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에 이어 시피유가 도착해서 B360M박격포 조립기를 써보려합니다.
일단은 초코파이(기쿨)은 성능이나 모양이나 마음에 안들어서 예전에 사용했던
DEEPCOOL사의 FRODTWIN LEDv2.0쿨러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쿨러방열판이 높아서 렘과 간섭을 덜받아서 구매했던 제품이죠.

우선 i5 8500시피유를 장착하고 쿨러의 설명서를
따라서 B360M박격포에 쿨러를 고정시킬 거치대를 장착합니다.
사용중이던 쿨러를 휴지와 알콜솜으로 닦아 줬습니다.
(물티슈나 물걸래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
히트파이트가 구리제질로 물이 닿으면 더 빨리 산화 됩니다. 알콜솜이 없으시면 마른걸래나 휴지를 사용하세요)

씨피유 위에 써멀을 도포합니다.
MX-4 4g짜리 써멀을 구매해서 5번째 사용하는 건데, 아직 2/3정도 남았네요...
전문적으로 조립만 하는 분이 아니라면 4그램짜리도 충분하겠네요.

렘을 2,4번슬롯(듀얼체널이 적용될수있게)에 끼워주고 펜을 분리해서 방열판만 장착해줍니다.
조립이 편해서 이제는 펜을 제거한 다음에 이식하게 되네요.

이전 사용하던 시스템을 제거하고 이식해줍니다.
파워 ssd 하드 다 장착되어있어서 선만 살짝변경해주니 빨리 끝나네요.

헐. 이제 보드가 안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초코파이 쓸껄그랬나;;)

그래픽카드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카드의 빵(두께)가 커서 메인보드가 무엇인지는 사이드 전원부 방열판로만 구분이 되네요
뭔가 조금 아쉽네요.

정리가 안되서 다이소에서 1000원에 구매한 선정리 찍찍이를 사용하여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선 단자를 감싸줘서 마무리 해줬습니다.
(아직 마음에 안들지만 늦은 저녁에 시작한 조립이라 그냥 마무리했습니다.)

쿨러가 원래는 파랑LED가 들어오지만 저번에 DIY한다고 흰색LED로 교체 했는데,
케이스 흰색이랑 온도 색이 안 맞네요.
(제꺼면 LED구매해서 바꾸려 노력했겠지만 마찬가지로 시간이 없어서 포기 했습니다.)

바이오스 진입화면입니다.
CPU,렘,ssd 모두 잘 인식하고 부팅도 잘 됩니다.

이것저것 만저보고 싶지만 이만 마무리했습니다.
확실히 저번에 사용하던 라이젠 시스템보다는 배그에서 최저프레임 방어가 좋네요.
(형이 게임은 배그만 해서 바꿔줬더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다음에 다시 들고 오라고 해서 이것저것 만져 봐야 겠습니다.
시스템구성
인텔 i5 8500
삼성 2400 렘 8g*2
MSI B360M박격포
EM텍 GTX1060 슈젯 6G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600W
ADATA ssd 240GB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