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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기

    H1사용기- 입소문이 사실인가?

    L6 kiju 13.12.25. 21:59:12
    읽음15,839 댓글18
    BonoBoss "Bos-H1(Premium Sound)"
     
    "It stands to Reason"
     
    작성자 : 홍기주
     
     
    "그럴듯하다..혹은 분명하다.."
    *편의상 존칭을 생략했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_ _)
    BOS-F505 테스트 이후로 근 8개월만에 사용기를 올리네요.
    음악감상등에 특화된  2ch스피커는 사용기는 MUSILAND AUDIOLAP M60이후로 2년만인듯합니다.
    DAC관련부분만 테스트해보고 스피커쪽은 등한시 한것도 있고 쓸 만한 제품이 나오는것도 아니었습니다.
    2년동안 대략 10여종의 스피커를 사용해보고 나름 평가도 해봤지만 글로써 적을 만한 제품이 없었네요.
    시장은 죽고 업체들은 자기쪽에 유리한 사용기를 올려주는 사람을 찾게되는 형식으로 마케팅을 바꾸었습니다.
    업체에서 컨택을 하기도 하고 혹은 필드테스트때 지원을 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추구하는 사용기나 필드테스트의 첫 번째 항목인 "솔직히 까놓고 말하고 솔직한 사용기를 올릴려고 하는데 괜찮겠어요?" 라고 말하면 대부분 연락이 두절되거나 혹은 난색을 표했다.
    100만원 이하급 액티브(일명 pc스피커군)으로 분류되는 왠만한 제품은 다 사용해봤을만큼 경험이나 그동안 쌓아온 나름의 노하우?등으로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드렸지만 대부분 소외되거나 혹은 특정화된 취미를 가지고 시작하는 오디오라는 계통은 경험이 모자르거나 혹은 경험이 많다고 하여도 개인취향이 제각각인지라 어려운 부분이다.
    1~2만원짜리 스피커로 Desk-Fi혹은 PC스피커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8만원이라는돈은 엄청 비싸보이고 "거기에 그금액까지 투자해야해?"라는 분은 가격대성능비?죽이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이라고 말하고 경험을 시켜주어도 '좋기는 좋은데 확 좋은건 없네?'라는 말을 한다거나 100만원 이하급의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혹은 운영해본 사람들에게 가격대비 훌륭하다라는 제품을 소개했을 때 8만원이라는 금액의 제품이 내는 좋은소리를 평가하기보다는 어떻게든 평가절하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된다.
    주위를 둘러봐도 본인과같은 많은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 올바르게 평가하는 사용기는 찾아보기 힘들고 그런 헤비유저들은 이미 업체측과 이해관계가 맞물려서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혹할 수 있는 사용기만 제공하는게 현실이 되어 버렸다.
    언젠가부터는 다른이의 사용기를 보지 않게되었고 커뮤니티활동을 접게되는 계기가 된것같다. 칭찬일색인 사용기가 대부분이고 업체측의 갈등은 그림자가되어 소위 알바처럼 뒤쪽에서 험담하는 댓글이 난무하고 있다.
    깊게 파고들면 끝이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라 까놓고 말한다면 본인또한 매장?당할 수 있기에 이정도로 서론을 마치고....
    이런저런이유로 본사용기를 올리는건 역시나 정말 궁금했지만 다른사용기는 믿을수 없고 정말 괜찮은 제품이 맞는 것 같아서 다른이에게 소개를 해볼까 해서 사용기를 올려본다.
    타이틀로 잡은 2Ch 하이엔드라는 문구를 넣기에는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업체와는 전혀상관없이 칭찬하는 의미로 대놓고 광고하고 싶은 마음에서  넣었다.
    출시된지 1년이나 지난 제품을... 그것도 사용기도 넘쳐나는 제품을 너무너무 궁금해서 참을수 없었다.
     
    Bos-H1이 출시된게 올해초였으니 1년정되 된것같다. 일반사용자는 모르게 업체의 장난질에 다나와순위가 간혹 업치락뒤치락 되긴 하지만 2013년 12월 말인 현재 시간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3위, 2채널부분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고 B모사와함께 1~2위를 계속 다투고 있는 제품이다.
    2위제품은 BOS-H1와 같은 회사인 BonoBoss사의 스피커지만 2.1Ch이므로 의미가 없고 1위인 CanSton스피커는 가격대가 달라 현재 1위라봐도 될듯하다.
    Bos-H1의 가격이 8만3천원대인데 초기출시가격에비해서 조금은 떨어지긴했지만 가격방어도 대단히 좋고 중고가격도 새제품과 비교했을 때 몇천원 차이가 나지 않기에 중고도 좋긴하지만 새제품을 구입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좋을 듯 하다.
    정말로 궁금했던게....
    BonoBoss의 Bos-H1인 경우 필드테스트나 헤비유져를 통해서 광고효과보지 않았다. 있었다면 본인이 먼저 알았겠지만 필드테스트는 아예없었고 헤비유져에 제품이 제공된 흔적을 찾을수 없다.
    이벤트라고하긴 뭣하나 출시초기에 20대?정도인가를 50%정도에 제공되었지만 극소량이었고 그것또한 사용기를 올려주십사하는 이벤트도 아니었다.
    BonoBoss사의 다른스피커는 필드테스트등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Bos-H1은 입소문을 타고 서서히 2Ch스피커 시장에 돌을 던진 것이 맞는 듯하고 호기심반 궁금한 것 반으로 조금씩 정보를 찾아봤는데 칭찬일색?인 스피커인지라 소문이 진짜인지... 출시된지 1년이다된 스피커를 구입하게된다.
     
