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카메라에는 가변 조리개 기능을 넣음으로써 상황에 맞는
사진촬영도 가능하고 초저배속 모션 촬영도 가능합니다.
그만큼 크기가 작은 카메라로 활용하기에 더 없이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그렇기에 카메라 기능을 보고 구매하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갤럭시S9 및 갤럭시S9 플러스가 전작과 월등한 차이점을 보여주는 부분이
바로 카메라 기능이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갤럭시S9는 1천2백만화소의 싱글렌즈 카메라를 갤럭시S9 플러스는
1천2백만화소의 듀얼렌즈 카메라를 제공하고 있는데,
F1.5 - F2.4 로 조리개값이 조절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전작 갤럭시S8이 F1.7 조리개만 가졌던 부분과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갤럭시S9은 더욱 향상된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서 일상을 촬영할 수 있을텐데,
갤럭시S9 액세서리 카메라그립 제품으로 Miggo Pictar ONE MK2와 함께라면
갤럭시S9 카메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서 어느 순간 사진 촬영은
셔터가 아닌 터치 LCD의 버튼을 누르는 것이 당연시 되었다고 하지만,
셔터를 누르는 느낌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카메라 케이스 액세서리로 미고 PICTAR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제시하면서 디지털적인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이 제품은 전용 카메라 어플을 통해 수동 카메라의 매력도 갖추고 있고
노출 조정까지 되니 갤럭시S9을 가지고 진짜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픽타 구성품을 보면 본체 부분, 파우치, 설명서, 넥스트랩과 핸드스트랩
2가지의 스트랩이 들어 있어서 심플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카메라의 그립과 거의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픽타를 보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든 액세서리라는 점이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갤럭시S9을 진짜 카메라처럼 활용할 수 있겠죠.
픽타(PICTAR)의 구조를 보면 셔터버튼, 줌링, 스마트휠, 노출보정 휠,
플래시 마운트 등 카메라의 기본 구조를 다 갖추고 있습니다.
즉, 카메라 케이스로서 장착하는 순간 멋진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 수 있어서
갤럭시S9이 가진 카메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더구나 모든 메뉴 구성이 직관적인 버튼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으니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했다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하단에는 1/4인치 삼각대 연결 홀이 있어서 안정적인 사진 촬영도
지원하고 있으니 외출이나 여행 시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높힐 수 있겠죠.
그리고 미고 픽타는 기존 블루투스 페어링의 불편함을 배제하고
배터리 소모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페어링이 필요 없는
초음파 컨트롤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 어플 설치만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고주파 영역을 이용한 제어 방식으로
14250 배터리 사용만으로 최대 4개월부터 6개월정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배터리 관리에 대한 부담도 적은 편입니다.
miggo PICTAR를 보면 이렇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지원 모델외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촬영에 필요한 다양한 장면 모드는 물론 수동 모드를 위해서
Pictar 앱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구글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아이폰 유저라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촬영할 때는 일만 카메라와 다르게
반셔터란 개념자체가 없어서 터치만으로 촬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미고 픽타를 이용해서 전용 앱을 설치하고 나면
반셔터 기능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 보면 느낌이 기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때와
다르게 그립부를 잡고 찍을 수 있어서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그러니 일반적인 사진 촬영보다 좀 더 정교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겠죠.
미끄럼 방지 소재로 코팅되어 손으로 잡는 그립감도 좋아서 갤럭시S9을
가지고 사진 촬영을 할 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M 모드 S 모드 ISO , 화이트밸런스 등 다양한 기능 조작이 가능한 것도
미고 픽타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셔터스피드 조절과
ISO 조절, 노출 조정까지 지원하니 사진 촬영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또한, 타이머 기능과 필터로 다양한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정확한 색감과 구도를 잡을 수 있도록 카메라의 기능도 지원하니
갤럭시S 카메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수 있겠죠.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촬영을 하려면 문제가 되는 건
그립과 터치 패널 특유의 조작감이 떨어진다는 점인데,
카메라그립 픽타를 이용해서 갤럭시S 스마트폰에 장착해서 촬영하면
단점을 보완하여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니 스마트폰을 가지고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이라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픽타(PICTAR)는 안드로이드 계열뿐만 아니라 아이폰 계열의 스마트폰도
지원하고 있으니 가진 분들이라면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미고 픽타는 아이폰 계열 사용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안드로이드 계열도 지원하니 스마트폰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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