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 빠른 것 같습니다. 이 체험단 활동을 언제 다하나 싶던것이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네요.
이번 마지막 리뷰에서는 아이나비 매니저를 이용한 펌웨어 업데이트, 아이나비 3D 지도 5.0을 사용하는 갤럭시 탭 10.1과의 비교화면을 토대로 재부팅 방지 기능인 아이나비 슈퍼캡, 자동밝기조정 L센서와 추가된 기능인 소프트 슬라이딩 디스플레이, 7월 정기 업그레이로 추가된 기능, DMB 등의 부가 기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나비를 처음 구입 후 바로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보다 최신의 데이터를 이용하고자 차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받기 위해서는 제품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제품 등록은 아래의 페이지와 같이 아이나비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MY 아이나비 - 제품등록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나비 본체 뒷면에 있는 시리얼 넘버와 구입처를 선택하신걸로 간단히 등록을 마치실 수 있습니다.
이때 제품등록을 하시면 함께 들어있던 3D지도 업그레이드 이용권이 자동으로 등록되게 되니 따로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등록을 마쳤으니 이제 업그레이드를 위해 상단 메뉴 중 업그레이드 - 오토 스마트 업그레이드 를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그림을 볼 수 있는데요.

아직 오토 스마트 업그레이드를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Auto Smart Upgrade 수동 다운로드'를 클릭한 후 설치를 하세요.
설치를 한 후 아이나비 본체에 꼽혀 있는 SD카드를 PC의 SD카드 단자 또는 제공된 SD카드 리더기에 꼽아 USB 단자에 연결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오토 스마트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게 됩니다. 아주 간편하게 맵과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실 수 있는 것이죠.
시작 버튼을 누른 후 나오는 최초 화면입니다. 위에서 계정을 입력하시고 실행 시 자동 로그인 을 선택하시면 이 후 '설치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자동으로 최신의 데이터로 업그레이드를 해줍니다.
위 화면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신 지도데이터와 마지막 업그레이드가 언제였는지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의 업그레이드 시작 버튼을 눌러 시작하려 했더니만 이런... 위와 같은 에러 팝업이 뜨네요.
선택한 하드디스크가 부족하다는 메시지입니다. 아시다시피 제공된 마이크로SD카드의 용량은 16기가입니다. 그 16기가 중 무려 13기가가 넘게 아이나비3D가 차지하고 있죠. 그래서 하드디스크 용량을 최소 14기가 정도는 확보해 두셔야 자동백업 및 업그레이드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이 문제없이 확보되면 위와 같이 최신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되며 업데이트가 시작됩니다.
50여분 걸려 드디어 첫번째 업그레이드가 성공했습니다. :)
여기서 업그레이드 정보를 누르면 아래 화면과 같은 업그레이드 된 내용을 간단히 확인하실 수 있고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월에 수령했지만 제품 제조/출하시기와 맞물려 5월 업데이트가 반영되지 않은 것 같네요. 그래서 변경된 5월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는데 이번 5월 업그레이드의 주요 변경 사항 중 눈에 띄는 점은 '남해고속도록 입체도록 모델링 구축'과 '행정안전부 요청 전국 전통시장 반영' 부분이네요.
아이나비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아니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TCON+를 장착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제품 등록을 하시고 홈페이지의 서비스-TCON+ 신청에 가셔서 꼭 TCON+ 동글(WIFI DONGLE)을 신청하세요. 아이나비 KP-500은 3D 맵을 사용하기때문에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콘+에 대해서는 앞서 개봉기 때 다뤘으니 생략하겠습니다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것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정보 반영과 무선 업데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3G/WIFI/WIBRO/4G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보의 WIBRO 4G 핫스팟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TCON+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업그레이드와 등록을 마쳤으니 TCON+ 동글을 본체 USB 단자에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에 시동을 켜면 최초로 나오는 화면입니다. 앞서 5초 부팅 동영상을 통해 보셨겠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아이나비3D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익숙한 화면과 멜로디를 들으실 수 있죠.