    사용기 하단에 사진이 있지만 Bos-H1을 구입하기전에 사용하던 스피커는 출시가 40조금 넘었던 제품이고 스탠드등을 추가하면 50이하에서 구입할수있었던 인티머스제품군중 하나이다. H1을 다른 스피커와 비교하는건 재미있는일이지만 다른스피커 사용자들에게 돌을 맞을수 있기 때문에 피하고 싶다. 제 사용기를 아주 디테일하게 보는 사용자들에게는 살펴볼수 있을것이다.
    구입하기전에 평가들을 살펴보고 스피커가 어떻게 생겼는지만 보았는데 박스를 받고 깜짝놀랐다.
    2006년 12월초에 테스트했던 SoundDevice S1-Epilog 박스디자인이 생각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나쁘지 않다.
    2중포장으로 배송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사진을보면 상단위쪽이 찍으러져서 왔지만 제품에는 이상이 없었다.
     
    열어보니 제품설명서하고 주의사항이 있는데 트위터가 찍으러질 수도 있다는 문구와 눌렸을 때 일정시간이 지나면 원상태로 복구된다는 글을 볼수 있다.
    실크돔, 소프트돔 트위터는 위 말대로 원상태로 복구가 쉽다. 혹시나 테러를 당하더라도 방법이 있는데 머리말리는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살포시 열을 가하면 다시 원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비닐포장인데 새제품은 역시나 뜯는맛이 좋다.
    각종 주의사항과 연결도가 있는데 문외한일지라도 연결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번들로 제공되는 케이블이다. 스피커를 연결하는 30선케이블과 금도금 1ST-2RCA가 제공된다.
    번들로 제공되는 케이블이 싸구려 주석케이블이네... 중국산 벌크케이블이네 말을 할 수 있지만 업체측에서 제공되는 케이블은 그.나.마 노이즈적고 문제게 되지 않을정도의 케이블을 사용하니 번들케이블을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난 번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초반 테스트에는 기본성향과 능력을 보기위해서 사용할지 몰라도 8만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구입한 나름 귀한?스피커를 실사용하기위해서 최소비용으로 그나마 좋은 소리를 듣고 싶다면 1~2만원이라도 투자해서 케이블을 업글하는걸 적극추천한다.
    스피커케이블인 경우 저렴한 가격에 추천해드리는건
    1. http://www.jmaudio.co.kr
    PureAV AV53102 (PCOCC)가 미터당 5천5백원
    => 소리가 깔끔하고 탱글탱글?
    2. http://www.powerfulsound.com
    Van-Damme Blue Series Studio Grade (UP-OFC)가 미터당 7천원
    => 소리에 살집살짝 붙으면서 발란스가 좋은.
    3. http://www.sorina.co.kr/
    BelDen-8477 (주석도금)이 미터당 6천원
    => 거칠지만 힘이 붙음.
    4. http://www.jmaudio.co.kr
    Neotech NES-5002 OFC가 미터당 6천원
    => 그냥저냥이지만 이런케이블도 싸지만 많이씀.
    5. http://www.e-audioplus.com
    SEC-8304 (바이와이어링 2가닥씩) 미터당 1만원.
    => 카나레제품군보다 좋음. 카나레 살바에는 8304. 두선씩 묶으면 소리의 무게중심이 낮아짐.
    땡기는데로 주문하면 된다. 물론 사용하는 사운드카드나 h1의 소리성향을 파악한후 자기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될듯하다.
    Y케이블(1ST-2RCA) 케이블이나 인터케이블(2RCA)케이블 가격대에비해서 워낙 좋류가 많아서.. Exceed(엑시드) OCC 인터케이블,ESOTERIC ZN-3.5 은도금케이블,PureAV AV20300-03 RCA,CLICKTRONIC사도 괜찮고...오디오플러스의 ASB-8000정도를 추천하겠다.
     
    스펙은 눈여겨 볼건 없다. 우선 뻥출력인 Pmpo출력인아닌 실출력인 RMS출력을 표기해 놓았고 4인치우퍼에 1.5인치 실크돔트위터를 사용했다는것과 크기와 함께 무게는 대략 7kg이상 8Kg이하급에 2RCA(인터케이블)연결과 3.5mm스테레오케이블이 연결가능하다라는 설명이다.
    RMS가 25w라 작은거 아냐?라고 할 수 있는데 20~30평 거실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출력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이나 혹은 TV옆에 붙여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니 기껏해야 5W~10W정도도 너무커서 못듣는걸 감안할 때 출력은 넘쳐난다 할 수 있다.
     
    그릴과 그릴을 벗긴 모습이다. 그릴의 재질이나 촘촘함등은 타 스피커들과 큰차이는 없다. 그릴을 벗겨놓고 쓰는게 더 이쁘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것은 그릴에 회사로고가 들어가있는데 조금 촌스럽다. 보노보스라는 회사명도 조금 촌스러운 것 같고 차라리 제품의 모델명이 들어간다거나 혹은 그릴의 로고는 빼고 스피커하우징이나 유닛베플쪽에 음각혹은 양각으로 넣는게 더 고급스럽고 이쁘다.
    그릴이 촌스럽다기보다는 그릴을 벗긴게 더 이뻐서 현재도 그릴을 벗기고 사용하고 있다.
     
