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는 버림받았다, 반환이든 파양이든
[애니멀피플]
양육비·법 개정 논란에 곰이·송강이 복지 논의는 뒷전
“사람과 교감 중요한 개의 특성상 동물원 사육 부적절”
김지숙기자
수정 2022-11-16 07:00등록 2022-11-16 07:00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067432.html
풍산개는 버림받았다, 반환이든 파양이든
[애니멀피플]
양육비·법 개정 논란에 곰이·송강이 복지 논의는 뒷전
“사람과 교감 중요한 개의 특성상 동물원 사육 부적절”
김지숙기자
수정 2022-11-16 07:00등록 2022-11-16 07:00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067432.html
7개월 만에 40kg,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동물원행
애니멀피플
지난 6월부터 대통령 관저서 생활하다 서울대공원으로 이동
김지숙기자
수정 2024-11-13 14:23등록 2024-11-11 19:37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166919.html
“개는 키우던 사람이 키우라”던 윤석열…키우던 ‘투르크 국견’ 동물원에
애니멀피플
서울대공원으로 보내진 2마리 동물원서 사육 방침
‘동물 선물 지양’ 내용 담은 법률안은 여전히 국회 계류
김지숙기자
수정 2025-04-24 10:03등록 2025-04-21 15:01
문재인 대통령떄는 강아지 파양관련해서 데려가서 키울수있도록 요청을 했지만
아니 법으로 위반이라고 외침 <이건 모든 언론이 거품물고 난리침
당시 윤석열 한테 요청을 했지만 안된다고 외침
그리고 나서 강아지 사료값 000 몇백만원이라고 외침
한줄정리
문재인 관련기사 <관련내용쓰면 길어져러 부제목만 적음 >
양육비·법 개정 논란에 곰이·송강이 복지 논의는 뒷전
“사람과 교감 중요한 개의 특성상 동물원 사육 부적절”
윤석열 관련기사 <관련내용쓰면 길어져러 부제목만 적음 >
7개월 만에 40kg,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동물원행
지난 6월부터 대통령 관저서 생활하다 서울대공원으로 이동
이내용이 끝 임....
따로 논란등은 없다고 언급조차안함
결국 그렇게 강아지를 사랑한다던 김건희 관련 관저에서 키우던 18 마리 중에 11마리만
아크로 비스타에 데려감 나머지 7마리는 주변에 나눔이라고 하는데 강아지 전부 배변훈련이
안된다고 나옴 <이건 뉴스기사 참조
이떄나 지금이나 지금은 탄핵이 된상태인데도 아직까지도 이런 내용조차 제대로 보도는 커녕
기본적인 저널리즘으로 써의 모습은 안보이네여
선거철이 온만큼 또 한겨레의 모습이 또 시작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