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밍 PC의 진리는 단연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에 있습니다. 프로세서의 성능과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맞춰주지 않으면 제대로된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는데요. 2012년 디아블로 3를 필두로 블레이드 앤 소울, LOL, 슬리핑 독스와 같은 즐길만한 게임들이 많아졌고. 얼마전에 끝난 지스타 2012에서도 대거 신작 MMORPG 게임들이 등장하여 우리를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일반 게임 유저들이 즐길 수는 없지만 앞으로 몇개월 내에 우리가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게임은 많이 늘어나게 될 것 같아요.
이런 최신 게임들을 끊김 없이 빠리빠리(?)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PC 사양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할까요?
이런 질문을 자주 해보곤 하는데요. 결론은 하나의 정답은 없지만 최근의 추세와 게임 PC를 조립하는 분들의 선택을 보면 대개 인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한 게임 조립 PC를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나와의 CPU 인기 순위를 보면 인텔 아이비 브릿지 제품들이 항상 상위 순위권을 점령하고 있구요. 게이밍 PC의 진리 CPU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로 많이 정착되어 가는 듯 합니다.
인텔 코어i5-3세대 3570 - 인텔 아이비브릿지중 K버전을 제외할 경우에는 3570이 가장 인기가 많고 게이밍 PC의 프로세서로 가장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어 선택을 많이 하게됩니다. 그리고 샌디 브릿지와 가격에서 크게 나지 않아 가성비에서도 메리트 있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아이비브릿지 3570의 특징은 세계최초로 22나노미터 공정과 3D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 기술을 적용하여 전력 소비가 샌디 비릿지에 비해 많이 낮아졌습니다. TDP가 77W로 19% 정도 낮아져 전기세 절약에 있어서 크게 유리합니다. 또 3D 그래픽 및HD 미디어 처리 성능이 최대 2배로 향상되었씁니다.
인텔 그래픽스 HD 2500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마이렉트X 11 지원과 OpenGL3.1과 OpenCL 1.1를 지원합니다. 그외에도 인텔 퀵 싱크 비디오 2.0 기술을 통해 동영상 편집 및 인코딩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리고 인텔 코어i5-3세대 3570 프로세서가 장착된 메인보드로는 가장 가성비가 높으며. 인텔 순정 보드중에 하나인 DB75EN Executive인데요. 인텔 B75 칩셋을 장착한 m-atx 규격의 보드에요.
삼성전자 DDR3 4G PC3-12800U(x2) - 메모리는 요즘 가장 잘 나간다고 하는 삼성 DDR3 PC 메모리입니다.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다나와 최저가로 16,000원. 2개의 메모리를 장착하여 총 8기가의 메모리가 듀얼 채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간단한 스펙을 보면 1,600MHz 동작 클럭에서 작동을 하며, 11-11-11-30으로 램 타이밍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메모리하면 삼성 메모리이고, 게이밍 PC에는 만은 메모리가 장착될수록 속도가 빨라지며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8기가 용량이면 게이밍 PC에 수준에 맞는 용량이라 할 수 있어요
inno 3D 지포스 GTX660 TI D5 2GB - 지금 사용하고 있는 PC의 게임 성능을 높이려면 CPU와 그래픽 카드를 바꾸라는 말이 있습니다.
게임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게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라는 것이죠. 그래픽 카드는 케플러 아키텍쳐 기반의 지포스 GTX660 Ti가 선택되었습니다. 다나와 최저가로 35만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경쟁사 HD 7870, HD 7950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는 제품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할때 무난을 넘어서 쾌적한 환경에서 최근 인기게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양이며, 어느 정도 게임 성능이 입증된 고사양 그래픽 카드입니다.
인텔 330 120GB - 게임 뿐만 아니라 PC 전반적인 체감 성능을 변화시키는 부품은 SSD입니다. 그래서 게임 PC에는 기본적으로 SSD가 들어가야 하며, 게임 설치나 실행 속도와 더불어 게임중 저장 속도 등 많은 부분에서 속도를 높일 수 있는데요. 용량이 하드보다 크지 않아서 용량이 큰 게임을 몇개 설치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게임 체감 성능을 확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SSD 만한게 아직은 없습니다.
