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화이트 파워를 구하다가
결국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네요.
사실 추후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고용량 골드 파워인
모 메이커 파워를 구했었는데 초기 불량으로
반품하게 되면서 대체제를 구하다 이 제품을 알게 됐네요.
구하기 전 리뷰를 찾아봤는데
국내 리뷰는 별로 없어서
레딧 등을 훑어보니 좀 나오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이더라구요.
외국도 마찬가지 AS는 3년으로 짧은 건 동일하구요.
일단 패키지는 심플하구요.
649.2W 까지 출력이 되는 80PLUS 실버 등급 파워입니다.
10만원이 훌쩍 넘는 파워를 반품하고
그 절반 가격도 안되는 이 파워를 받아보니
물론 패키지나 모듈러 등 퀄리티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그렇게 떨어져 보이진 않습니다.
일단 미니스포럼 DEG2 RTX 4060 달린 EGPU에
연결해 봤습니다. 화이트 글카라 잘 어울리고
별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DEG2는 내장 파워가 없기 때문에 파워를
달아야 하는데 기존은 오래된
마닉 클래식2 600W 파워였습니다.
비교 사진 올렸는데 색상 대비가 뚜렷하네요.
마지막으로 화이트 케이스인 세컨 컴에 넣어봤습니다.
애초 구입 목적이었죠.
보드나 CPU 쿨러는 화이트가 아니지만,
케이스는 화이트 미니고, 글카가 사파이어 9060XT 퓨어라
파워도 화이트로 깔맞춤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넣고 보니 잘 어울립니다.
전력을 그리 많이 먹지 않는 9060 시스템이라
650W 파워로도 충분해서
무리없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파워는 말 그대로 가성비 파워입니다.
단점은 3년이라는 짧은 보증기간,
그렇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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