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디자인 좀더 살펴 봐야겠죠..

그냥 음질로만 평가한다면  Fidelio X1(피델리오)이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할거 같습니다..

쿨럭.;;;;

나 같이 이렇게 이쁜데, 그냥 몸매만 보고 끝낼려고....라고 할거도 같고..

아름다움을 모른체하고 그냥 넘어  가기엔 

디자인을  전공한 제가 허락치 않기도 하지만 첫 인상부터 넘 맘에 들었거든요.

질감 좋은 진 갈색톤의 가죽헤드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데요..

일반적인 헤드폰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가죽같은 인조가죽이 아니라 진짜 가죽입니다..

어떤 제품은 제품 홍보에서 가죽이라고 했다가 사용자가 사용해보고는 인조가죽에 속았다라는 글도 보았는데 

Fidelio X1(피델리오)은 정말 100 % 질좋은 가죽입니다..

보이시나요 저 퀄리티 좋은 가죽헤드...

럭셔리 제품답게 럭셔리한 모든게 정말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정말 내게 오지 않았다면..흑흑...아직도 울고 있을지도 ...헤헤헤..;;

때론 일탈의 자유를 그리워 하는게 인간...

일상을 잠시 내려 놓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의 자유처럼 훌훌 헤드폰을 끼고 

자유로운 발걸음을 걷고 싶어질때,

피델리오X1이 함께 해주는 행복도 정말 즐거운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헤드폰&이어폰 하나에도 흠집을 찾아 현미경 같은 예리함으로 무장하고

 "널 모조리 분해 해주겠어"라고 하는 분들에게 

음악의 끝과 음감의 끝은 과연 어디인지 묻고 싶어질때도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냥 음악,음감,감성,즐거움,행복,선율 만으로도 즐거워하고 행복해 질 수 없는지...

푹심함이 가득한 이어패드 안쪽면입니다..

너무 부드럽다는 착용소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융패드라 정말 겨울철엔 갑인거 같네요..

다만 여름에 좀..;;;;

바람이 잘 통하는 3D 해먹이라 쾌적하고 시원한거 같네요..

조절시에도 상당히 부드러운게 넘 좋네요..

Fidelio X1(피델리오)은 케이블을 탈 부착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 대부분의 고장이 케이블에서 발생된다고 하더라구요.

착용하면서 일을 할때 순간적으로 케이블이 걸려 당겨지거나 할때 단선 발생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거죠..

단자 연결부와 헤드폰 본체 케이블 연결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해요..

그래서 Fidelio X1(피델리오)처럼 케이블을 탈 부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요즘은 많이 출시되지만

비교적 고가의 제품들에게서만 출시되는 경향입니다.

조금 다른 음감을 위해 케이블을 DIY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분리형의 좋은 점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튜닝의 종점은 순정이다!!

믿거나 말거나...;;

Fidelio X1(피델리오)은 좌우 분리 표시(L.R)는 안쪽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뭐 조금은 불편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잘보이는곳에 표시가 되어있는게 그래도 모든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뛰어난 신호 전송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3m OFC 섬유 케이블과 케이블 클립입니다.

일반적인 케이블과는 다르게 Fidelio X1(피델리오)의 케이블은 섬유케이블이란게 독특합니다.

꼬임에도 강하지만 단선등에서도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오직 소리를 위해 섬유로된 특수제작된 케이블같습니다.

단자와 케이블 연결부는 특수 스프링이라고 하는군요..

고 탄성 재질이라고 합니다.

휘어짐에도 상당히 유연함을 보여주네요...

단선되는 염려는 크게 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Fidelio X1(피델리오)의 가장 특징은 오픈형 헤드폰입니다.

오픈형은 외부로 음이 들리기 때문에 아웃도어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데요..

에이징을 위해 음악을 재생시키는 중인데 외부로 시원(?)하게 선율이 들립니다.

디바이스의 볼륨을 35정도로 올리니 옆에서 충분히 음악 감상을 할 정도네요..;;

지하철 ,버스등의 대중시설을 이용할때는 옆사람에게 조금은 불편감을 줄수도 있어  

Fidelio X1(피델리오)은 INDOOR 용으로 출시된 오픈형 제품이지만 1인 아웃도어 스포츠 용으로는 

충분히 좋을거 같습니다..