    사진발 더럽게 안받는다. 실물은 정말 이뻐서 그걸 어떻게든 담아볼려고 했는데 맘같지 않은 출력물을 보여준다. 전면이나 측면 유니쪽 베플쪽을보면 힘사운드스피커같은 느낌을 받는데 차라리 뒤쪽인클로져도 같은 방식으로 굴곡이나 혹은 경사지게 인클로져를 디자인했다면 보노보스에서 말하는 인클로져라도 하이엔드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렇게 만들자면 20만원이상 가격이 올라가고 현실성이 떨어지지만 나중에 후속모델이나 보노보스라는 회사의 인지도와 제품의 퀼리티가 올라가서 고급모델이 나올때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기타의견등을 살펴보면 디자인에 호불호가 갈린다는평도 있었는데 밑밑한것보다는 h1의 다각형태의 디자인은 나에게는 상당히 호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앰프 및 컨트롤부분이 있는 우측스피커옆면이다. 처음에 조금 헷갈린 것이 컨트롤부가 있는게 왼쪽인가...오른쪽인가였다. 조작의 편리성을 따지자면 왼쪽스피커쪽에 컨트롤부가 있는게 편한데 그렇게되면 시각적으로 지저분해질수 있다.
    노브의 재질이나 조작감은 상당히 부드럽고 고급스럽다. 저 노브만떼어내서 소형dac등의 볼륨조절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마감도 깔끔했다.
    BOS-H1의 가장큰 장점중의 하나는 역시나 각컨트롤부밑에 달려있는 전원스위치라 할 수 있다.
    상당히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PC에 물리거나 혹은 액티브스피커의 전원스위치는 뒤쪽에 붙어있는게 일반적이다. 간혹 볼륨을 최하로 줄이면 전원이 꺼지는 형태의 스피커들도 있긴한데 편의성을 도모하자고 그런형식의 볼륨부를 사용하면 음질에는 아주 좋지 않다.
    왠만한 고급?스피커의 전원스위치는 분리되어있긴하지만 뒤쪽에 붙어있어서 상당히 불편한데 BOS-H1인 경우 옆에 붙어있어서 전원의 ON/OFF를 쉽게할 수 있다.
    근래들어 초절전, 혹은 저전력이 관심화두인데 대기전력이 얼마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신경쓰게 되는 부분인데 본인역시 BOS-H1의 선택요인중 중요하다고생각되는 부분이다.
    앞으로도 저런식으로 전원은 분리하되 조작하기 편리한 위치에 스위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동종가격대나 몇배를 넘는 스피커도 전원스위치는 뒤쪽등에 붙어있어서 따로 전원을 ON/OFF하기에는 사실 어렵다.
     
    인클로져 뒤쪽모습이다. 조작부쪽에는 앰프와 방열판이 외부로 나와있다. 과거에는 미관상?으로 방열반을 내부쪽에 두었고 방열판의 사이즈도 무척이나 작았다. 이유는 출력을 뽑아내는 회로가 조잡스럽고 큰 출력이나 회로에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작은방열판으로도 충분했지만 몇몇 스피커들은 BOS-H1과 같이 외부로 방열판을 달고 있다. 왼쪽스피커는 덕트와 스피커연결을 위해서 클립식단자를 채택하고 있다.
    입력은 RCA와 3.5MM스테레오단자를 제공하는데 편의성을위해서 좋은선택이지만 클립식스피커단자와더불어 아쉬움을 남는 부분이다.
    여타 20만원이하급의 대부분의 스피커들은 위와같은 형식의 입/출력부를 제공하는데 중급유져나 오디오에 조금 발을 담갔던 사람이면 RCA단자는 금도금으로교체하고 클립식단자는 바나나단자와 호환되는 단자를 따로 개조해서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금도금 RCA단자와 바나나단자를 위한 스피커터미널은 고작 몇천원뿐이 하지 않는다. 대량생산을 해야하는 업체측입장에서는 추가적으로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와 대량생산의 편리함을 위해서어쩔수 없는 형편임을 알고 있다.
    8만원짜리 스피커에 20~30만원이상의 스피커에 채용되는 단자등을 사용하는건 어렵다는걸 잘알고 있지만 8~9만원에 위스피커를 선택할것인가 혹은 1~2만원더 들여서 단자가 조금이라도 편의성있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택할것인가를 놓고 봤을 때에는 대부분 후자쪽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스피커터미널을 클립식으로 제공하는게 가장 아쉬운부분인데 번들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하는 중급유저는 거의 없다. 따로 케이블을 구입하거나하는데 M당 5천원급의 저렴한 케이블이라 할지라도 두께가 두꺼워져서 클립식단자에는 사용을 하지 못한다.
    빈티지용 핀 바나나단자를 이용하면 충분히 사용가능하지만 이벤트형식으로라도 사용기를 올려주는 분에게 핀바나나단자등을 제공하는것도 좋을듯하다.
    물론 다른업체인 경우 필드테스트다 뭐다해서 물건을 뿌려대지만 보노보스측은 필드테스트나 경품사용기등의 칭찬일색의 사용기는 바라지 않는다는 업체측관계자의 글을 본지라...... 때로는 저렴할지라도 경품이벤트도 가끔하는게 업체홍보효과에는 좋지 않을까 한다.
    예를들어 기가XX트 마우스를 구입한 구입자가 사용기를 올리고 이벤트담당자에게 메일로 통보하면 1만원의 페이백이나 2만원상당의 자사 마우스패드를 주는 이벤트도 대놓고 하고 있는 마당에..........
    스피커케이블을 업글해야한다면 혹은 기본케이블보다 좋은케이블을 사용해야한다면 빈티지 핀바나나단자를 구입하면 된다. 몇천원하지 않으니 필자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
     
    바닥의 고무발도 작지 않고 준수하다. 저것을 떼어네고 진동방지 및 공진을 잡기위해서 스파이크를 달자니 볼트의 흠집이 신경쓰여서 아직 스파이크는 장착하지 않았다. BOS-H1인 경우 인크로져의 부밍을 이용해서 저음을 끌어올리는 저급한 스피커들의 저음내는 방법을 이용하기는하는데 인클로져가 타제품보다 조금두껍기 때문에 인클로져 부밍으로인한 저음역대의 지저분한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스파이크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않는다.
    제품이 크다크다..말이 많아서 얼마나 클까?했는데 제품을 배송받고는 별로크지 않다는 느낌이다. 일전부터 패시브+앰프조합도 많이써보고 100이하급 액티브용스피커는 대체적으로 크기가 크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크지도안혹 작지도않은 딱 적당한 SIZE였다.
    크기비교를 위해서 CD와 담배케이스를 대고 찍어보았다.
     
