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제품을 구매하고 나면 제품을 개봉하는 재미가 있어요. 상자 윗쪽 표식에 따라서 끝을 잡아 당기면 박스가 양쪽으로 열리게 됩니다. 본체 박스도 봉인실만 당기면 바로 열리게 됩니다. 바깥 포장도 잘했지만 내부도 위아래 완충 장치가 되어 있고 운송 과정에서 부딛히지 않게 쿠션 방식으로 잘 설계 해 놓았어요. 만약 포장재 포장방식에 점수를 준다면 만점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제품 상자를 여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윈도우 미니피시 보다는 크고 게임기보다는 훨씬 작았습니다. 맥미니만 사용하다 보니까 이렇게 클줄 몰랐어요. 실제로 M1 맥미니 사이즈에 3개 겹쳐 놓은 정도 입니다. 제가 M4 pro 맥니니를 구매할때는 진짜 손바닥 안에 들어올정도로 작아 젔거든요.




전면부는 C타입 USB 두개와 SD카드 리더기가 있습니다. 후면에는 썬더볼트5 4개,A타입 USB 두개, HDMI, 이어폰단자, 10기가비트랜 포트가 있습니다. 전원도 삼각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호환 어뎁터를 구하지 못하면 전원을 켜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전원선을 구하지 못하면 벨킨 충전기 전원선을 사용해도 됩니다. 아래 받침대 부분에 벌집처럼 구멍이 나 있는데 아래에서 공기를 위로 올려 본체 뒷부분으로 보내는 구조 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낵각팬이 전혀 작동하지 않아요. 제로 소음 입니다. 게임을 하지 않으면 부하가 걸릴 일이 없습니다. 포토샵, 파이널컷 프로, 문서작업,웹서핑, 동영상시청 전부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맥 스튜디오를 왜 비싼돈 주고 사는가? 동영상 편집하는데 파이널컷 프로 처럼 편한 프로그램은 아직 찾지 못했어요. 전문가가 아니어서 다른 프로그램 사용하는 방법을 아예 모릅니다. 한번 구매하면 계정만 바꾸지 않으면 계속 사용할수 있어요. 다름 어플처럼 달마다 해마다 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많은 돈을 번다면 그만큼 가치가 있겠지만 파이널컷 프로도 특화 되어있고 잘 돌아갑니다. 만약 맥미니에 ProRes 엔진을 두개만 달아줘도 스튜디오를 고집할 필요가 없지요. M4 스튜디오도 ProRes 엔진이 두개 들어가 있지만 가격은 차이가 없고 램 용량도 4기가 정도 적습니다. 굳이 구형을 고집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M4Pro 맥미니와 M5 맥 스튜디오 프로그램 응답속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출력속도도 확실히 차이가 나고요. 맥미니 보다는 USB 차이가 실 사용에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맥미니에서는 멀티 어뎁터를 통해서 마우스 키보드 각종 주변기기를 연결 했거든요.
스타2를 돌려보니 잘 돌아갑니다. 맥북프로 1세대에서도 충분히 잘 돌아 갔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면서 점점 무거워 지겠지만, 잘 돌아가는데 마우스 설정이 잘 안되서 게임 체험은 윈도우 보다는 확실히 못합니다. 로제타를 돌려서 하다보니 성능은 윈도우 보다는 떨어집니다. 맥 스튜디오를 구매했으니 맥미니를 팔아야 하는데 진짜 팔기 에는 아까운 물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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