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올여름 매일 갈아 입는 속옷이라도 종일 앉아 있는 직업이라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차는 땀 때문에 찝찝하기 그지 없는데요. 올드리버 풍차팬티는 남자 기능성 속옷으로 쿨론 원단에 3-Bay 입체시스템이라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한결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줍니다.
지난 8일 체리톡 제공으로 올드리버코리아의 올드리버 풍차팬티 메시쿨론 블루 컬러를 수령 하였습니다. 메시쿨론 시리즈는 블루, 오렌지, 그레이, 인디고, 디지탈의 5가지 드로즈 형태와 디지탈 삼각팬티 1종이 있고 사이즈는 95부터 110까지 4종이 있습니다. 파우치로 개별 포장 되어 있어 포장지를 버릴 필요 없이 재활용 할 수 있죠.
올드리버(OLD RIVER) 속옷브랜드는 20년 이상의 제조경험을 갖고 있는 MADE IN KOREA 국산 브랜드입니다. 밴드는 쟈가드밴드 40mm를 사용했고요. 원단은 폴리에스테르 90%와 폴리우레탄 10%로 코오롱의 쿨론 원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쿨론은 여러 의류에 많이 쓰여서 들어본 적이 많을텐데요. 놀라운 수분 흡수성과 수분발산기능으로 착용시 쾌적함을 주는 원단이죠. 때문에 세탁 후 빨리 마르고 면보다 훨등한 속도로 땀을 확산, 증발 시켜 보다 빨리 끈적임을 없애주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재질입니다.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게 우리나라 프로야구단 유니폼 상의와 비슷한데요. 실제로 일부 구단에서 이 소재로 선수용 유니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밖이나 안 모두 박음질도 꼼꼼해서 실오라라기 하나 삐져 나온게 없어서 좋네요,.
사타구니 안쪽도 튼튼하게 박음질 되어 있습니다.
뒷면이나 안쪽은 특별한게 없는데요. 독특한 건 뒤집었을 때 보이는 앞쪽입니다. 이 부분이 일반적인 남자속옷과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인데요.
일반적인 남자속옷은 위와 같이 그냥 다른 면보다 약간 들어가 있는 형태로만 제작되어 있습니다.
주름봉제로 여유공간을 준 부분은 음경이 눌리지 않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해주고요. 지속적으로 음경이 상향되어 있도록 보정해준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일반적인 팬티와 큰 차이가 없죠.
가장 큰 차이는 이 부분인데요. 팬티를 착용하고 위로 올리면 자연스레 이 홀로 음낭이 들어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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