    인티x스사의 스톰(하위급인 스톰미니아님.)에 철제스탠드와 JAVx사의 X-DDC와 오딘스트 MX2DAC의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신품으로따지면 100안되는 금액이고 중고로 따져도 50정도된다고 생각했을대 BOS-H1을 듣고 싹 시스템을 갈아엎을만큼 BOS-H1의 소리는 다소 신선할정도였다.
    스피커케이블도 오플의 8502와 독일의 스튜디오인어케이블,USB도 이름있는제품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아서 순전히 입소문에 이끌려 BOS-H1을 호기심으로 들였는데 결과적으로 현재 시스템은 아래사진과같이 정착모드다.
     
    현재 가장 저렴한가격으로 개인적인취향에 맞게 튜닝했다. 모토는 가장 저렴하게 투자해서 BOS-H1의 성능을 극대화시켜볼려고 했다.
    저렴한투자로 좋은소리를 듣고자함은 누구나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스피커케이블과 인터케이블은 위에 설명해좋았고, 스텐드는 기억도나지 않을만큼 오래전에 구한제품위에 오석닷컴이던가? 구입했던 오석위에 스파이크없이 그냥 올려놓았다.
    DAC은 SmartAudio사의 SMART-DAC VER2.0을 사용하고 있다.
    8만원짜리 스피커에 25만원짜리 DAC이 왠말이냐?라고 하실분도 있고.... 비율이 맞지 않는 구성이라고 할 사람도 있음은 충분히 공감을 한다.
    나역시 다른사람에게는 10만원짜리 스피커에 20만원짜리 DAC을 구입하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돈이면 스피커에 투자하세요~ 라고 말씀드리지만....
    BOS-H1인 경우 충분한 대접?받을 만한 스피커인지라 dac을 교체했다.
     
    "왜 이번엔 튜닝(개조)부분이 없는거죠?"
    이번에는 개조를 진행하지 않았다. 돈이없어서도..시간이 없어서도아니다. 이전 제품들의 사용기들을 보면 대부분 개조를 해서 음을 바로잡고 양질의 소리를 듣고자 제품에 손을댄 경우가 대부분이다.
    BOS-H1의 사용자들이 모인 카페가 있다. 본인도 충분한 정보를 얻고자 가입하고 탐독했다.
    업체관계자가 이런말을 하더라..." 튜닝하지마세요.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데에 투자하세요.."라는말이 요지였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첫 번째이유를 들자면 OP를 교체하고 콘덴서를 바꾸고 단자를 교체하고 인클로져를 보강하면 현재보다는 양질의 소리는 들을수 있다. 다만 금액적으로나 투자된시간적으로나 결과물을 놓고볼때 크게 달라지지 않는 스피커라는게 내 견해다.
    BOS-H1의 소리에대한 평가가 아래에 나오겠지만 BOS-H1은 기본적으로 아주 탄탄하게 설계가 되어있던지 아니면 BOS-H1의 소리튜닝과 회로를 담당했던 엔지니어분이 무척이나 똑똑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너무 약아빠졌던지...... 둘다 칭찬이다. 담당자분은 오해하지 말기를....
    BOS-H1의 경우 소리튜닝이 기본음을 보자면 아주 탄탄하게 잘되어져있다. 중급사용자가 듣기에도 기가막히게 소리를 잘 뽑았다. 아니 잘 찾아냈다는게 맞는 듯하다.
    처음들었을 때 헐~~~~ 기가막히게 소리 잘나오네... 때로는 묵직하게 때로는 간결하게.... 어느장르에나 다 잘어울린다.
    그래서 개조의 필요성을 못느꼈고 그돈이면 차라리 번들케이블보다 조금좋은 케이블로 업글을 하고 필요에따라서 사운드카드나 DAC을 업글하는게 효과가 더 컷다.
    두 번째 이유는 내년 언제쯤일지는 모르지만 중반전에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다. H1보다 고급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년 중반에 나오는 신제품을 들어보고 별로면 H1을 튜닝할예정이고 신제품이 상위모델에 H1만큼만 뽑아준다면 상위모델을 튜닝할 예정이다.
    BOS-H1은 당분간 쭉 가져갈예정인데 튜닝포인트는 내년 신모델출시가 전환점이 될듯하다. 물론 그사이에 H1만큼 뛰어난 제품군이 타브랜드라할지라도 나온다면 갈아탈 마음은 있지만 근 3~4년간 그만한 제품은 찾지 못한걸 미루어봤을 때 BOS-H1은 오래갈듯하다.
    뭐 말은 그렇지만 시간남아돌때 인클로져 보강이나 콘덴서 OP튜닝은 한시간도 안걸리니..ㅡㅡ;;;;
     
