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윈 ASRock B85M Pr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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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 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같은 저장소 클라우드가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차세대 게임기 PS4와 휴대용기기 VITA를 연동하는 클라우드 게이밍, nvidia의 쉴드프로젝트 같은 것에도 클라우드 시스템이 쓰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에즈윈 ASRock B85M Pro4 는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누구보다도 빠르게 홈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해, 개인 컴퓨터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쉽게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하스웰 메인보드입니다.


에즈윈 ASRock B85M Pro4 메인보드는, 에즈윈의 3년 무상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전기 방지 비닐과 바닥 흠집 방지 스폰지로 포장.




일반적인 4페이즈 전원부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전원부 방열판은 없군요.




에즈락 로고를 삽입한 칩셋 방열판도 보이고..


APP 차져 기능이 있는, 전면 USB 3.0 단자도 마련되어 있고..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전면패널부

바이오스 기본화면입니다. 에즈락 바이오스는 항목이 참 정갈해서 좋더군요.




물론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에 달할때, 쿨러가 빨리 돌게 하는 커스텀 설정도 가능하고,


▲오버 상태에서도 전력을 아끼기 위한 파워 세이빙 모드

▲하스웰 CPU의 C6/C7을 완벽히 지원합니다.


▲바이오스 내에서도 에즈윈 기술센터로 질문도 가능하고요. 물론 영어가 되야 하지만..




▲ AIDA64 캐시 메모리 벤치

▲ 수퍼파이 1M, 32M

▲ wPrime 32M / 1024M

▲ Y-CRUNCHER 싱글 스레드

▲ Y-CRUNCHER 멀티 스레드

▲ 시네 벤치 11.5

▲ PCMARK 8 CREATIVE ACCEL. OPEN CL 벤치값

▲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시즈쿠 에디션에서 1000MB 용량으로 인텔 SATA3 6Gb/s 포트에 SSD를 메인으로 물려서 벤치마크해봤습니다. 시게이트 엔터프라이즈 SATA 120GB의 벤치 결과인데요. READ 428, WRITE 324 로 측정되었습니다.


설치후에는 전자메일과 비번을 설정하고..

계정 생성 완료.


자기 계정과 비번을 넣고..

로그인하면 이렇게 컴퓨터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만일 컴퓨터가 꺼져 있는 상태라면, 이렇게 전원마크가 휴대폰에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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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음에 쏙 드는 M-ATX 보드를 만났습니다. 시스템을 자주 해체야하는 저로서는 인텔 기본 스톡 쿨러를 사용해도 꽤 정숙한 컴퓨터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우연히 알아냈으니까요. 이게 다 에즈락의 세심한 팬태스틱 튜닝 덕분입니다. 다른 제조사는 기본쿨러에서는 시끄럽거든요. 트리니티 쿨러는 세번째 컴에 달아둬야 겠네요. 기본 쿨러로도 조용한 컴퓨터를 꾸미고 싶은 분은 부디 이 메인보드를 구입해주세요.
이번 테스트는 메인보드 호환성 체크도 할겸, 최신 윈도 8.1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보통 보드 제조사 홈피에 있는 드라이버 대부분을 받아놓고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윈도 8.1은 랜드라버와 USB3.0 드라이버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고, 이 보드는 박스에 적힌대로 윈도 8.1에서 중요한 드라이버가 문제없이 잘 설치가 되었습니다. 이 사용기를 작성하는 시점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윈도 8.1 호환 마크가 괜히 있는 게 아니지요.
홈 클라우드 기능은 기본적인 내용만 보여드렸는데, 사용자 재량에 따라서 활용범위는 늘어납니다. 직장인이라면 실수로 집 컴에 두고 온 자료를 열어볼 수도 있겠고, 외출중에 스마트폰으로 집 컴퓨터에 연결해 토렌토를 실행해서 미드나 일드를 받아놓게 할수도 있겠고요. 스마트폰의 쪼끄만 화면에서도 나름 괜찮은 조작감이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이런 기능을 구현하면서 윈도프로그램은 물론 게임에서까지 호환성이 좋다는 것을 보면, 스플래쉬탑 소프트웨어가 이 분야에서는 꽤 알아주는 소프트웨어 같습니다. 하긴 그러니까 번들로 들어가겠지만요.
참고로 생각해보건데 아이패드 정도면 화면도 커지고 터치 인터페이스도 안드로이드쪽보다 발군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용 허접한 오피스대신 집 컴퓨터에 있는 진짜배기 오피스를 실행해서 문서작성도 가능하겠지요. 데스크탑 환경을 스마트폰에 그대로 카피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꿈이 아닙니다. ^^ 반응속도도 좋거든요.
덧붙여 클라우드 기능을 게임에 활용할때는, 인터페이스 차이로 실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 하는 건 무리가 있겠습니다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아키에이지?에서 파티플레이 필요없이 혼자서 낚시라든가 제봉기술같은 전문 보조 기술 숙련도 올릴때는 어디서든 와이파이 환경만 있다면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런 클라우드 환경이 탐나는 분이 많을 거라 봅니다. 옛날에 와우에 빠져있을 때라면 분명 환호했을 기능입니다. (3G 및 LTE 통신 환경에서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아마 LTE는 대역폭이 좋아서 가능하리라 봅니다.)
마지막을 홈 클라우드 기능은 인텔 랜과 아데로스 랜을 장착한 에즈락 메인보드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 기능이 탐나는 분은 사용된 랜칩셋을 꼭 확인하고 구입해주세요. 이상으로 ASRock B85M Pro4의 사용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