3Rsystem R-2 / LG Super-Multi - 제가 게이밍 PC를 조립할때는 CPU와 그래픽 카드를 최대한 좋은 녀석으로 선택하고 나머지 부품들은 최대한 가성비를 고려하여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런 철학(?)때문에 PC 케이스는 저렴하면서도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3Rsystem의 R-2를 선택하였고, DVD 라이터로는 LG Super-Multi를 장착하였습니다. 슬림하고 부피가 작은 게이밍 PC에 딱 맞는 것 같아요.
+0K OK-600SA DUAL 12V V2.2 - 파워는 PC 전체의 사용 부품을 염두에 두고 결정해야 하는데요. 인텔 i5-3570의 실질 TDP가 77W로 샌디브릿지보다 더 낮은 전력을 소비하고, 많은 전력을 필요치 않기 때문에 파워는 무난한 500W 정도를 사용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픽 카드의 GTX660 Ti로 비교적 고사양 제품이라면 최소 600W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필요한 부품들을 추가로 설치할때 여유 파워가 있어야 하니까요.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64비트(DSP) - 게이밍 PC에 설치할 운영체제는 윈도우 7 64비트 홈 프리미엄 버전입니다. 언어는 물론 한글이구요. 64비트 운영체제가 8기가의 메모리 모두를 인식하여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게이밍 PC의 운영체제로는 64비트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인기있는 운영체제이기도 하며, 상위 버전인 울티메이트와 큰 차이가 없는 기능의 OS입니다. 서비스 팩 1이 포함되어 있네요.
기본 퍼포먼스를 살펴보기 전에 게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의 정보를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CPU는 22nm 공정의 아이비 브릿지 3570이 장착되었으며, 메모리는 11-11-11-28 램 타이밍의 8기가가 장착되어 게이밍 PC의 메모리 용량으로 크게 부족함이 없는 적당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도 위에서 살펴봤던데로 잘고 기는 게임 모두를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GTX660 Ti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게이밍 PC의 기본 퍼포먼스 중에서 윈도우 7 체험지수를 결과 컷입니다. 프로세서의 체험지수가 자그마치 7.6이나 나오네요. 메모리는 프로세서보다 더 높은 7.8이고, 그래픽과 게임 그래픽은 동일하게 7.9로 프로세서와 메모리보다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주 하드 디스크는 SSD인데 왜 이모양?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GTX660 Ti가 메인보드에 하나밖에 없는 SATA 3 포트를 가려서 사용할 수 없게 되버리더라구요 그래서 SSD의 체험지수가 적게 나왔습니다. SATA 3 포트에 SSD를 연결하게 되면 7.8 정도가 나올 거에요.
제가 사용중인 인텔 샌디 브릿지 i5-2500K와 CINEBENC R11.5로 CPU와 그래픽의 OpenGL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CPU의 렌더링 성능은 3570이 52.70 pts로 2500K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며, OpenGL 측정값도 크게 차이는 나지않고 있네요. 3570과 2500K의 CPU와 OpenGL의 성능은 동일한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고, 기본 성능에 있어서는 딱 위에 나온 수치만큼 나는 것 같아요. 성능상으로 10%의 향상이라고 하니 체감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인텔 i5-3570과 인텔 i5-2500K에 GTX660 Ti라는 동일한 그래픽 카드를 설치해서 테스트하면 3D 마크 점수가 약간씩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CPU 스코어와 GPU 스코어를 나누어서 보면 인텔 i5-3570에서 적은 점수라도 더많이 나오고, GPU 스코어는 그래픽 카드 성능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크게 벌어지지는 않는 수치네요. CPU와 GPU 스코어 모두 인텔 i5-3570이 더 잘 나오긴 합니다.
