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병역비리 파일이 나오나 봅니다
벤처지원금 7000만원 도 해명해야 할 것 입니다
당선 때부터 불안불안 했었습니다
지난 글에서 썼듯이 보수의 기득권들은
벽에 똥 칠을 하면서도 관에 들어가기 전엔
미련을 못 버리고 악행을 할꺼라 했었습니다
거기에 윤석렬이 상대였으니 더 위태해 보였지요
누군가를 죽일 파일들 대부분은 보수에서 나옵니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죽였고
박근혜가 이명박을 죽였지요
가족 전문 스토커 곽상도에 윤석렬까지 가담했으니
누가 죽여도 이준석은 죽게 생겨 보였습니다
범인은 짐작이 갑니다
유난히 이준석에 친한 척하며
평소보다 쓸데없이 말이 많았던 자가
이 파일을 뿌린 범인 일 겁니다
일단 터뜨리는 건 이상호 기자입니다
이 분 근거가 확실하지 않으면 안 터뜨리시지요
같은 보수라도 말 안들으면 죽이는 이 개버릇
그들에게 권력을 안 줘도 이런일이 벌어지는데
권력을 주면 그 피해자는 국민들이 되겠지요
페미나 2030이 이슈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입니다
윤석렬에게 권력이 가면
나라는 미안마 되고 국민 모두가 조국이 될 겁니다
그 대상은 진보뿐 아니라
그에게 열열한 지지를 보낸자 중에도
대가를 요구하는 자들도 포함이 되겠지요
정경심에게 없는 죄도 증거 조작까지 동원해
잔인하고 비열하게 공격해 대던 자가 윤석렬 입니다
공수처가 윤석렬을 잡아 줄것 같진 않습니다
믿어야 할 사람은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 입니다
야권이나 검찰 내부에서 우습게 보는데
그가 제대로 된 검찰 총장이 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이왕 욕 먹는 것 제대로 검찰 개혁에 나서면 됩니다
밀려 가는 것이 아니고 끌고 가면 됩니다
1.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확실히 하겠다
2.검찰을 정치의 디딤돌로 쓰려는자를 청소하겠다
3.정치에 뜻이 있는자들은 다 나가라
4.정치에 뜻이 있는자는 검찰에 지원 조차 하지마라
부장급 이상이 정치에 진출하는 검찰 출신은
조국처럼 전 가족을 파서 정경심처럼 만들어 준다
이상을 임기 종료시 까지 실천하고
규정을 만들어 문서화 하겠다..선언하면 됩니다
김오수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한 총장으로
역사에 남을 겁니다
국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한 몸에 받을 겁니다
그렇게 포철 수사를 시작한다면
윤석렬은 추석전에 서울구치소에 있게 될 겁니다
윤석렬만 죽이면 이준석같은 희생자 더 안 나옵니다
윤석렬만 죽고나면 곽상도도 더 이상 힘을 못 쓸 겁니다
한동훈은 깍뚜기로 같이 들어가게 될테니 말 입니다
포철 잡고 박형준까지만 가면
정치권과 법조 개혁은 거의 마무리 될 겁니다
윤석렬에 대한 처벌은
검사들이 두 번 다시 정치에 뜻을 가질 엄두도 못 내게
지나칠 정도로 가혹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지도층들이 개꼬라지 부릴 엄두도 못 내겠지요
사회 정화를 확실히 하는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