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격차가 더 벌려졌다고 나오는대
내부용에서는 국민의힘이 지는 걸로 나오나 봅니다
지지자들은 예비선거일에 자기들이 투표하면
사표가 된다고 하지말라 난리 치는 중인데
갑자기 안철수 김종인이 예비선거일에 투표 하겠답니다
남들이 알고 있는 수치와 다른 결과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삼월의 마지막 날 누적된 비리 폭로에
여론의 결과가 바뀐 것 같습니다
그냥 예비선거일은 민주당 지지자만 하는 날
국힘 지지자들과 미처 못한 민주당 지지자들만
본 선거일 투표를 하면 좋은데
지지자들이 악쓰고 막고 있는 걸 하겠다는 건
몇표 섞어서 또 부정선거 주장 하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당과 지지자가 따로 노는 걸 보니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질것 같습니다
당은 지지자 미는곳으로 가야 정상이지
자꾸 지지자를 끌고만 가려하니
배가 산으로 가는데 지지자들이 따라가겠나?
국민만 무시하는 자들인 줄 알았는데
지지자도 무시 당하는 건 별반 다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