음악과 함께 5초 정도 로딩이 된 후 아래와 같은 주의 화면이 나옵니다.
5초 부팅에 대해서는 앞서 장착기의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세요.
여기서 주의화면을 자동으로 전환합니다 를 선택하면 확인 을 누를 필요 없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초기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화면이 나온다고 놀라지 마세요. 이미 앞서 설명해드린대로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을 했기에 마음놓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위의 주황색 버튼 안의 체크박스를 터치하시면 앞으로는 다시 보실 수 없게 되니까요. :)
참, 스마트폰의 정전식 터치에 익숙하신 분들은 좀 더 힘을 줘서 눌러주셔야 합니다.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이기에 누르는 압력으로 감지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전의 다른 내비게이션들과 달리 누르기가 쉽습니다. 때문에 별도로 터치펜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겠죠.
드디어 부팅이 끝나고 초기화면이 나왔습니다.
가운데 아이나비 버튼을 누르시면 가장 중요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실 수 있고 오디오, DMB, 노래방, 비디오 등의 부가기능을 선택하여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 실제 주행중인 화면을 보시며 특징적인 기능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6월 20일 SW/펌웨어 패치가 이루어지며 새롭게 적용된 Soft Sliding Display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소프트 슬라이딩 디스플레이란 말그대로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는 기능을 뜻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최신 제품인 거치형 KP500과 매립형 RS 제품에만 최초로 적용된 부드러운 화면 표출 기능입니다. 3D 지도를 최대한 활용해 기존의 경로 안내 시와 달리 보다 실주행에 가까운 화면 느낌을 제공함으로써 운전자가 보다 쉽게 운전하며 목적지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터널이나 구불구불한 도로에서 주로 보실 수 있는 기능인데요.
매봉터널의 화면인데요. 화살표로 경로를 편리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음성으로도 직진인지 좌회전 차선인지 아니면 끝 차선인지등을 명확하게 알려주어 초보운전자에게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마치 실제 화면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있는 것 같죠?
안양의 한 지하터널의 화면입니다. 내 차가 움직이는 경로에 따라 화살표도 아주 크게 표시됨으로 편하게 운행하실 수 있죠. 우측에 차선표시와 함께 역시 음성도 함께 전달해줍니다.
일원터널사거리에서 좌회전 표시입니다. 조금은 복잡한 도로인데 이렇게 상세하고 부드럽게 알려주니 운전에 많은 도움이 되죠.
제2경인고속도로입니다. 계속 우측으로 약간 굽은 도로인데 그림으로 보기 좋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우측에 자세한 차후 경로도 표시되고요.
강변로와 다리표현 캡쳐화면입니다. 참고로 캡쳐기능은 KP-500 뒤편에 전원버튼을 살짝 누르면 캡쳐가 됩니다. 저장은 BMP 형식으로 되더군요. 캡쳐 기능이 있어 리뷰에도 많은 도움이 됐는데 운전 중 버튼을 누르는건 조금 위험할 수 있기에 리모컨을 이용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같은 제2경인고속도로 화면인데요. TCON+의 실시간 교통정보 기능을 이용해 현재 주행중인 도로의 상황을 마치 뉴스 화면과 같이 실시간 CCTV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
위에서 지도를 조금 보셨는데 지도 보기는 크게 총 4가지 종류를 지원합니다.
나침반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고정뷰
회전뷰
버드뷰
버드뷰 + 듀얼 뷰
드라이브뷰
드라이브뷰 + 미니맵
드라이브뷰 + 듀얼뷰
여러 지도 뷰 중 가장 독특했던것이 드라이브뷰 모드입니다. 처음 보는 모드인데 운전자가 차안에서 운전하는 것과 비슷한 시야로 보여줘 앞으로 이 모드를 가장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드라이브 뷰때 놓칠 수 있는 부분은 미니맵이나 듀얼뷰를 통해 회전뷰 형태를 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경로 설정을 하고 드라이브 뷰 + 듀얼 뷰로 운행을 해봤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자동차 심볼도 세단으로 변경 했습니다. :)
이제 3D맵 VER 5.0을 사용하는 갤럭시 탭 10.1과 VER 6.0 SE를 사용하는 KP500의 지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7인치와 10.1인치의 차이로 갤럭시탭10.1이 기본적으로 넓은 화면을 보여주지만 상세한 안내는 KP-500의 6.0 맵이 한 수 위입니다.