이번에는 인텔 i5-3570 CPU와 GTX660 Ti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인기 게임들을 선택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할 게임들은 디아블로 3, 메트로 2033, 에일리언 대 프로테터, 블레이드 앤 소울, 슬리핑 독스, 배틀필드 3입니다. 더 많은 게임들을 테스트해보고 싶었지만 인텔 330 SSD의 128GB 용량의 한계로 설치할 수 있는 게임들이 제한되어 있어 게임 플레이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설치하는 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어 6종의 게임을 통해서 게이밍 PC의 성능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인기 게임을 말할때 빼놓을 수 없는 디아블로 3는 평균, 최소 프레임에서 i5-3570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프레임이 약간씩 널뛰기를 하지만 대략적인 프레임 추세를 보면 디아블로 3의 평균 프레임은100 포인트를 넘고, 최소 프레임은 70 후반에서 80 초반까지 나오더군요.
i5-2500K와 4 포인트 이내에서 차이가 나지만 실제 체감 속도는 그리 크게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특정 전투 장면이나 스테이지에서는 프레임 차이가 체감 성능으로 느껴지는 경우는 종종 있다고 합니다. 프레임이 일단 높은 것은 고무적이네요.
메트로 2033은 디아블로 3보다 훨씬 고사양이면서 잔인하고, 난해한 게임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호러 FPS라는 장르의 게임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 사양이 무척 높아 왠만한 사양으로는 게임을 플레이하기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소, 평균 프레임이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평균 프레임은 타 게임에 비해 46 포인트로 낮지만 게임에서 요구되는 기본 프레임으로는 충분합니다. i5-2500K 보다 4 포인트 정도가 높네요. 최소 프레임은 17 포인트로 약간 낮지만 가장 낮은 프레임이기 때문에 게임 전반에서 나오는 프레임이 아니라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권장 사양이 높은 에일리언 대 프리데터 게임입니다. i5-3570의 평균 프레임은 89 포인트, 최소 프레임은 47 포인트로 i5-2500K보다 5 포인트, 2 포인트가 높습니다. GTX660 Ti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생각보다 좋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른 것보다 로딩 속도와 게임 진행 속도가 그전보더 훨씬 빨라진 것을 느끼는데요. 프레임에서 게임을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하는데 필요한 것보다 더 높은 프레임이 측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은 디아블로 3, WOW : 판다리아 안개와 견줄만한 무협 MMORPG로 사양이 좀 되는 게임입니다. 사양이 높은 게임이라 평균 프레임이 전체적으로 낮을줄 알았는데 해안 도적(?)들을 때려잡는 씬에서 85 포인트가 넘는 평균 프레임이 나오더군요. 전체 평균 프레임은 86 포인트이고, 최소 프레임도 65 포인트가 넘어 빠리빠리한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때 이 게임에 빠져 밤을 하얏게 보내된 때가 생각나네요. 슬리핑 독스의 중독성이란 ... 다른 게임이 따라오지 못하는 뭔가 있는 것 같아요.
따로 저장해 놓은게 없어 이 게임 프레임을 측정하려고 만 하루를 플레이 했는데요. 가장 강렬한 전투 씬에서 동일하게 측정했습니다. 3570에서 75 포인트라는 비교적 높은 프레임이 나왔고, 최소 프레임도 50 포인트에 가까운 꽤 높은 프레임이 나왔습니다. 저같이 슬리핑 독스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꽤나 잘 나온 프레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에요.
높은 사양과 화려한 그래픽으로 지금도 인기가 많은 배틀필드 3는 FPS 게임으로 로딩 속도가 게임 진행에 있어서 게이밍 PC 다운 PC로 게임을 해야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CPU와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좋아서 평균 프레임이 70 포인트에 육박하고, 최소 프레임도 41 포인트나 됩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최소 프레임보다 훨씬 높으며, 평균 프레임도 많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픽 카드가 좋으니까 게임 로딩 속도도 빨라지고 그래픽 품질도 훨씬 좋네요. 눈여겨 볼 것은 2500K와 프레임에서 평균 3, 최소 1 포인트 정도로 크지 않다는 것 ... 샌디 브릿지도 게이밍 PC의 프로세서로 충분히 좋다는 것을 입증하네요.
