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OLED 모니터를 써보게 됐는데, 켜자마자 "아 이래서 다들 OLED 하는구나" 싶었어요. 검은색이 정말 화면이 꺼진 것처럼 까맣고, 색감도 선명해서 같은 게임인데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이나 영화 볼 때 특히 감동이 컸습니다.
280Hz라 화면 움직임도 굉장히 부드럽고 잔상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게임할 때 확실히 쾌적해졌습니다.
모니터암도 같이 설치했는데, 뒷커버 빼는 게 살짝 힘들었던 것 말고는 무게도 가볍고 VESA 규격이라 금방 달 수 있었어요. 베젤도 얇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책상 위가 한결 정돈된 느낌이에요.
번인 포함 3년 무상 AS까지 되니 첫 OLED로 부담 없이 입문하기 좋은 모니터라고 생각합니다.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