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400중반에 구입했던 5090 아스트랄... 1년넘게 잘쓰다가 뭔가 성능을 다 안쓰는 거 같아서 처분하고 5080 불칸으로 갔었습니다. 음.. 불칸 괜찮았어요. 5080도 쓸만은 했거든요.
그런데!!! 나와버렸습니다 DLSS5 !!!
와.. 이거 여기저기 적용시켜 보니 너무 신나더군요. 그래서인지 5080이 너무 초라해보였습니다.
하지만 5090의 가격은 하늘을 뚫고 우주로 가는 상황.... ㄷㄷㄷ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 5090아스트랄로 돌아왔습니다.
무려 900... 와우 미쳤다.. 진짜

참 영롱하군요ㅎ 아스트랄이 빌퀄은 정말 좋습니다. 묵직하고, 옹골차게 풀메탈로ㅎㅎ

다시 5090아스트랄로 돌아오면서 시스템도 9800x3d랑 x870e apex로 갔는데, 걔들이 아직 안와서 기존 시스템에 물렸습니다. 음.. 늘 보던 광경이야 ㅎㅎ

아마도 지금 시스템에서 마지막으로 돌려보는 타익인거 같네요. 14600k에 z790 hero ddr5는 하닉a다이 흑금지 16기가 2개를 적당히 7400까지만 오버해서 실사하고 있었습니다.
애프터버너로 300/3000넣고 돌려봤습니다. 오우.. 점수 맘에드네요ㅎㅎ
5080불칸은 진짜 X꼬쇼 다해서 글픽점수18500인가 나왔는데, 아직 9800x3d라는 성능 업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28300을 돌파했습니다ㅋ 9800x3d로는 29000도전해봐야겠습니다.
지금 참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글카 특히 5090이 가격이 천정부지로.. 솔직히 900주고 이걸 산다는건 미친거 같긴한데, 시간 지나면 이 가격으로도 못살거같아서 질러봤습니다.
그럼 겜즐기러 가보겠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