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특별히 작업을 많이 하거나 하는 사용환경이 아니었기에 한동안은 인텔 cpu는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250kp 270kp는 가성비 측면에서 아무래도 땡길수밖에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보드는 이래저래 잡다하게 많은수의 usb를 연결하고, 썬더볼트 혹은 usb4포트도 있으면 사용하는 상황에서 라이브믹서는 가격대비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헤드셋도 동글이 있는 타입이라 블루투스도 그닥 필요하지 않은 환경인데도 와이파이가 없으면 뭔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cpu 보드가 정작 가장 빠르게 오고 케이스나 그래픽카드는 아직인 상황에 벤치에서 먼저 테스트를 했습니다. 물론 이상은 없었습니다.

케이스나 그래픽카드가 정해지면 그때나 완전한 조립이 끝나겠지만 벤치테이블에서 일단 동작을 확인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애즈락이 스펙대비 가성비가 좋은편이고, 라이브믹서는 그중에서 또 usb 확장성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틸레전드나 pro RS, 립타이드같은 가성비 좋은 보드들을 모두 써봤는데 라이브믹서도 확실한 강점을 챙긴 좋은 제품으로 머릿속에 각인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