게이밍 PC는 고사양 PC라는 공식이 많이 성립됩니다. 고사양 PC는 전기 잡아먹는 하마로 인식해서 많이하면 할수록 전기세도 많아나오는데요. 전기세 고지서를 보면 게임을 할때와 안할때의 차이가 1~3만원 정도는 되는 것 같아 게임을 너무 많이 했다고 생각하면 최대한 절전모드나 플레이 시간을 줄여서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인텔의 22nm 공정은 이런 걱정을 조금은 덜어줍니다. TDP가 77W로 샌디 브릿지에 비해서 17% 정도의 전력 효율을 개선하여사용하는 전력이 전체적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저전력, 저소음 PC로 게이밍 PC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요소인 것만은 분명하니까요.
게임 프레임을 측정했던 장면에서 동일하게 전력 소비량을 측정해 봤습니다. 디아블로 3는 129와트로 가장 낮은 소비전력을 보여주었고, 메트로 2033은 145.6와트로 중간정도의 전력을 소비하네요. 사양이 높아 전력 소비도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 가장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게임은 배틀필드 3였습니다. 167와트.
샌디 2500K PC는 고사양 게임에서 200와트가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된 하드의 수에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전력 소비량은 샌디 브릿지 PC가 많이 높고, 인텔 i5-3570 게이밍 PC는 전체적으로 낫네요. 4~50와트는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게임 체감 성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CPU, 그래픽 카드, 설치할 SSD를 바꾸는 방법이 제일 낫습니다.
이 3가지의 부품이 게임 성능을 크게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데요. 각 게임 로딩 속도를 측정해보면 SSD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빠른 로딩 체감 속도를 보여주는데요.
하드 디스크에서는 50초가 걸렸던 배틀필드 3 게임이 20초로 단축되었었습니다. 디아블로는 14초로 10초 정도 단축된 것 같고, 슬리핑 독스도 10초 정도 로딩 시간이 짧아진것을 수치상과 체감상으로 바로 알 수 있겠더라구요. 게임에서도 SSD는 진리이니 SSD를 게임 설치 및 로딩용으로 사용해 보세요. 체감 속도가 많이 빨라질 겁니다.
사심(?)을 담아 지금 많이 플레이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 디아블로 3, 배틀필드 3, LOL 게임들과 지금한창 베타 테스트 중인 게임들을 플레이하기에 부족함이 없은 게이밍 조립 PC는 제가 위에서 조립한 사양 정도면 충분합니다.
더 욕심을 내면 메인보드나 SSD의 용량을 높은 것으로 바꿀 것이구요. 게이밍 조립 PC는 최소 50만원이 넘기 때문에 사양이 무조건 높게만 구성할 수 없습니다. 게임 성능에서 가장 중요한 CPU와 그래픽 카드, SSD는 개인적으로 사용이 높과 쓸만한 제품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CPU는 아이비 브릿지가 나와 있는 상태에서 샌디 브릿지는 큰 의미가 없고, 성능이나 전력에 있어서 더 나은 i5 3570이 가장 합리적 선택으로 보이며, 그래픽 카드도 케플러 아키텍쳐가 적용된 GTX660이나 GTX660 Ti 정도는 되야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하는데도 부족함이 없어 보여요. GTX650은 기대보다 성능이 별로라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문제는 SSD로 128GB의 용량으로는 많은 게임을 설치하기에 많이 부족한 용량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필수 프로그램은 SSD에 설치하고, 기타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것들은 따로 하드 디스크를 달아 그 하드에 설치하는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나머지 부품들은 게임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아니므로 가성비 좋은 제품들로 구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정도의 게이밍 조립 PC를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정도 사양의 대기업 PC를 구입하려면 적잖은 돈을 지불해야 구입할 수 있고, 직접 부품 하나하나를 구입해서 조립하려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비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PC 고장이나면 스스로 고쳐야 하는 부담도 있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조립 PC 구매를 제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안하는 게이밍 PC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게이밍 조립 PC를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격이 싸면서도, 이미 게임 성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조립 PC를 구입할 수 있어요. 그리고 PC가 잘못될 경우에도 1년간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무료 배송에 챙겨주시는 소모품이나 사은품도 아주 많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 쇼핑몰은 아이코다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