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먹는 요구르트 자주 드시나요?
저도 무척 좋아하는 편이에요.
한때는 집에서 일반 흰우유와 발효유 섞어서 만들어서 먹기도 했는데..
아이 어릴때는 아이도 먹고 이웃집도 나눠주려고 만들었는데..
요즘엔 대량으로 만들어서 먹기엔 그 양을 다 소비를 못해서..
가끔 먹고 싶을때마다 사먹곤 한답니다~
보통 딸기맛이나 복숭아맛, 블루베리 맛을 먹곤 하는데..
이날은 세가지 제품의 같은 맛을 비교해보고자 모두 프레인 요거트로 구매해왔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트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죠.
4개 구성이구요.!
요플레 2,300원 / 떠먹는 불가리스 2,200원 / 매일유업 2,300원


좌측부터 요플레 네이처 / 떠먹는 불가리스 트루 / 퓨어입니다.
요플레의 경우 제조사가 빙그레
떠먹는 불가리스는 남양
퓨어는 매일유업이랍니다.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요거트 종류가 많죠.
얼마전까지 우리 석이군은 부산우유의 요네뜨를 먹었어요~ 블루베리 맛을 넘 좋아하거든요.
요플레, 떠먹는 불가리스, 퓨어의 경우도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사먹게 되는 딸기맛이 퓨어는 없더라구요.
퓨어는 아직 블루베리와 다른 맛이 하나 있어서 아쉽지만 플레인으로 가져왔답니다.
반면 요플레의 경우 딸기, 복숭아, 키위, 사과 등등 다양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해서 구매하는 경우도 많을 듯 해요.
누가누가 맛있을까???
같은 무첨가 요거트이고 플레인 요거트이지만 각기 발효하는 과정에 따라서 맛이 틀리답니다.
저 또한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다 보면 오늘 맛이 틀리고, 내일 맛이 틀리더라구요.
그만큼 일반 원유와 유산균을 조합하고 발효하는 방법, 시간에 따라 그 맛은 달라지는 듯 해요.
그래서인지 세 제품 모두 각기 다른 맛을 내고 있답니다.
사람들의 입맛이 다양하니 제가 맛있다고 하는게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진 않겠지만...
세 가지 요거트가 어떤 맛을 내는지 알려드릴께요.
우선 3가지 제품 모두 무첨가를 강조하고 있답니다.
라면이며 음료수며 각종 무첨가를 내 세우며 보다 건강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 많은 듯 해요.
우선 요플레 네이처입니다.
설탕,색소,향 무첨가 제품이고 용량은 85g입니다.

떠먹는 불가리스 true
향료, 색소, 설탕을 넣지 않은 무첨가 플레인 요거트에요.
요즘 아이전용 떠먹는 불가리스도 출시되긴 했던데~~
지금 사진속의 떠먹는 불가리스에 비해서는 정말 아무맛도 안나더라구요.
아이들에겐 순한 맛을 먼저 맛 보여야 하니 아이 전용제품이 맞겠죠~

다음은 매일유업의 퓨어랍니다.
퓨어의 경우 마시는 퓨어도 있는데.. 어른들은 마시는 퓨어를
아이들은 떠먹는 퓨어를 선호하는 듯 해요.
전 개인적으로 제품 디자인은 퓨어가 참 세련된 듯 한데..
용기가 넓어서 떠먹기 좋은건 떠먹는 불가리스인 듯 해요.
반면 요플레는 아주 익숙한 용기.. 오랫동안 먹어서겠죠 ^^
퓨어의 경우도 광고에서 자주 보이는 문구죠.
향, 색소, 안정제 무첨가 제품이랍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유당 제거 제품이라고 합니다.
용량은 85g으로 세제품모두 동일 하답니다.

다음은 영양성분표를 각각 살펴볼까요?
열량의 경우 요플레와 떠먹는 불가리스는 80Kcal인데
퓨어는 70Kcal로 10kcal가 작답니다.
트랜스지방은 세 제품 모두 0g 이에요.
요플레의 경우는 칼슘이 100mg이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퓨어의 경우는 콜라겐이 100mg이 들어있네요!
그 외에 영양성분은 미세한 차이랍니다.

뚜껑을 각각 뜯어낸 세 제품이에요.
떠먹는 요플레 먹을때 뚜껑에 묻은 요플레 먹는 재미도 좋은데 그쵸~~
일단 용기의 경우 떠먹는 불가리스는 용량에 비해 용기가 좀 큰편인 듯 해요.
중간에서 조금 윗선까지만 요거트가 있어서 조금 작아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큰 용기 탓이겠죠?~
그리고 퓨어의 경우는 개봉하면 요거트 위에 살짝 물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니 요거트 자주 드시는 분들은 잘 아실 듯 합니다.
각각 맛을 본 세가지의 요거트 입니다.
요플레의 경우 생크림같이 걸쭉한 느낌이에요.
제 입엔 조금 싱거운 편이었답니다.
떠먹는 불가리스 true의 경우는 세 가지 제품 중 중간 정도의 묽기에요
스푼으로 떴을때 살짝 아래로 요거트가 떨어질 정도이고
맛은 세가지 제품 중 가장 새콤했어요.
전 좀 새콤한걸 좋아하는지라 떠먹는 불가리스 true가 제 입엔 딱 맞는 듯 하네요.
그리고 퓨어의 경우는 스푼으로 요거트를 떴을때 주르륵~ 흘러내리는 정도였구요.
달달한 편이었답니다. 뒷맛은 깔끔했구요.
세가지 제품을 각각 맛을 보고 메모를 해두었는데..
첫 맛을 보았을때 제 기준에서 맛있는 순을 만들어보자면
떠먹는 불가리스 true > 퓨어 > 요플레 네이처 랍니다.
물론 개인적인 입맛의 차이는 있겠죠.
전 새콤달콤한걸 좋아하는 편이라 제 입에 새콤한 떠먹는 불가리스가 가장 제 입에 맞았던 듯 해요.
단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퓨어를..
무난한 요거트를 좋아하시는 분은 요플레 네이처를 선택하시면 본인의 입맛에 맞는 요거트 선택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