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CL에서 출시한 43인치 TV을 소개합니다.
모델명은 43D3000으로 4K해상도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Full HD와 엣지형이 아닌 직하형 LED로 영상 품질에 있어서 높은 자신감을 보이는 모델 입니다.
최근 북미 TV 시장에서 판매량 1위가 되었다고 기사에서 본 것 같은데 국내에서도 정식 유통이 될까 했는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과연 20만원대의 43인치 TV가 얼마만큼의 만족감을 줄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TCL이라는 브랜드는 일반 중소기업이 아닌 중국의 대기업 브랜드입니다.

2개의 HDMI포트를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T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출시되는 제품들이 엣지형이 아닌, 직하형으로 패널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출시되는 제품들이 많은데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이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다나와 판매 기준으로 22만원대에 형성하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과 대기업 제품 사이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국내 정식으로 유통되는 제품인만큼 인증부터 에너지 효율 a/s까지 가능합니다.

엣지형 패널이 아닌 직하형 패널을 사용하게 되면서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균일하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

조립은 스탠드 2개만 볼트로 고정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 리모컨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해외 TV 제품군 중에서는 IPTV 리모컨과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제품의 경우 실제로 사용해보니, 국내 셋탑 리모컨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TCL에서 제공하는 리모컨까지 동시에 사용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오~~ 의외로 편리한점 입니다.

스피커는 2채널 스테레오로, 중소기업 제품들의 단점인 소리에 대해서 해결책을 가지고 왔는지는 테스트해보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출력은 16W 입니다.

전원버튼은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하단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부팅시간은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밋밋한 베젤에 포인트로 패턴을 주었습니다.

전원선 케이블은 분리가 불가능합니다.

베젤은 평범한 수준 입니다.

엣지형 패널이 아닌 직하형 패널인만큼 극단적으로 패널 두께를 줄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성인 손가락 절반정도의 패널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도 살짝 조형적인 요소를 주었네요. 한번 설치하면 뒷면을 볼 수 없기에 그냥 이렇다 정도.

2개의 HDMI포트와 1개의 USB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RCA 케이블까지도 포함하고 있네요.
구형 콘솔이라든지 오래된 AV기기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 되겠습니다.

VESA 100*100규격을 준수하는 만큼 3-4만원대 벽걸이 브라켓 구입한다면 손쉽게 벽걸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벽걸이 옵션이 걸리면 7만원 정도 가격이 상승됩니다. 물론 기사님이 설치해준다고 합니다.

국내 정식 출시된 제품인만큼 한국에서의 방송 채널 수신과 더불어서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색 재현율 어느 정도인지 확인을 먼저 해보았는데요,
sRGB100%로 합격, NTSC 72%로 방송 색상을 100% 표현하는 패널이 사용되었습니다.

IPTV라든지 콘솔 게임기 이용에 있어서 전혀 제약이 없는 제품입니다.

메뉴 구성은 사실 건드릴 것은 없습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 TV가 아니기 때문에,
^^영상/음향 섹션만 가끔 사용할 듯 하네요.

영상 모드에 따라서 색상/채도/반응 속도/백라이트 디밍 등을 스스로 조정합니다.
영상은 깨끗합니다. 백라이트 디밍에 따른 어색함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직하형인 만큼 엣지형에 비해서 장점을 보이는 듯 합니다. 색상 자체에서도 쨍한 느낌을 받을 만큼 영상 품질에 있어서는 대다수가 만족할 만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단 노이즈 제거 기능(자동모드)에 있어서 일부 장면에서는 살짝 노이즈가 올라오는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중소기업 제품 TV나 저가형의 중국산 TV의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 중의 하나라면 소리의 품질인데요.
소리, 만족할 만 합니다.
제가 중소기업 TV나 중국산 TV를 몇 번 구매해 보았지만, 소리에 있어서는 좋다고 할만한 제품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물론 하만이라든지 돌비 음장 스피커에 신경 썼다고 광고한 제품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이 제품은 중국에서도 37년의 업력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인 만큼 보급형 제품에 있어서도 그 이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USB 재생 기능은 있다는 것 정도?

예전부터 재생 기능을 포함하고 있었지만, 서브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IPTV나 노트북 데스크탑 MHL 미러링 등 ,영상 출력할 소스들은 많아요.

저희집은 넷플릭스 유튜브가 중심입니다. ^__^ TV 품질의 중요한 점인 균일한 밝기!
직하형의 장점이죠. 엣지형보다는 분명히 더 많은 장점을 제공하는 패널이니까요.

샤프니스 값도 적당합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건 아니예요.

소비전력은 백라이트나 장면 모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최저 50W부터 60W까지 측정되었습니다. 피크 전력인 70W까지는 제가 사용하면서는 최대로 측정되지 않았습니다.

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마음이 갈팡질팡 합니다.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의 가격이 19만원대까지 있습니다. Full HD 기준으로 영상품질/TV반응속도/소리 품질 사후 관리에 있어서는 오늘 소개한 TCL 43D3000이 분명히 좋습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5-6만원만 더 추가하면 4K 해상도의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가 된다는 점!!!
딱 그 차이점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만약 국내에서 최저가 43인치 TV (Full HD)을 찾는다면 2-3만원 더 추가해서 안정적인 품질의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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