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로 사용하고 있던 FHD 모니터를 서브 모니터로 하고 메인으로 사용할 QHD 27인치 모니터를 찾고 있었습니다.
모니터에 너무 많은 예산은 쓰고 싶지 않았기에 미니LED나 OLED 제품은 제외하였고, 디자인 적으로는 전면에 제조사 로고가 크게 박혀있거나 혹은 LED가 있어 시선을 빼앗는 제품을 제외하니 삼성의 S27FG500 모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구입 당시에 삼성 감사 페스티벌 행사 중인 것도 결정에 영향을 줬습니다.
약 한 달 정도를 쓴 지금까지도 후회 없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우선 구성품은 전원 어댑터, DP 케이블, 스탠드, 설명서가 제공됐고 모니터 패널은 해당 구성품이 들어있는 스티로폼을 빼내면 아래쪽에 있었습니다. 설치는 퀵 가이드 그림을 보고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보급형 QHD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강점을 갖는 부분은 화질과 함께 제공되는 스탠드의 품질에 있었습니다. 틸트 정도만 가능한 저렴이 제품과 달리 높낮이 조절은 물론 피벗까지 지원해서 모니터암을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원하는 책상 작업 환경을 구축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10만원대 QHD 제품들은 정면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화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반해, FG500 모델은 전혀 그런 점이 없었습니다. QHD 180Hz의 고해상도, 고주사율 제품 답게 문서 작업을 할 때나 일반적인 인터넷 이용을 할 때 눈의 피로가 확실히 많이 줄어든 것이 체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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