갤럭시탭10.1(이하 갤탭)에서는 우회전을 단순히 파란 화살표로 표현하는 것과 달리 KP-500(이하 마하)에서는 2단 화면과 함께 보다 상세히 표현합니다. 또한 CORTEX A9 CPU와 SiRf V7 GPS, DD43 512MB RAM을 이용해 발 빠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어디에서나 갤탭은 한박자 느린 안내가 나오더군요. 이 느린 안내 때문에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 중 잘 못 된 길로 갈뻔한게 한 두번이 아니었죠. ㅎㅎ
기본적으로 3D 맵의 모양은 거의 흡사합니다. 다만 액정 크기 차이로 보이는 범위와 화면 구성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하지만 경고라던지 사고 위험 등 상세 안내에서는 역시 마하가 한 수 위죠.
정지 영상으로 말씀으로 표현해드리는데 좌회전 신호에서도 저 화살표들이 마하에서는 움직이고 색상이 변하며 알려주는데 반해 갤탭은 그냥 단순한 화살표 그림입니다. 동일한 장소인데도 주변 건물 안내에서도 갤탭이 한 수 뒤짐을 보실 수 있죠.
그리고 와이파이 버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갤탭의 시간이 정확하지 않고 조금 빠릅니다.
좌회전이 임박했을때의 화면입니다.
역시나 갤탭은 그냥 화살표로 단순히 알려주는데 반해 마하는 두개의 화면으로 분할해 차선 이미지까지 보여주며 보다 상세한 안내를 하고 있죠.


비록 해상도는 갤탭에 비해 떨어지지만 위와 같이 상세한 안내에서는 전용 내비게이션인 마하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목동야구장 주차장 가는 길의 비교 화면입니다. 3D 이미지는 큰 차이가 없지만 소프트 슬라이딩 디스플레이 기능을 이용해 두 화면으로 분할해서 보다 상세히 설명해주는 마하가 운전하기에는 보다 수월합니다.
야간 화면입니다. 둘 다 자동밝기를 설정해놨는데 시간 감지 기능이 있는 마하의 화면이 훨씬 또렷하네요. 이전에 아이스테이션 내비게이션을 이용할때는 햇빛에 반사되어 햇빛가리개 덮개가 반드시 필요 했었는데 L센서를 이용한 자동밝기를 지원하는 마하에서는 굳이 필요가 없어보였습니다. 또한 위에 보시다시피 갤탭의 자동밝기는 원하는 밝기보다 다소 흐릿하게 보여주는데 반해 L센서는 주변의 조도에 맞춰 또렷하게 보여주는 기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L센서는 내비 뒤쪽에 위치해 있는데 전원 키 아래 쪽에 있어 외부에서 깜박이는 불빛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불빛이 깜박일때마다 외부의 빛의 량을 감지해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이죠.
L센서 작동 화면을 찍어봤습니다. 밝기 차이가 그리 심하진 않아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두 번 촬영 했습니다. ^^
첫번째는 손으로 갖다 댔고 두번째는 검정색 파우치로 L 센서를 가렸다가 떼었습니다.
이제 재부팅 방지 기능인 아이나비 슈퍼캡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유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시동을 꺼야 할 경우 배터리로만 내비게이션이 연결 되었을때 그때까지는 잘 작동을 하지만 다시 시동을 걸게 되면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은 전원 오프가 되었다가 다시 전원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재시동 후 부팅이 완료되고 내비가 다시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주는 기능이 바로 아이나비 슈퍼캡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을 보시면...
