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 23일에 27U69P를 2대를 주문하고 개봉한 기쁨도 잠시
두 모니터의 색상이 틀렸다. ㅠㅠ 그 유명한 오줌 액정과 정상 액정이다.
재미 있는건 그후다.
이 액정을 보고 색은 다른거 같은데 불량은 아니거 같다.(AS기사님)
그리고 다시 새 모니터를 받았다. 아래 사진
두번째온 모니터 또한 붉은색의 강도만 틀리지 붉은색이다. ㅠㅠ
이 2대의 모니터를 가지고 용산 LG전자 서비스에 가서 판정 하자는 아니고 색은 틀리다고 한다.
==> 참 절묘한 표현이다
마지막으로 새 모니터를 개봉 해보기로 했다.
총 4대 모니터중 정상인 모니터는 단 한대 뿐
그때부터 더큰 문제가 발생했다. 듀얼로 쓰려고 두대를 주문 했는데 4대중 3대가 내 기준으론 불량이고 LG기준으로는 정상이라고 한다.
정상 제품울 찾아주면 듀얼로쓰고 아니면 정상품도 반푸 한다고 했더니 정상품은 반품이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색상을 맞출수 없어서 제품을 더 보내 줄수는 있지만 그 다음 부터는 LG AS와 불량을 받으라고 한다. 참 어처구니가 없어진다......난 다시는 LG제품을 쓰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