산악자전거,로드자전거,산책,등산등 사람들과의 접촉이 비교적 적고 혼자서 하는 운동시에는 아웃도어용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거 같네요..

그이유는 첫째.....착용감이 상당히 편안하구요

둘째 겨울 방한(?)용으로도 최고이며..또 최고이며..

^^너므너므 따뜻하더라구요..

셋째 럭셔리한 디자인과 최고 음감때문입니다.

잠시 착용해본 Fidelio X1(피델리오)은 봄 햇살 처럼 따뜻하고 맑으면서 단아한것 같습니다..

흥분되어 톤이 올라간 고음이 아닌 청아하고 맑은 고음을 시원스럽게 뽑아주네요.

아티스트의 숨소리 하나까지 섬세하게 잡아주는 해상력도 상당히 돋보이구요.

편안하면서 여유가 느껴지는,감성까지 묻어 나오는것 같은 선율을 들려주는게 

단아한 요조숙녀 같다고나 할까요.

동작이 화려하거나, 파워를 자랑하거나 그런 요란함이 아닌 절제된,그렇다고 숨겨두는

 미련함도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함이 내포된 그런 선율을 들려주는데요..

 

 

복잡한 도심을 떠나 산속으로 산책이나 등산을 떠난다고 가정을 해볼때 

산 입구에서 확 달라진 "와! 이 맑은 공기 '라고 보통 느끼기 마련인데 

Fidelio X1(피델리오)은 그냥 공기가 맑구나 정도의 느낌이 나지만 깊은 산속으로 점점 들어가면서

 상쾌함,아늑함, 포근함, 자연의 맑은 향기들을 서서히 느끼는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새소리,풀벌레소리,물소리,시원한 공기,상쾌한 내음들을 서서히 몸으로 느끼게 되는매력!! 

Fidelio X1(피델리오)이 주는 진정한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끓어 오르는 냄비가 아닌 서서히 데워지는 주물같은 맛이랄까요..

상쾌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맛!! 달콤한 애인같은 맛과 포근한 엄마 품같은 감성이랄까요...

헤드폰 에이징에는 비발디의 사계라고 누가 정의 한건지 대부분의 분들이 

비발디 사계를 에이징의 대명사로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는 차원에서..쿨럭..;;

비발디 사계로 지금 에이징중입니다..

비발디 사계 중 전 겨울을 좋아합니다..그 중에서도 2악장을 좋아하는데요..

The Four Seasons Winter Concerto in F minor.

Fidelio X1(피델리오)으로 들으니 차가운 얼음이 눈앞에 펼쳐지는것 같은 환상이.....

얼음이 차가운 바람에 꽁꽁 어는 느낌이 실감난다고 할까요..

아이추워..;;

 

머리는 차갑지만 귀는 너무나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융의 따스함과 부드러움 새삼 느끼네요..

X3 헤드폰 단자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중인데요..

볼륨은 이어폰 보다는 조금 높게 해야 하는것 같네요..

30옴인데 일반적인 이어폰이나 헤드폰 보다는 볼륨을 10~20%는 더 올려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게 오픈형의 특징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검색해봐야겠어요..;;

6.3MM단자와 3.5MM단자를 연결해서 사용하니 길쭉한게 X3이 더 뽄대가 나는것 같기도하고...

다만 휴대하기에는 조금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지금은 헤드폰걸이에 걸어두고 에이징 중인데 사계의 아름다운 선율이 겨울밤을 녹여주는것 같습니다.

솔솔 새어 나오는 사운드가 제법 크게 들리는데요..

볼륨40으로 하니 여간한 스피커를 틀어 논거 같네요...;;

이건 죽어도 음감용으로만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혹 컴터와 DAC으로 연결해서 야동이라도 보는 날에는 그냥 라이브 중계하는게 되니..음냐...

.;;;쿨럭..;;;;

제가 가장 아쉬워 하는게 제 카메라 입니다..

피델이오X1을 더 세밀하게 담지 못한게 아쉽네요..

2000만 화소정도라도 만족 할텐데 1400만 화소급이라...;;

칼같은 샤프함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하니....로또되면 카메라부터 먼저 구입을 해야할까봐요..

