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k 모니터 입문을 해보고 싶어 몇날며칠을 고민하고 커뮤니티에서 후기도 찾아보고 했습니다.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ips패널과 요즘 유행하는 oled패널 중에 고민을 했는데
명실이건 암실이건 oled 패널이 좋다는건 알았지만 가격차이가 최소 2배 많게는 3배 이상인데
제 사용환경 상 oled의 장점을 100% 사용하기 힘들다고 봤고
그렇다면 몇배의 돈을 더 내면서까지 oled의 만족도가 크지는 않을꺼란 개인적 판단에
고민끝에 가성비 좋은 에브니아 32M2N5800 4k ips 패널 모니터로 결정했습니다.
(같이 고민했던 oled 모델은 에브니아 32M2N8800 )
32인치 4K ips 중에서도 AOC U32G4 와 에브니아 32M2N5800 중에 또 선택장애였었는데
기본적인 스펙은 거의 같은 쌍둥이 모델이라 취향따라 선택하면 되지만
스펙상 명암비가 에브니아가 살짝 더 높기도 했고 (사람이 체감 가능한 영역은 아닌것 같습니다)
usb허브도 지원하여 같은 가격이면 에브니아가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대기업 제품보다 가성비 있으면서 대기업 못지 않는 AS를 보여주는 알파스캔(필립스) 모니터라
다른 회사의 모니터들은 애초부터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32인치 qhd ips 여서 해상도만 업그레이드 한 셈인데
처음 제품을 설치하고 웹페이지나 영상을 딱 봤을땐
솔직히 "해상도가 좋아진건가? 잘 모르겠는데" 싶었습니다만.....
기존 qhd 모니터로도 동일한 웹페이지와 영상을 보는 순간
"아 이런게 역체감 이구나"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4k 모니터를 접해보지 않았을땐 텍스트의 픽셀이 보인다거나 그런게 체감이 안되었는데
직접 보고 나니 확실히 체감이 되네요.
빛샘이나 불량화소도 테스트 해봤는데 다행히 양품으로 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특별한 단점이랄건 없는데 모니터 두께가 상당하네요.
맨 마지막 사진은 기존 qhd 모니터와의 두께차이 입니다.
4k 모니터들은 원래 다 그런건지 그건 좀 궁금하네요.
알파스캔 AM406 모니터암에 설치 시 qhd 모니터보다 벽과의 거리가 2~3센치 정도 늘어납니다.
oled 모니터 가격이 좀 안정화 된다면 다음 모니터는 oled도 고민해봐야 겠네요.
그냥 4k도 좋은데 oled는 얼마나 더 좋을지도 궁금하긴 합니다.
이상 간략한 리뷰 마치겠습니다.
[불량화소 테스트]
※ 상단에 빛샘처럼 살짝 보이는건 빛샘인줄 알았는데 등 뒤에 창에서 비치는 햇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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