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하면 대부분 젊은이가 늙은이를 몰아 내는 일이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초선들을 싸그리 물갈이를 해야 하나 봅니다
기본적인 역사 교육도 못 받은자인 것은 기본이고
우리나라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어 줄
복이 많아 조상님이 내려 준 최대의 유산을 삭제하려 합니다
세계적인 석학들도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는
인도의 크리슈나도 홍익인간에는 다다르지 못하였습니다
석학들은 예수와 석가와 모하메드를 넘어서는
유일한 철학이 크리슈나라 했지만
아직 홍익인간을 접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4400년전 신이 중심이던 세상에서
처음으로 인간 중심을 내 세우신분이
우리의 시조인 단군이십니다
홍익인간은 한민족만을 위한 사상이 아닌
그 보다 훵씬 폭 넓은 인간 자체를 위한 사상입니다
인간이 신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 것은
20세기 들어서 크리슈나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였습니다
미래의 대세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 중심입니다
이제 홍익인간은 미래를 위해 준비 된
최첨단 사상입니다
한민족 뿐만 아니라 인류를 위한 사상이고
그 중심을 우리로 만들어 줄 사상이 홍익인간 입니다
그런데 그걸 빼겠다는 발상이 나왔다는 자체가
좋게봐도 아무 생각이 없는자 이거나
토착왜구가 아니라면 동북공정 당한 자라 봐야 겠지요
초선오적에 이어 민형배의 행위는 만행으로 밖에 이해가 안됩니다
그가 국민의힘도 아닌 민주당 출신이라니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아무리 권력을 위한 세불리기도 좋지만
이런자들까지 영입을 해서 국회의원을 만들었다 생각하니
홧병이 생길것만 같은데 광주 출신이라니 말 문이 막힙니다
이 자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흔든자 입니다
출당을 시키던지 중징계로 다스려야 합니다
되도록 적당한 시기를 봐서
국회의원 자리를 내려 놓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자에게는 어떠한 기대도 불가합니다
뿌리가 썩은 나무에서 열매가 열리는 일은 없습니다
초선오적도 열불이 나는데
망둥이 같은놈도 뛰니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문재인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외치던 것이
사람이 먼저다 였는데
이 자에게는 그것이 개소리 였던 겁니다
오늘의 민주당이 일어 서기 시작한 것이
안철수가 쓰레기 청소해서
한자루에 담아 나간 다음부터 였습니다
정당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손익계산으로 억지로 섞어 놔봐야
정쟁보다 더 비열하고 잔인한 내부 싸움으로 일관합니다
지금의 국민의힘 모습을 보면 딱 입니다
그 피해는 전부 국민들의 몫이 되겠지요
대한민국이 끝이 나도 지켜야 할 것이 홍익인간입니다
홍인인간만 남아도 망하지도 않을 힘이고
잘못 되어도 다시 일어 설 힘이 되는 우리의 보물입니다
생각 같아선 동해바다에 가져다
던져 버리고 싶은 자입니다
어찌 저런것이 민주당에 끼어 들어 왔는지?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