샤프한 사진들 보니 정말 부럽더라구요..

물론 사진 기술도 중요하지만 하드웨어가 좋아야 하지않겠어요..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꾸벅..

하이파이나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해도 끝없는 원음을 찾아 고난의 여행을 다니는게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운명처럼 다가오잖아요..

정말 우리가 찾는 원음의 음감이 가능한 하드웨어가 존재하긴 하는걸까요..

수천 수억을 하는 오디오기기들도 맘에 들지 않는다고 다시 방황하는 분들이 대다수인걸 보면 

정말 알 수 없는 세계가 오디오란 세계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은 찾으셨나요?

지금도 찾으러 다니시나요??

지금도 필자의 주 음감은 하이파이입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들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네요..

회사에서나 집에서도 이어폰&헤드폰으로 컴과 DAC 연결로 듣는 시간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24BIT/DSD가 주 음원이다보니 자연스럽게 PC-FI가 자연스러운 음감이 된거 같은데 

X3이 큰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든든한 지원군 Fidelio X1(피델리오)이 있기에 PC-FI가 제 주 음감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제게 온 친구들은 좀처럼 내보내지 않는 성격이라 평생을 두고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때까지 Fidelio X1(피델리오)과 함께 행복한 음감을 즐기면서 살아볼렵니다..

4대 레퍼런스 모델중 순수 오디오 메이커가 아닌 제품은

 Fidelio X1(피델리오)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엄밀히 말하면 필립스는 가전회사입니다.삼성이나 소니같은 그룹이죠..

소니는 이어폰&헤드폰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지만 우리나라 삼성은 오디오 산업을 80~90년대까지 유지하면서 부침을 겪다 조용히 포기한 케이스고 LG는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않았죠..

가전 회사중 지금은 일본 업체들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니나 JVC등에서꾸준히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반응도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소니는 그중에서 선두주자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뭐 소니는 안만드는게 없을 정도로 제품군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영상기기부터 방송용 카메라까지..정말 만들지 않는걸찾는게 더 어려울거 같군요..

그런 소니도 이루지 못한 레퍼런스기종....

필립스가 이루었다는건 정말 유럽 가전회사의자존심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제 생각이구요..;;

전문 오디오 회사가 아닌 경우 더더욱 부침이 심할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디오 영역이란게 그렇게 쉽게 만만하게 볼 산업이 절대 아니란 증거이기도 하구요..

돈만으로도 되는게 절대 아닌산업이 바로 오디오 산업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오디오기기들은 거의 대부분이 전문 오디오 기업들이 생산해낸 제품들인것만

 봐도 알 수가 있는거죠..

수많은 세월동안 축적된 기술과 철학이 집약된 제품이야말로 살아 남을 수 있고 사랑 받을 수가

 있는게 오디오 제품들입니다.

오디오 전문 기업이 아닌 필립스의 뚝심,철학이 이루어낸 쾌거가 바로 Fidelio X1(피델리오)이고

피델리오 시리즈들인것 같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은데요..짝짝!!

저도 지금 가장 관심있게 보는게 피델리오 도킹 오디오입니다..

정말 디자인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오디오 기기라 정말 가지고 싶은데요..

하지만 아직 경제적으로,,,,음냐..

이건 체험단 안하나요.... 쿨럭^^

Fidelio X1(피델리오)는 섬세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위한 뒷면의 오픈 어쿠스틱 디자인을 채용하고 

광범위하면서도 정확한 가청 범위를 제공하는 강력한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와 

이중 귀 덮개로 진동과 울림 감소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음이 상당히 자연스럽다는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전 당분간은 Fidelio X1(피델리오)과 오디오테크니카 IM04로 그 험난한 

세계를 잠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음감의 세계에 퐁당 빠지겠습니다.

선율이 되어 바람의 자유를 누리고 싶네요..

절대음감..

 피델리오X1은 필립스의 하이엔드 헤드폰입니다.

피델리오 헤드폰 시리즈중 최 상위 모델이구요..

아래 동생은 L1,M1이 있습니다.

피델리오 시리즈는 필립스의  오디오 기술이 집약된 헤드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모니터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성능과 기술은 충분히 검증된 제품들입니다.

