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을 하고 컴을 주는데 성능은 차치하고라도 케이스가 너무도 불만스럽더군요.
앱코 NCORE TIKI... 전면이 다 막혔으며 통풍에도 그렇게 좋지 못한 5천원 짜리 케이스를 보는듯 합니다. 그래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검색합니다. 회사서 사용할 거니 비싸지 않으면서 감성 까지 보유한 케이스. 거기다 강화유리면 더 좋겠다. 이런 조건에서 정말 데이븐 GT 101은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0. 케이스 갈이전

너무도 없어 보이는 NCORE TIKI
1. 회사용 101 GT

구성은 인텔 8500, 아수스 H310M-K, 삼성 850 EVO 120, MSI GTX 1050, 삼성 8Gx2 이렇습니다.
그리고 감성을 위해 남는 팬 아틱 120 2개와 NZXT 번들팬 2개에 펜텍스 할로스 팬 프레임을
아래 위로 각 2개씩 장착.

피규어 넣고 강화유리 닫기전 한컷

피규어 꺼내고 강화유리 닫고 한컷!
이런 감성이 되겠습니다.
이때 까지는 이벤트 있는지 몰랐구요.
이제 집에서 하나더 만드는건 세부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02. 집에서 게임용 GT101

전체적인 조립 사진.

돼지목의 진주 목걸이 같이 보드는 크헤7 입니다. 아마존 대란때 구매한거죠.
뒤쪽 배기용 팬을 달면 보드 IO 글자와 RGB 효과가 가려지기 때문에 후면 배기팬 OUT!!

전면인데 할로스 팬프레임이 남는게 없기 때문에 전면부 패널 쪽에 LED RGB 바를 넣었씁니다.
(저기 흰색선이 LED바 선입니다.)

24핀 전원선와 타공망의 위치가 좀 많이 안맞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렇게 꼬인 형태가
됩니다. 그리고 연장선이 흰색 밖에 없어서 깔맞춤이 안되네요.
아래쪽 SSD와 노트북용 HDD 케이블을 보드에 연결할 때 좀 공간이 협소해서 선정리 한다고
애먹었네요.

상단 팬 연결 입니다. 첨에 팬이 연결된 상태서 보드 끼울려고 했는데 공각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보드 조립하고 팬을 다시 연결 정말 딱 맞게 들어 갑니다. 특히 저 보드 전원부 방열판이
팬아래쪽에 딱 맞다는...

시피유 전원선인데 이거 때문에 상단팬 2개 중에 앞쪽꺼는 나사가 2개 밖에 체결이 안되더군요.
상단 타공망이 조금만 길었으면 되는데....

하단에 파워 필터도 있구요.

파워 가림막에 파워부분만 뚤려 있어 시소닉 같은 파워는 옆간지를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ITX 파워 중에서도 끝판왕 급이 실버스톤 800 타이테니움입니다. SFX-L 타입이죠.
그래서 주위에 공간이 좀 남네요... 이부분은 나중에 자작으로 좀 매워야 겠습니다.

상단 필터부인데... 위에 언급했듯이 팬 한쪽에 나사가 2개 밖에.... 그래도 떨리거나 처지지는 않습니다.





완성하고 RGB 까지 잘 되는거 찍어 봤습니다.
아!! 그리고 이케이스 단점이 뒤쪽 PCI-E 슬롯 커버가 끝까지 안닫힙니다.
그 슬롯 닫는 "ㄱ" 커버가 짧아요. 대략 최소 5mm 정도는 더 길어져야 완전히 닫힙니다.
담당자분께서 이거 개발이나 설계쪽 꼭 전달되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성비 케이스에 맞는 두깨를 가지고 있는데... 철판 자체가 잘 휘어집니다.
안쪽은 좀 조심스럽게 다뤄?주셔야 합니다. 측명 케이스도 마찮가지구요. 그거 말고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케이스입니다.





지
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