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Manager 2011 Review
Review 3 – 좀더 재미있게 즐기기
처음에는 세부적인 조작 방법과 스카우팅, 그리고 팀 운영에 관련된 내용을 작성할까 했지만 워낙에 다른 분들께서 더 자세한 플레이 및 조작법을 상세하게 작성해 주셨기에 굳이 비슷한 내용을 적기보다는 다른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FM2011을 그냥 즐겨도 재미있지만 더욱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선수들의 얼굴을 넣자!!!
FM의 라이선스 관계로 인해 선수들의 얼굴이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수 많은 에펨폐인들께서 수작업으로 사진을 편집하고 이를 공개/비공개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 스킨을 바꿔 보자
기본적으로 블랙과 화이트 계열 두개의 스킨이 지원되지만 뭔가 아쉽다. 이럴 때를 위해 외부의 스킨을 교체할 수 있다.

[Original Version]
게임이 처음 설치되면 적용되는 Original Skin 입니다. 전체적으로 나쁘거나 그런 것은 없지만 왠지 밝은 계열이다 보니 오래 하다 보면 눈에 잘 안들어오더군요. (36시간 연속으로 해서 그런건지도... -_-;)

[Dark UI Skin]
3. 3D 효과를 더욱 멋지게 내 보자.
게임내의 유니폼들은 왠지 밋밋합니다. 그냥 사람들 몸위에 색깔만 입힌 듯 입체감도 안들고 하죠. 이러한 선수들에게 사실감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Detail한 유니폼 입니다. 현재 스폰서 광고까지도 Detail하게 표현해 줍니다.

[Original Version]
그냥 빨간색, 녹색으로만 구분 됩니다. 대한민국의 저지는 이것보다는 멋진데 ㅠㅠ

<3D Uniform - 3D FM2011>
대한민국 저지에 볼륨감과 색깔이 좀 더 디테일해 집니다. 스크린샷이 1024 x 768로 찍은 관계로 크게 차이가 안 나 보이지만 고해상도에서는 확실히 입체감이 살아있습니다.
4. 전광판을 바꿔 보자.
SEGA, SI의 2~3개의 전광판은 너무 현실감이 떨어집니다. 이들이 직접 실제 축구에서는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이죠. 우리가 항상 봐왔던 버X와이X 맥주, 코X콜라, 소X 광고 등등이 더욱 현실감이 있습니다. 바로 실제 경기에서 많이 봐왔기 때문이죠.

SEGA, SI 및 계열사들의 전광판입니다. 뭔가 느낌이 밋밋하지 않으신가요?

이를 보다 현실감있게 바꿔주는 것이 바로 전광판 패치입니다. 실제 경기에서 후원을 앞다투어 하는 업체들이 인쇄되어 있어서 더욱 친밀감이 들 것입니다.
5. 경기장을 보다 다양하게 즐기자.
[Ground Patch]
눈이 쌓인 경기장 부터 젖어 있는 경기장 등등 실제 날씨와 환경에 맞는 경기장이 펼쳐집니다. 하얀 설원에서 뛰어 다니는 것도 가능합니다.
6. 팀 로고를 바꿔 보자

[Original Version]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많은 팀의 로고들이 민짜 바탕으로 되어 있거나 그냥 입체감 없이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각 나라를 대표하는 엠블렘이 없는 것은 참 아쉽더군요.

[Logo Patch - Metalic]
7. 사운드를 교체하자
사운드의 경우 그냥 “우~~” 하는 소리와 “와~~” 하는 소리 2종류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게임을 하다 보면 멍해질 수 밖에 없더군요. 이를 보다 다양하게 바꿔주는 것이 바로 Sound Pack 입니다. 사운드 팩을 깔게 되면 응원의 음악부터 북치는 소리, 야유, 휘파람 등 다양한 음향 효과들로 하여금 눈 뿐만이 아니라 귀도 즐겁게 해줍니다.
[Sound Pack 적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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