    에이징 200시간등등 권장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들었을 때 BOS-H1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개발 및 음색튜닝에 관련된 엔지니어가 정말 똑똑하거나 혹은 정말 약았거나 하는 느낌마져 들게 했는데 200넘는 앰프에 100정도하는 스피커 그리고 50정도하는 DAC과 DDC 및 각종 케이블을 다년간 통장 8개정도를 수도없이 바꾼 내가 듣기에도 8만원이라는 금액으로 이정도 소리를 뽑는건 스피커를 칭찬하기 보다는 그 엔지니어를 칭찬해주고 싶다.
    적당한 고역,적당한저역,모자라지 않는 중역. 편안하게 감상하기 딱좋은소리. 8만원이라는돈이 무색할정도로 기특한 소리를 들려줬다.
    200시간을 채우고나서 크게 변화하지는 않았다. 약간의 기분탓일 수는 있었지만 기본성향에서 크게 올라가거나 떨어짐이 없다.
    밸런스가 좋은 스피커는 간혹있다. 밸런스가 좋다는 스피커들을 들어보면 평이 대부분 괜찮다거나 좋다는 평이 많다. 평가하기는 참 쉽지만 그 평범함을 찾는데에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다르게말하면 상당히 평범한 소리라 할 수 있는데 그 평범한 소리가운데에도 힘이실려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보인다.
    힘이라는게 참 표현하기가 에매한데 조금 넓은 거실에서도 음의 흩어짐없이 충분히 공간을 장악하고 더불어 스케일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에 특정장르에 치우침없이 감상할 수 있다.
    무대감이나 기타 소리의 디테일은 확실히 고가제품과 비교시에는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업체측의 설명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인클로져의 두께가 조금더 있어서 제품의 부밍이 크지 않기에 단점을 잘 커버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에비해서 들을 만하다고 생각되는 스피커들을 비교해보자면
    10만원이하급에서는 T&V사의 쿼비스스피커와 비교가 되기도 하는데 BOS-H1은 전원스위치가 옆에있다는큰장점과 쿼비스스피커나쁘다는게 아니라 밸런스가 좋고 깔끔한점이 BOS-H1보다 우수지만 밸런스가 좋은 비슷한 성향이지만 고,중,저역의 소리가 조금더 두껍고 힘이있다는점에서 BOS-H1에 조금 더 높은점수를 줄 수 있다.
    15만원급에서 T40은 디자인특성으로 활용하는데 차이가 있겠지만 음의 디테일은 T40이 더 좋을수 있다. 다만 BOS-H1과 비교시에 음의 스케일이 비교가 되지 않고 장시간 청취시 피곤해지지 않는게 장점으로 꼽을수 있다. 
    15만원급에서 이름이 비슷한 BOSS C2S2와 비교를 하자면 BOSS C2S2인 경우 작은체구지만 중저역의 힘과 공진을 이용하는 방법등은 C2S2의 승리지만 BOS-H1은 모자라지 않는 중고역이 있으므로 이것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이 든다. C2S3는 C2S2보다 떨어지므로 비교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전에 사용했던 인티머스제품군은 음의 디테일이나 중고역의 아름다운표현은 BOS-H1과 비교가되지 않을정도로 좋지만 고질적인 중저역의 부재로인한 밸런스깨짐은 필자가전에 사용했던 인티머스 스피커가 신품가로 5배이상차이남에도 불구하고 BOS-H1을 선택했던 이유가 되었다.
    기존 20정도했던 피콜로는 3인치주제에 USB,옵티컬입력 및 리모콘지원등 아주 훌륭한 소리지만 스케일에서 밀리는점이 아쉬운점이지만 피콜로에 사용된 인지도있느 3인치 유닛과 같은 4인치 유닛의 BOS-H1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체리의 단종된 M60인 경우 중국제품임에도불구하고 BOS-H1보다 좋았다. BOS-H1에 향후 업그레이드혹은 상향화된 제품이 나온다면 M60을 뜯어보면 좌우인클로져 설계가 똑같이 되어있다. T&V STARK제품도 좌우 인클로져설계가 똑같이 되어있는걸 볼때 앰프 및 조작부가 있는쪽은 무게나 공간 때문에 좌우소리가 조금 다를수 있는 변수를 배제시켰다. 
    다음제품은 좌우 인클로져설계가 똑같았으면 하는 바램과더불어 가격이 조금더 오르더라도 유닛을 조금인지도있는 제품으로 만든다면 정말 아쉬움없을 듯 하다.
    물론 본 사용기를 보는이중에서 B사이야기는 왜 않할까?하는데 필자도 PC액티브스피커를 B사로 시작했지만 그만큼 인지도나 유통물량에서는 압도적인걸 인정한다. 다만 회사의 마인드나 과거나 현재나 중국제품을 마치 국산인양 마케팅에 활용하고 저렴한 중국제품을 마진정책과 마크만 바꾸는 방법으로 유통하는 회사였던지라 배제했다. 개중 오래전이지만 테스트했던 제품도 몇있었고 B사에서도 롱런하는제품도 있고 개중 쓸 만한 제품도 있겠지만 BOS-H1과 비교하기 싫다.
    필자가 올리는 사용기는 이제껏 각 제품을 비교하는일은 하지 않았다. 이번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잠깐 비교를 했지만 15만원급이나 동가격대제품이나 혹은 2~3배 높은 제품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는 평이 소문만은 아니였다는 점을 직접 사용해봄으로써 확인했다.
    그래서 처음 들었을 때 굳이 타제품과 비교하지 않아도 BOS-H1이 기특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50만원 미만급으로 액티브용을 가격대비성능비나 지갑을 열어도 될만큼 괜찮았던 스피커군이 M60,  M200MK2, A2, STARK등 피콜로, 인티머스K M2,C20,정도였는데 BOS-H1도 기준제품에 들어간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최소 2배에서 최대 6배이상의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BOS-H1의 소리는 훌륭하다.
     
