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서 직접 집에서 로컬 llm을 돌려보고 싶어
조건에 부합하는 z890 카본 메인보드를 구매했습니다.
높은 용량의 vram을 요구하기 때문에
5090을 구매하고 싶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가지고 있는 그래픽카드를 활용하기 위해
pcie 5.0 8x 8x로 사용가능한 보드를 찾았습니다.
여러 보드가 있었지만
타사 보드에 비해 가성비가 좋고 여러가지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던 msi 보드를 선택했습니다.
전에 쓰던 보드가 nvme 5개를 지원해서 최소 5개를 지원해야 했고
버튼식 그래픽카드 탈거 방식을 선호, i/o 포트의 바이오스 초기화 버튼,
그리고 썬더볼트 2개에 추가 c타입 포트가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가끔 보드에 hdmi 또는 dp 포트가 없으면 아쉬울 때가 있는데
hdmi가 달려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써왔던 보드들은 전부 cpu파워 커넥터가 왼쪽상단에 위치했는데
특이하게도 z890 카본은 우측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선들이 붙어 있어 좀 복잡한 느낌을 주지만 조립 편의성은 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 듀얼 그래픽카드나 램용량 업그레이드는 하지 못했지만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amd 보드는 인텔 보드에 비해 멤컨도 딸리고 pcie 대역폭도 딸려
역전되지 않는 이상 쭉 인텔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성능과 가격?을 전부 잡은 msi mpg z890 카본 메인보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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