보통 재시동을 걸게 되면
위와 같이 종료 화면이 나오면서 재시동이 되게 되지만 마하의 경우 위 화면이 나온 후 곧바로 전원이 연결 되었다고 나오면서 내비 화면으로 다시 넘어가게 됩니다. 재부팅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죠. :)
마지막으로 부가 기능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까 보셨던 초기화면을 기본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GPS
마치 고급 자동차나 올레내비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HUD 같은 기능입니다.
내장 GPS를 이용해 현재 시간과 날짜, 위치를 보여주고 속도계를 커다랗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레내비의 HUD 처럼 방향 표시는 해주지 않네요. ㅡ.ㅡ;;
여기서 아래의 안테나 버튼을 누르면...
현재 GPS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위성 3개를
빼고는 다 잡고 있네요. :)
모드전환 버튼을 누르면...


속도계와 시계를 아날로그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컬러변경을 누를때마다 4가지 컬러로 변경이 되죠.
두번째 아이박스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아이박스> 기본 프로그램 > 1. 디지오케 노래방
네. 말 그대로 없습니다. 데모 곡 한두곡 정도는 있었다면 좋으려만 아무것도 없네요. 유료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ㅡ.ㅡ;;
www.inavi.com > 컨텐츠 > 노래방 에서 결재 후 이용 가능합니다.
아이박스 > 기본 프로그램 > 2. 차계부+
애플리케이션으로 많이 있죠. 어지간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이 다 있어 정리만 잘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내자동차에서 기본 정보와 정비항목을 입력하면 본 화면에서 누적주행거리, 목표연비, 주유금액 등을 보여줍니다.
아이박스 > 기본 프로그램 > 3. 사진앨범
역시나 기본 데이터는 아무것도 없고요. USB를 연결해 가지고 있던 사진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속도는 무난한 편이고요.
최초 사용방법이 나옵니다.
확장자는 jpeg, bmg, png 파일을 지원합니다. 물론 jpg도 위와같이 지원하네요.
확대하면 이렇게 보실 수도 있고 슬라이드쇼로 자동넘김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박스 > 기본 프로그램 > 4. 외부입력
AV IN 단자에 연결하여 기본적으로 후방카메라 용도로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후방카메라를 연결했다면 Cortex A9 CPU를 이용한 Fast view 기능으로 빠른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랙박스나 MP3P의 단자만 맞다면 외부입력 기기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전 블랙박스의 전용 케이블을 연결해 블랙박스 영상을 볼때 사용할 생각입니다.
아래는 아이박스의 두번째 탭. 사용자 설치프로그램 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아이박스 > 사용자 설치 프로그램 > 1. PND 매니저
본 메뉴는 제품 등록 및 TCON+ 동글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무선인터넷이 되야 하기 때문이죠.
화면처럼 로그인을 하고요...
이렇게 PC에 연결하지 않고도 맵 및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박스 > 사용자 설치 프로그램 > 2. 사용자 메뉴얼 & 3. 알기쉬운 자동차 상식
각각 아이나비 사용법과 자동차 관리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박스 > 사용자 설치 프로그램 > 4. TTS PLAYER
텍스트 파일을 읽어주는 기능으로 역시나 파일이 없어 사용해보진 못했네요. ㅡ.ㅡ;;
이번에는 초기 화면의 세번째 탭에 있던 티콘+ 입니다.
티콘+ > 1. CCTV 교통상황실
TCON+를 이용해 실시간 정체 상황을 보실 수 있죠.
내부순환로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각 지역의 CCTV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정지 화면이고요.
원하는 CCTV를 선택하면 이렇게 확대해서 실시간 영상을 보여주는데 캡쳐기능엔 영상은 캡쳐되지가 않네요.
티콘+ > 2. 유가정보
TCON+를 이용해 한국석유공사에서 제공하는 전국의 실시간 유가 정보/주유소 현황정보를 보여줍니다.

