
피해호소인이 선거판에 나타나 영향을 주려 하면
박원순은 억울하게 죽은 것일꺼라 생각했었다
아마 그 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 할 것이다
야당 지지자들은 아직도 부정선거 운운하며
예비선거일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
여당 지지자들은 그들이 없을 때 투표하자고
예비 선거일 투표를 독려 하는 중이다
앞의 이유가 다 없어도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야당은 여당을 이길수 없다
시급 많이 받는다고 시간 많이 일하는 사람 이길수는 없다
언론은 정권 한번 바꿔
자신들이 권력이란 걸 입증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압도적이란 여론조사를 열심히 디 밀었는데
그 조사의 함정은 투표를 안 할 사람들을
너무 많이 콜렉트 했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여당을 비난만 했지
지지자들을 투표장까지 끌어 들이는데는 실패를 하고 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후보들 인물 탓이다
의혹이라면 몰라도 국민눈에 범죄자라 인정되는 자들을
후보로 낸 것은 명백한 실수다
국민들이 우습게 봤냐고 열 받아 달려들 일 해놓고
표를 기대 하는 건 무슨 배짱인지? 궁금하다
득표와 연결이 안되는 지지는 꿈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