    이제까지 칭찬일색이었다. BOS-H1는 출시이후로 입소문만으로 스피커제품군 1위~2위를 계속달리고 있다. 그흔한 필드테스트나 이벤트사용기하나없이 평가만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다. 크만큼 뛰어난 제품이고 그로인해 가격대를 뛰어넘는 소리로 평가되고 있지만 장점이 너무큰 나머지 단점을 지적하는 사용기가 거의 없다는게 문제였다.
    나또한 사용기를 섭렵할수록 죄다 칭찬일색뿐이고 간혹보이는 혹평은 눈에 보일정도로 제품을 까기에만 바쁘니 오랜경험으로 볼때 '저건 알바네....'라고 보일정도의 혹평을한 글뿐이 없었다.
    나같이 의심많고 호기심많고 쓸데없이 쓸 만한 시스템을 가지고는 있는데 소문만으로.. 사용기만으로 제품을 구입하기에 피보기는 싫은사람들을 위해 사용기를 적는 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최소한 내가쓴글이 다른사람이 보고 제품을 구입하는 동기가 되거나 혹은 제품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지언정 쪽팔리지는 말아야지 않겠는가........ 그래서 담백하게 단점을 지적해본다.
    저가형이건 고가형이건 2.1CH에 귀에 익숙한 사람이 BOS-H1의 저음역대를 지적하는걸 본적이 몇 번있다. 태생이 틀리고 활용도가 다른 시스템이다. 2.1CH과 2CH의 저음역대 논쟁은 옳지 않다.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다. 아주 고급형인 경우 2.1CH은 상당히 자연스러워서 2CH의 저음보강을 위해서 우퍼를 추가한 경우지만 최소 100만원이하급에서 2.1CH은 주파수만 컷해서 우퍼쪽으로 보내므로 저역대가 눈에띠게 보이는데 사실 이건 잘못된설계다. 이것도 옳은 표현은 아니지만 저가형 2.1CH태생이 멀티미디어쪽이므로 평이 갈리겠지만...
    BOS-H1의 저역대인 경우 2CH치고는 양도많고 제법깊다. 니어필드라는 특성하에 이정도 양과 깊이는 4인치치고는 훌륭하게 뽑아준다. 문제는 BOS-H1의 BASS노브를 3~4시방향이상 넘어가면 소리의 충첩이 많아지고 소리의 밸런스가 깨진다. 저역의 디테일도 많이 사라지고 깊이감도 없어지고 갑자기 저역의 양만많아진다. 이상태에서 볼륨을 올리게되면 소리가 지저분하게 들리게된다.
    저가형 2.1CH에 익숙한 귀로 듣기에 저역의 양은 비슷하게되겠지만 질적으로 떨어지는 결과물이 나오고 깊이감도 사라지므로 말그대로 저역의양과 부밍만 많아진다는 평을 들을수 있다. 이게 옳은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2.1CH과 2CH의 저역비교는 위에설명한 바와같이 용도상으로 설계상으로 비교가라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2.1CH에 익숙한 사용자가 H1의 저역대를 문제삼는걸 보면 경험많은 사람이 보기에는 '음......초보시구나...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어가지만 일반 적으로 사용자들이 보기에는 H1의 저역이 문제가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 수 있음에 설명드린다.
    삼천포로 빠졌지만 BASS를 3~4방향으로 놓고 충분한 볼륨으로 올렸을 때에는 소리의중첩으로 인해 BOS-H1의 저역대는 모양세가 빠진다.
    두 번째 고역대가 부드러우면서 해상력이 있지만 두께감은 모자란다. 매력적인 저역에 답답하지 않은 중역을 가지고 있어서 고역대를 지적하는 분은 많지 않다. 장점이 단점을 지극히 자연스레 커버해주기 때문에 티가나지 않는부분이기는한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해상력을 올리거나 고음의 선을 조금 다듬을려고 TREBLE를 올리면 고음의 선이 얇아져서 중역대와 고역대가 따로 노는 현상이 나타난다.
    TREBLE를 2~3시방향 이상으로 올리면 깔끔하다라는 평을 들을수 있으나 고음의선이 얇아져서 소리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지고 BOS-H1의 고급스러운 풍미는 색을 잃는다.
    사용하는 dac이나 사운드카드의 성향에따라 틀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음과 저음의 노브를 12시방향에서 2시까지 놓고 사용하는게 가장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우퍼유닛이 4인치인데 딱 정당하게 좋은소리를 끌어올릴 수는 있었지만 5인치 이상이었으면 전체적인 스케일이 더 좋았을것같다. 물론 겨ㅣ우 1인치올리는게 뭐 힘들겠어?라는 분도계시지만 우퍼1인치 올리므로 인클로져의 용적과 트위터등 새판짜는것과 같이 큰일이다. 처음부터 5인치정도를 염두해두고 나왔으면... 5인치유닛을사용한 2ch 액티브스피커는 거의없고 가격대를 생각해도 대안이 없다는 것은 좋은 선택일수 있었다.
     