인근 주유소 - 에스오일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이건 뭐 오피넷 같은 유가정보 앱이 필요가 없겠네요. 오피넷은 와이브로 4G 환경에서는 안되서 짜증났는데 앞으론 이걸 애용해야 할 듯 합니다. :)
티콘+ > 3. 날씨정보
전국의 지역별 날씨를 볼 수 있습니다.
테마별로 볼 수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위성 사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남쪽에 구름이 잔뜩 꼈네요. ㅎㅎ
초기화면이 네번째 탭에 있던 비디오 입니다.
역시나 데모 파일 하나 없고요.
USB에 있던 동영상을 재생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지원하는 파일 포맷은 AVI, MKV, MP4, MPG이며 비디오 지원코텍은 MPEG-4, H.264, XviD [최대해상도 1280 X 720 픽셀]이고 오디오 지원코덱은 MP3, AC3, FLAC, OGG, WMA를 지원합니다.
캡쳐 영상이 동영상 캡쳐를 지원하지 않아 자막만 보이는데 영상은 잘 재생되었습니다. 다만 음성 코덱이 안 맞는지 소리는 나오지 않더군요. 이어보기까지 지원하니 기본적인 동영상 기능은 갖추고 있습니다.
이 밖에 환경설정 메뉴가 있지만 이 부분은 설정 부분이므로 제외하겠습니다. 간단설명서만 보셔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
초기 화면의 가운데 큰 아이콘 중 좌측 아이콘인 오디오를 누르면 아래 화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역시나 파일이 기본적으로 전무하기에 재생할 수 없습니다.
USB를 꼽아 재생해 보았습니다. 깨끗하게 잘 나오네요.
오디오 지원 가능 코덱은 MP3, WAV, M4A, APE, FLAC, OGG, WMA 등 어지간한건 다 지원하네요.
구간 반복 등도 가능하고
위와 같이 가사까지 지원합니다.
부가 기능 중 마지막으로 초기화면의 우측에 있는 DMB 입니다.
처음 재생하면 이런 경고 메시지가 나오죠. 얼마전 트럭사고로 젊은 사이클 선수들이 사망한 것처럼 운전 중 DMB 시청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 정 야구나 그 밖의 것이 알고 싶으시다면 위의 소리만 듣기를 체크하셔서 소리만 들으시는게 어떨까요?
확인을 누르면 최초에 자동으로 채널 검색을 하게 됩니다.
5가지 화면 모드를 지원하는데 동영상 캡쳐가 되질 않다보니 아래와 같이 네모칸들만 보이네요. ㅡ.ㅡ;; 네모칸 안이 dmb 영상 재생중인걸로 참고하세요. :)
PIP 모드
NIP 모드

DMB 메인 모드 
4 : 3 모드

화면 맞춤 모드

드디어 긴 여정이 끝났네요. ^^
MACH 9.5.7.3! 속도가 곧 성능이고, 조화가 곧 기술이다! 를 모토로 내세운 아니나비 마하 KP-500.
슬로건에 걸맞게 Cortex A9 CPU와 DDR3 512메가 메모리, SiRF V7 GPS라는 훌륭한 하드웨어로 무장해 부팅 시간 5초라는 경이로운 성능을 필두로 L센서를 이용한 자동밝기조정, 재부팅 방지 기능 아이나비 슈퍼캡, 소프트 슬라이딩 디스플레이 기술을 이용한 부드럽고 재빠른 맵 안내, 무엇보다 아이나비 3D SE V6.0이라는 맵을 채용해 국내 최고의 3D 내비게이션임을 다시한번 입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익숙해져 있는 현 시대에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터치를 채용한 점, 대쉬보드에 장착하기 어려운 거치대를 채용한 점과 사용하다보면 지문이 많이 묻어나는데 액정보호필름 하나쯤은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점이 소소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상으로 아이나비 KP500의 리뷰를 종료화면과 함께 마치겠습니다. :)
본 리뷰는 아이나비 마하 메이트 체험단으로 제공된 제품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유용하셨다면 추천 한 방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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