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스포티지R을 일주일간 시승했습니다. 막바지에 치닫고 있는 휴가철이어서 시승기간 동안 많은 곳을 더 뉴 스포티지R과 함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부분 성형수술 후의 변화는? 뉴 스포티지R 시승기 & 가격
+ 디젤 엔진이면 당연히 기대하게 되는 연비는?
뉴 스포티지R을 인도 받고 연비를 체크하기 위해 고속도로로 먼저 들어섰습니다. 가느 날이 장날이라고.... 뜨겁게 달구기만 햇살은 온데 간데 없고 비바람이 앞을 가로 막았지만... 경기권을 벗어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햇살이 목적지를 비춰주었습니다.
고속구간에의 연비 체크는 서울 톨게이트에서 리셋을 하고 대전IC까지 무정차 논스톱으로 주행한 구간이었습니다. 서울과 경기권까지는 날씨로 인해서 서행과 정체가 계속되어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R엔진의 퍼포먼스는 충분 이상~
2.0L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스포티지R의 출력과 퍼포먼스는 충분 이상 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현기차의 디젤 엔진의 과제는 연비의 효율성만 높이면 어디에 내 놓아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르간 타입의 페달과 6단 자동변속기, 2L R엔진은 초기 응답성 뿐만 아니라 가속 성능에서도 가뿐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아차의 특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가벼운 엑셀의 담력은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초기 응답성뿐만 아니라 가속에서도 경쾌함을 제공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브레이크 담력 및 제동 성능 또한 불만이 생기지 않은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가지고 있어, 가속에 따른 제동 거리에 대한 불안감은 느낄 수 없습니다.
+ 향상된 NVH와 개선된 시트의 착좌감은.....
기아차는 더 뉴 스포티지R의 운전석과 동등석 시트에 열선과 통풍기능을 추가한 것만 아닌 착좌감을 개선했다고 밣혔습니다. 운전석 파워시트는 높낮이 및 등반기 각도를 전동으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승을 시작하지 얼마되지 않아서 등받이에서 편안함이 어색함이 밀려오기 시작하더니... 이내 불편함으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등받이 부분의 가운데 볼륨감은 시작적으로 보이기에는 안정되고 편안한 착좌감을 예상하게 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