    최소 신품가 50만원 미만대에서 그 좋다는 밸런스가 양호한 스피커는 정말 세손가락에 꼽을만큼 없는게 현실이다.
    가격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내부를 보면 말도안되는 회로구성에 외관만 번지르르한 제품이 수두룩하고 중국제품을 상표만바꿔서 OEM방식으로 마케팅에만 치중한 제품이 수두룩하고 필드테스터나 알 만한 헤비유져등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칭찬일색의 사용기에 대중의 평이 좋게좋게 흘러가서 인지도를 쌓았지만 실상구입해서 들어보면 쓰레기제품이 넘쳐난다.
    불과 6~8년정도 전만해도 2~3만원대에 좋은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10~15만원만 되어도 수년간 바꿈질은 하지 않아도 될만큼 좋은 제품이 많았다.
    언젠가부터 위와같은 이유로 쓰레기제품이 넘쳐나는데 업체들은 말도안되는 가격을 책정하거나 이윤 때문에 외관에 힘을주고 내부는 썩은제품을 내놓고 있다.
    그래서 과거의 스피커만큼 동가격대에서 좋은소리를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가되었고 30~50만원을 쓴다해도 가격에수긍할만큼 좋은소리를 찾을수 없게되었다.
    BOS-H1인 경우 과거의 기준으로 치자면 상당히 소리를 잘뽑아준다는 평을 받겠으나 요즘같은 쓰레기제품이 넘쳐나는 시점에서는 충분히 소문이 날만큼 좋은제품이라는 평을 듣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내부설계도 나쁘지 않고 편의성과 가격대 형성도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위에설명한 대로 BOS-H1의 가격대보다 훨씬 상위제품과 비교될만큼 소리의 질이 좋기 때문에 업글을 생각할려면 최소한 몇배의 지불을 고려해야한다.
    BOS-H1이 무작정 가성비끝판왕이라는말은 아니다. 소리를 듣는입장에서 장르, 환경, 활용도, 선호하는 음색, 각부가기기와의 궁합문제등을 보았을 때나 쓰레기제품이 넘쳐나는 현시점에서 가격대에 비해 정직한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에 추천을 한다. 다르게 말하면 현재 PC용 DESK-FI용으로 액티브형 스피커의 시장에서 적정한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가격에 걸맞는 소리를 찾기가 어렵다는 말과 같다. 
    업체 인지도는 형편없다. 보노보스라는 업체를 과거에 알고 있긴했다. 대부분이 저가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특정하게 대박칠 만한 제품이 없었고 눈에 띄는 제품도 없는게 사실이다. BOS-H1이 말그대로 마케팅없이 입소문만가지고 이정도 대박을 친데에는 정직한 가격과 양질의 소리라는 것에 이유가 있었지만 BOS-H1을 계기로 조금더 괜찮은 제품이 나와준다면 아~ BOS-H1회사?가 아닌 아~ 보노보스~ 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음의 디테일이나 고볼륨시 밸런스무너짐은 유닛이 받쳐주지 못함이므로 아쉽지만 나중에 나올지 않나올지 모르는 상위제품을 기대하면서 본사용기를 마칠까한다.
     
     
    제조사 홈페이지 : BonoBoss <보노보스>
    http://www.bonoboss.co.kr/
     
    제품정보: BOS-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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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가실때에 주인장의 허락과 출처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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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1 ㄷrㄴr와
      01:49:35
      읽음 116 공감 2 댓글 3
    • 27E1N1100AW 100 사용기

      L1 jwooo16
      25.07.18.
      읽음 98 공감 2 댓글 3
    • XFX 라데온 RX 9060 XT SWIFT DUAL OC D6 16GB 사용기...

      L1 당근조쿠나
      25.07.18.
      읽음 137 공감 3 댓글 3
    • 충전기가 고장나서 다이소 버전으로 교체했습니다.

      L15 느낌하나
      25.07.18.
      읽음 118 공감 2 댓글 4
    • 5만원으로 빗물차단+통풍 창문 만들기 / 비가드 블라인드

      L5 플레이신
      25.07.18.
      읽음 213 공감 6 댓글 5
    • 필립스 에브니아 32M2N8900 QD-OLED HDR C타입 게이밍 화이트 무결점 모니터 구매후기

      L1 NA0FTTTTA0OZUQ
      25.07.18.
      읽음 215 공감 4 댓글 5
    • 9060 xt 챌린저 후기

      L1 NAP8OIBTGGSHH4
      25.07.18.
      읽음 163 공감 3 댓글 4
    • 9070 xt taichi 리뷰입니다.

      L1 NAP8OIBTGGSHH4
      25.07.18.
      읽음 209 공감 4 댓글 5
    • QHD 게이밍의 '핵심'을 꿰뚫다, '프라임' PC 솔직 사용기

      L4 코뿔소0823
      25.07.18.
      읽음 171 공감 4 댓글 5
    • 가성비로 압살 ASRock 라데온 RX9060XT 스틸레전드 OC D6 8GB 벤치마크

      L7 시월의일상
      25.07.15.
      읽음 399 공감 4 댓글 4
    • 밀레 디맥스 트레일 MUUSB424 트래킹화

      L15 느낌하나
      25.07.18.
      읽음 243 공감 5 댓글 10
    • 가성비와 감성을 모두 잡은 QHD 게이밍 PC, 몬스타 '가츠 NO.23' 솔직 후기

      L4 코뿔소0823
      25.07.18.
      읽음 179 공감 4 댓글 4
    • XFX 라데온 RX 9060 XT SWIFT DUAL OC D6 16GB 구매 사용기

      L1 qgerw
      25.07.18.
      읽음 432 공감 6 댓글 4
    • [간단리뷰] 애즈락 9070xt 타이치 언박싱

      L2 skh123123
      25.07.18.
      읽음 912 공감 5 댓글 4
    • [PBM] 9600x + 5060 msi pbm에디션 사용기

      L1 사슴1972
      25.07.17.
      읽음 854 공감 4 댓글 4
    • 뇌에서 땀이 나는 즐거움 - 몬스타PC '도파민' 후기

