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열엇다. 영수증과 함께 본 박스가 보인다.
본박스의 모습이다.
깔끔하고, 아주 멋있다.
측면도 아주 멋지구나
윗면도 세련되고, 멋지다.
상자를 열엇다. 위성 스피커 2벌과 유선 리모컨이 보인다. AUX 선도 첨부해있다.
우퍼 스피커가 보인다. 이걸 꺼낼때는 상자를 옆으로 눕힌후에 살살 꺼내면 된다.
포장을 듣어봣다. 본체가 보인다.
우퍼 스피커 옆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Audio In 과 Audio Out 선을 꼿는 RCA 단자가 보인다.
위에는 볼륨과 베이스 조절 스위치다.
우퍼의 모습, 3만 8천 몇백원짜린데도 이렇게 정성스레 쇠망으로 잘 되어있다. 멋지다.
총 4.1채널인것이다. 그러나 셋팅은 5.1채널로 하겟다.
엑스박스 360 키넥트 옆에 이렇게 해놧다.
충분한 공간이 난다. 위성 스피커는 위에 그냥 올렷다.
음악을 들어 보았다. 아주 음질이 부드럽고, 듣기가 좋다. 진자 잘산것 같다. 스피커 사실분은
아주 부드럽고 끝내주게 좋다.
소리가 맑고 좋다. 부드럽다. 참 듣기 편한 소리를 들려주는구나. 잘 산것 같다. 바로 이거다.
F&D A320은 측면에 RCA AUDIO IN & AUDIO OUT 단자도 잇지만, 볼륨과 베이스
조절하는 스위치가 있어서 쓰기가 편리한편입니다. 다른건 뒤에 잇어서 꽤나 불편한데,
측면에 있어서 그나마 수월하며, 그냥 볼륨은 유선 볼륨 콘트롤러로 돌리면서 맞추면 됩니다.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2.1 채널 스피커계의 황제 답습니다.
작년 7월에 나와서 아직까지 휩쓸고 잇습니다. 추천해봅니다.
저는 저렴한 윈도우즈 8이 지원되는 스카이디지털 아리아 5.1D 2만 2천원짜리 사운드 카드랑 연결햇는데염.
너무나도 소리가 좋습니다. 이것도 AMP 칩이 2개나 붙어서 사운드가 깨끗하면서도 빵빵하고, 화이트 노이즈와
팝 노이즈를 아주 잘 없애주거든염. 광케이블도 주고, 진짜 좋아염. 5.1 채널인데요. 강추해염.
국산 사운드 카드 써보세염. 진짜 좋습니다. 캔스톤 A320과는 환상의 궁합인듯해요.
가성비 쵝오의 모델은 이렇게 조합하면 됩니다요. 2만 2천원 3만 8천 몇백원 하면 = 6만 몇백원이면 되염.
얼마나 쵝오인가염? 사운드 카드 한개 가격으로, 다 할수가 잇어요.
저도 이걸 실현할려고, 한달간 PC-FI 구축에 신경쓴다고 골이 아프도록 다나와 글을 온천지꺼를 다 읽엇습니다.
사운드 카드 / DA 컨버터 / 스피커 / 리시버 / 파워 앰프 / 인티 앰프까지 사지도 않을것까지 다 읽어봣습니다.
그런 결과 이런 결과물을 도출해낸것이지요.
제가 쓰는 사운드 카드 내용물입니다. 아주 알차고 좋아염.
있어야 할건 모두 다있습니다. 광케이블까지 낑가주니깐염.
LP 용 슬롯 가이드부터해서, 윈도우즈 8 드라이버까지 다 들어간 DVD 랑, Low-Profile 로 설계된 SMT로 확실하게 만든
최신 VIA 칩셋의 가성비가 짱인 국산 사운드 카드에염. 물론 동축케이블까지 연결가능한 5.1 채널 케이블 묶음도 포함 되어 있고요. 진짜 좋아염.
전나게 좋으니깐염. 자꾸 이것저것 보면 눈만 버리니깐염. 불경기에는 저처럼 조합을 구성해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