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다나와에 사용기를 남겨봅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14900KF가 뻗어버리면서...
270K Plus로 교체를 받게 되었습니다.
전에 쓰던 메인보드는 Asus Z690 Apex 였는데요,
그러면서 비슷한 메인보드를 찾다가 Z890 Unify-X가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MSI에도 동일 스펙의 보드가 있다는 것을 알고만 있었지,
이번에 직접 구매해서 처음 사용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MSI MEG Z890 Unify-X 보드를 사기 전에 저한테 필요한 부분들이 몇 가지 있었는데,
이 부분을 모두 갖고 있어서 빠르게 구매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1. 램 슬롯은 2개면 충분 (풀뱅크를 하면 램 오버도 어렵고, 오버를 하지 않아도 램 클럭 동기화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제 스타일에는 2개면 충분하고 4개는 과한 것 같더라고요)
2. SATA 포트 6개 필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옛날부터 찍어왔던 사진들을 모아보다 보니, HDD가 많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3. 적당한 램 오버 (최근에 사용하던 XMP 램을 팔고 삼성 시금치를 쓰고 있는데, 수동 램 오버를 좋아해서 당분간은 시금치를 수동 오버로 사용 할 것 같아요. 높은 클럭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수동으로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해요)
필요한 스펙을 모두 충족한 메인보드이다 보니까,
조립을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오랫동안 제 컴퓨터에 장착 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VGA의 EZ 플러그인가요? Asus랑 다르게 토글 형태로 lock / unlock 이렇게 사용하게 되는 것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블랙 앤 화이트 (쿠앤크) 셋팅을 하니까 보드의 몇몇 광택이 나는 부분이 더 고급지게 보이는 효과도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이번 구매 정말 만족스럽고, 추후 구매를 하게 되면 또 MSI를 사게 될 것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