      L4 코뿔소0823
      25.07.17.
      읽음 844 공감 4 댓글 4
    • XFX 라데온 RX 9060 XT SWIFT DUAL WHITE OC D6 16GB 구매후기

      L1 휴면계정해제d
      25.07.16.
      읽음 1,197 공감 5 댓글 4
    • 구매후기

      L1 NAQFN8HWDH62GB
      25.07.16.
      읽음 1,215 공감 6 댓글 5
    • amd 9060xt 16g 사용기

      L7 matsal
      25.07.16.
      읽음 649 공감 4 댓글 4
    • 과제하다가 지칠땐 넷플릭스 보기 좋은 옴니북 5 16

      L1 왈라비7953
      25.07.16.
      읽음 209 공감 4 댓글 4
    • 인텔 265K 두달 사용 후기

      L2 프라이캣
      25.07.16.
      읽음 215 공감 4 댓글 7
    • 커버넌트58i 사용기 – 이건 그냥 ‘한 대로 끝내는’ PC입니다

      L4 코뿔소0823
      25.07.16.
      읽음 263 공감 4 댓글 4
    • ASRock 라데온 RX 9070 XT Taichi OC D6 16GB 대원씨티에스 리뷰

      L1 컴맹 ㅠ.ㅜ
      25.07.16.
      읽음 299 공감 4 댓글 4
    • 지클릭커 파도프로젝트 WK107 8K 매크로 제주스위치 풀윤활 무선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집중 리뷰!

      L2 IT키아
      25.07.16.
      읽음 322 공감 3 댓글 7
    • AOC 27G42 사용후기 입니다!

      L1 더칸칸
      25.07.15.
      읽음 271 공감 4 댓글 4
    • 20만원대 32인치 240Hz 게이밍 모니터! 비트엠 Newsync 324F 패스트 240 FPS

      L6 아이엠포
      25.07.15.
      읽음 362 공감 4 댓글 4
    • ASUS TUF Gaming 지포스 RTX 5070 Ti OC D7 16GB 인텍앤컴퍼니

      L1 신즈
      25.07.15.
      읽음 250 공감 4 댓글 4
    • 크로스오버 27USW9 사용후기

      L1 기러기6766
      25.07.15.
      읽음 755 공감 5 댓글 4
    • 이건 그냥... 사냥꾼입니다. 9800X3D + RTX 5080 수랭PC 등장

      L4 코뿔소0823
      25.07.15.
      읽음 1,192 공감 6 댓글 5
    • 이름처럼 강렬한 수랭PC - 몬스타PC 헬라 실사용기

      L4 MONSTARGEAR
      25.07.15.
      읽음 393 공감 4 댓글 4
    • XFX 9060xt SWIFT 16GB

      L1 krust
      25.07.15.
      읽음 214 공감 3 댓글 4
    • 제이씨현 유디아 UDEA LOOK LK3233KC 시력보호 IPS 사무용 PC 컴퓨터 화이트 모니터 80~81cm(32인치) 내돈내산 추천

      L1 다람쥐6056
      25.07.15.
      읽음 298 공감 3 댓글 4
    • 타무즈 T880-V4D-ARGB CPU 공랭 쿨러 화이트 셋업

      L7 시월의일상
      25.07.13.
      읽음 1,139 공감 5 댓글 4
    • [PBM] 9600X + 5070 MSI 컴퓨터 사용기

      L1 Desen
      25.07.15.
      읽음 682 공감 5 댓글 4
    • 몬스타 가츠 아이큐v2 사용기 - 이게 진짜 하이엔드다!

      L4 코뿔소0823
      25.07.15.
      읽음 367 공감 3 댓글 5
    • 잔상없는 240Hz 초고주사율 게이밍모니터 알파스캔 AOC 24G11

      L7 스마일아이콘
      25.07.14.
      읽음 1,860 공감 7 댓글 5
    • 업무용 끝판왕 와이드모니터, 알파스캔 3824Q WQHD IPS 블랙 38인치 모니터 리뷰

      L8 Walter의IT
      25.07.10.
      읽음 2,333 공감 7 댓글 5
    • 최고 가성비의 27형 QHD 고해상도 모니터, Newsync B2775LGQ 컬러풀 HDR

      L5 easy2work
      25.07.15.
      읽음 403 공감 4 댓글 4
    • BIOSTAR B850MT-E PRO 사용기!

      L1 휴면계정해제d
      25.07.14.
      읽음 378 공감 3 댓글 4
    • 궁궐 속 괴물 성능! 연꽃 59 커스텀 수랭PC, 외형부터 사양까지 고풍스럽습니다..!

      L4 코뿔소0823
      25.07.14.
      읽음 1,487 공감 6 댓글 6
    • 이리듐 – 성능도 감성도 다 잡은 게이밍 PC

      L4 코뿔소0823
      25.07.14.
      읽음 384 공감 3 댓글 4
    •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더블랙56ti 사용기입니다.

      L4 코뿔소0823
      25.07.14.
      읽음 370 공감 4 댓글 4
    • GIGABYTE AERO X16 HX370 + RTX5070 모델 간단 개봉기

      L1 용이다요
      25.07.14.
      읽음 421 공감 3 댓글 5
    • R7260, RTX5070 18인치 게이밍노트북 ASUS FA808UP-S8017 후기

      L3 서울숲사는사람
      25.07.14.
      읽음 1,612 공감 8 댓글 6
    • 수면 이어폰 추천, 디비비츠 포미버즈(For me buds)로 꿀잠 자본 후기

      L2 윌리(techref)
      25.07.10.
      읽음 1,626 공감 8 댓글 9
    • 긱벤치AI로 내PC 들춰보잣!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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