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청소기는 엄청 오래된거였었고, 흡입력이 참담했던지라..
큰맘먹고 명품 청소기 구매했었던,
다이슨 cy23 (퍼플) 사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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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언제봐도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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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종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창틀 뭐 구석 바닥, 카페트, 침구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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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용하고 누르면 코드가 스스로 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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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누르고 올려주면 먼지통 분리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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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리된 먼지통은 쓰레기통에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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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버튼을 눌러주면서 쭉 내리면 먼지들이 한번에 후루룩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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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만들줄을 몰라서 퍼왔습니다.
이런식으로 정말 간단합니다.
또한 cy22 빅볼 모델의 움짤인데
cy23 모델도 빅볼로써, 넘어져도 정말 스스로 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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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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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도 유연하게 잘꺾입니다.
음...........
흡입력과 소리, 모두 장난아니였습니다.
소리도 어마어마하고 흡입력도 , 기존에 쓰던 청소기에 비하면
아주 매우 만족합니다.
사실은
원래 구매할당시 무선청소기로 다이슨과 LG 코드제로를 두고 고민했었는데요.
제딴에는 무선청소기의 배터리는 소모성이라고 판단했던거같아요.
물론 유선청소기는 무선청소기보다 이곳저곳 들고다니면서 청소할수있는
실용성면에선 떨어질순 있지만..... 부모님과 저의 최종선택은 다이슨 cy23 빅볼 이였습니다.
아니아니 그래도....
다이슨꺼 뭔데 이렇게 비싸? 했었는데..
디자인도, 성능도, 매우 만족합니다.
보면볼수록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그래도 너무 비싸다라는 마음은 변함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