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서울지방사무소가 국내 패션 브랜드 '세터'가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할 때 한국산으로 잘못 표기했다며 자진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모르는 브랜드인데 최근 몇년 새 MZ세대들이 인기를 끈 브랜드라고 하네요.
세터가 이게 인터넷 페이지 검수 미숙이라고 하고 있지만, 작년에도 제조국 오표기 판매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고의성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어째거나 그들말로 제조국 오표기 상품 104개 품목에 대해 환불 절차에 돌입했다고 하는데 과연 앞으로 공정위 조사를 통해 어떤 조치가 내려질런지 궁금하네요.
업계에서는 초기 생산 물량만 국내서 생산해 시장 분위기를 본 후 먹히는 제품은 대량 생산에 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수익성을 위해 생산단가가 저렴한 중국에서 생산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는거 같으네요. 이게 처음이 아니다보니 그런 의심이 들만도 한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공정위에서 철정히 살펴봐서 적절한 조치를 취했으면 싶네요.
느낌하나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자유게시판 게시판으로부터 2023.07.17 10:54:36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