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살림으로 장만한 엘지 트롬세탁기예요~
통돌이 살까 하다가 통돌이는 비벼빠는
방식이라 옷감 손상이 좀 많이 간다고 하고..
드럼이 두들겨 빠는 방식이라 옷감이 덜 상하고
공간 차지도 덜 하구요~~
벌써 손때가 많이 묻었네요 >,<
최근에 세탁기 얼어서 고생들
많이 하셨을텐데.. 이 놈두 얼어서
녹이느라 고생을 좀 했다죠.. ㅠ
저희집 보일러실에 세탁기가 놓여져
있는데 이 곳이 넘 추워서...
회색타일로 인테리어 했더니
세탁기 색깔과도 넘 잘 어울립니다^^
세탁기 다 돌린 후에는
전 세제통이랑 뚜껑을 항상 열어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해줘요~
안그럼 수분이 고여서 곰팡이가 잘
생기고 청결에도 좋지 않더라구요~
통내부가 엄청 깊어요~~
첨에 17이나 18키로 사려다가
이불까지 빨 생각에 19키로로 샀는데
두꺼운 겨울이불도 들어가더라구요!!
조금씩 자주 해야지 하면서도
용량이 크니 빨래를 모았다가 한꺼번에
하게되네요 ㅎㅎ
본세탁용세제랑 애벌빨래용세제,
섬유유연제 통이예요~~
애벌빨래는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
기사님이 한 말로는 너무 더러운 옷은
한번 애벌빨래 한 다음에 본세탁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언젠가는 이 기능도 사용할 날이
오겠죠??
기능이 참 많은데 전 주로 표준세탁,
이불, 스피드워시 정도를 이용해요.
다이얼을 올리면 기능이 바뀌어진답니다.
알러지케어 이런것도 한번 사용해봐야 하는데..
설명서를 다시 한번 정독 좀 해야겠군요.
뭐가 그리 바쁜지 ㅋ
버튼 오른쪽에는 세탁과 헹굼, 탈수, 물온도를
지정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전 보통 세탁을 표준에 맞춰 놓으면 헹굼 2회,
탈수 강, 물온도 40도로 알아서 셋팅이
되더라구요~~
저희 집 빨래를 담당하고 있는
엘지 트롬 19kg 세탁기.
큰 용량으로 사길 잘한 것 같네요~~
조만간 건조기도 사서 위에 올릴 생각이예요!
친정집에서 통돌이를 쓰다가 드럼을
쓰니까 옷이 훨씬 덜 상하는 느낌도 들고;;
저희집 통돌이는 옷꺼낼때 거의 통속으로
빠져야 아래에 있는 빨랫감이 나오는데
이건 그냥 팔만 넣으면 뺄 수 있어서 좋네요.
이상 엘지 드럼 세탁기 19kg 후기였습니다.
참 모델명은 F19VDAW 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