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때부터 가정 학대를 받고 컷습니다.
사회에 나오기 전 까지 죽어라 맞고. 목숨 하나 살아 있는 거에 감사 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건. "저러니 불쌍하지?"
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요즘 이런 저런 언론 기사가 많은데.
제가 본 현실을 말합니다.
1: 주위에 학대 받는 아이들.
뻔히 그 주변 이웃들은 전부는 아니 라도, 많이 알고 있는 경우 많습니다.
모를 수가 없죠. 매일 그 집에서 애들 쥐 터지고. 울고. 물건 날아 다니고.
밖으로 다 들립니다. 하다 못해. 아랫집 윗집에서는 그 소리 어느 정도 들으면서 살겁니다.
거기다 경찰차 자주 왔다 갔다.
그럼 학대받는 아이를 본 사람들이 모라고 할까요?
제가 들은건. "재랑 놀지마" "재 가까이 가지마" 봐도 모른척.
그리고 도움? 없습니다. 단 한번도 도움 받아 본적도 없고.
그렇게 우리 집에 경찰이 많이 왔어도. 보고도 못본척은 했어도. 보도 도와준 경찰 나부랭이 한명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정의? 없습니다 그런거.
제가 크면서 본 대한민국은 그냥 돈이 있는 자들이 잘 살기 위해 만든.
그런 세상 입니다.
버티다 자살 시도 해서. 손목에 피를 흘리고 병원을 갔을때도.
도망나와 가출해서 경찰에 잡혔을때도.
기타등등. 그들은 한결 같이 눈을 감더군요. 모른척. 모른척. 모른척.
샘들 이야기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그이야기 1도 감정 안 들어 갑니다.
제가 학교에서 가정 학대 당하는 거는 이미 다들 알고 있었고.
그런 애들은 괴롭히는 대상 1번으로 찍습니다.
왜?"어차피 그놈 괴롭힌다고 해서 그놈 부모가 학교와서 난리 칠 확율은 1%도 안 되거든"
"그놈 부모가 과연 그걸 안다고 해서. 그 아이를 보호할 가능성도 1% 안됩니다"
저는 학교 다니는 내내 3년 내내 괴롭힘 당했습니다.
선생? 봐도 모른 척. 알아도 모른 척.
어쩔 때는 오히려 피해자인 저를 교무실로 끓고 갑니다.
샘들이 지금까지 잘 했으면. 교권 추락? 없었겠죠.
그것만 봤을까요. 촌지 . 선물 . 내 국민학교 마지막 선생놈은.
애들 상대로 뽑기 해서 학교를 정하겠다며.
아주 대놓고 사기 까지 치더군요.
애들은 멍청 했습니다 니들이 뽑기 잘못해서 먼 학교로 배정 된 줄 알았죠.
집에서 곱게 크신 분들은 현실을 모르죠.
더한 이야기도 많지만. 어쨋든 한국은 제가 본 입장에서
후진국 입니다. 교권 추락? 그건 선생들 그 사람이 그렇게 만든 겁니다.
냥이집사님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자유게시판 게시판으로부터 2023.07.28 08:17:51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