 

 

 

그럼 피델리오X1의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Fidelio X1(피델리오)은 오픈형 헤드폰입니다.

 

오픈형은 말그대로 공기가 하우징 안으로 통하게 한것이고 

밀폐형은 공기를 막았다는 것입니다.

오픈형은 소리가 머물러서 생기는 혼탁함이 매우 적어서 많은 수의 INDOOR 헤드폰이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진동판으로부터 소리가 갇히지 않고 퍼져나감으로서  밀폐형 헤드폰에 비해서

 staging이 좋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공간감은 최고라고 모두들 그러더라구요..

다만 하우징 안으로 공기가 통하기에 역으로 음이 밖으로 새어 나옵니다..

그래서 아웃도어용으로는 맞지않고 실내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이죠.

물론 제가 자전거를 타면서 사용해본 경우에는 아웃도어용으로도 최고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과의 접촉이 없이 혼자만이 음감을 즐길 수 있는 라이딩,산책,걷기운동등에서는 

따뜻한 융 이어패드가 시린 귀를 보호해줄뿐 아니라, 착용감이 정말 좋은 피델리오X1이기 때문에 아웃도어용으로도 GOOD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이나 버스등 대중시설에서는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으므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외부로 새어나오는 소리가 제법 크기에....

일반적인 중가 이하의 헤드폰은 40MM 다이나믹 드라이브를 채용하고 있는데요..

 40MM 다이나믹 드라이브가 좋다 나쁘다를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대구경 50MM네오디뮴 드라이브를

채용한 피델리티의 여유로운 배기량(?)은 상당히 매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50MM네오디뮴 드라이브는 피델리오 뿐 아니라 타사의 고가 하이엔드 헤드폰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40만원대 미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게 50MM네오디뮴 드라이브이구요..

그만큼 고가의 하이엔드용으로 주로 사용된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특히 30옴 임피던스 제품이라 헤드폰 앰프가 필요없이 디바이스에 직결로 물려도 좋은 음감을 

즐기실 수가 있어 좋습니다.

따로 헤드폰 앰프가 있다면 헤드폰앰프에 물려 들어도 되구요..

피델리오X1은 6.3MM 금도금 단자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디지탈 디바이스는 3.5MM인데 피델리오 X1은 하이파이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6.3MM단자를 채용한것은인도어 용으로 디바이스 보다는 하이파이 청음용으로 개발된

 하이엔드 헤드폰이라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하이엔드를 주 청음 기기로 사용중이라 더 친밀감이 가는 피델리오X1인데요..

케이블 길이도 정말 넉넉한 3M라 하이파이오디오에서 쇼파까지 충분한 청음 거리가 확보된다는 점은 

정말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웃도어용이나 디바이스로 사용할려니 긴선이 조금은 거추장 스러웠는데 

클립(CLIP)으로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어 크게 불편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제 하이파이는 매킨토시입니다..

그동안 숱한 바꿈질도 많이 해왔고 최종적으로 WE 300B진공관에 알텍 820의 조합으로 바꿈질

 대단원의 막을 내릴려고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지금은 초창기 제 주력기종인 

매킨토시로 휴전선을 그은 단계구요..;;

뭐 제 종착역은 WE300B에 알텍스피커 조합은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완성해야 할 DREAM입니다..

헤드폰은 피델리오 X1이 놓아주지 않을거 같네요~

여러분은 무엇을 통해 힐링하는가요?

전 주로 음악과 산악자전거를 통해 힐링을 하고 있는데요..

주말이나 휴일날 임도로 떠나는 자전거 라이딩은 정말 최고의 힐링 중 하나일거예요..

좋아하는 음악이 가득한 디바이스,리시버와 함께라면 금상첨화죠..

라이딩시는 시린귀를 보호해줄 헤드폰이 겨울철엔 가장 좋은데요..

피델리오 X1은 정말 최고더군요..

부드럽고 따뜻한 융이어패드와 편안한 착용감은 가히 따라 올자가 누구냐고 할 정도랍니다.

디자인.음감.착용감

어느것하나 빠짐이 없는 피델리오 X1

4대 레퍼런스 중 가장 합리적인면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죽기전에 꼭 들어봐야할 헤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