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출시되는 노트북 모델들 중에 상당수가 울트라 슬림형 제품들 입니다. 초슬림형으로 워낙에 얇은 모델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대 장비들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들의 수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USB 포트수가 적다보니 여기에 유선 마우스를 연결하거나 무선 마우스를 연결하기 위해 무선 동글을 장착하거나 하면 사용할 수 있는 USB 포트수가 잘해야 1개 정도 제공되는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저는 유선마우스에 비해서 사용의 편의성을 얻을 수 있으면서도 무선 마우스처럼 무선 동글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노트북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하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선호하는 편 입니다. 이전보다 상당히 안정이 되기도 했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노트북과 함께 휴대하며 이용하기 편리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우스를 이용했었습니다. 굉장히 두께가 얇은 초박형이라 휴대할때 부피를 덜 차지해 휴대하기 좋아서요.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이게 너무 얇아서 그립이 잘 안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보니 손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마우스처럼 손에 감기는 그립감이 좋아서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는 형태의 삼성 SMB-9400 블루투스 마우스를 새로 장만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내부 구성은 간단합니다. SMB-9400 블루투스 마우스와 배터리 그리고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제품은 이렇게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슬림형 블루투스 마우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두께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휴대할 때 부피는 차지하지만 대신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확실히 더 나은 편 입니다.

하부에는 배터리를 장착하는 붑부분과 함께 블루투스 페어링을 할 때 사용하는 페어링용 버튼이 있습니다. 이걸 몇 초간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이 됩니다. 블루투스 제품에서 페어링이 잘 이루어지는건 매우 중요한데 그런면에서는 편하고 잘 이루어지는 것이 장점이랄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그 아래쪽의 On/Off 버튼은 마우스의 전원을 켜고 끄는 역활을 합니다. 아무래도 계속 켜져 있으면 배터리 소모가 발생하니 사용하지 않으실때는 꺼 놓으시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가 있겠죠.
이 제품의 장점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블루투스 페어링이 원활히 잘 이루어진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구요. 아주 좋다고는 못하구요. 그리고 저처럼 울트라 슬림형 노트북을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제한적인 USB 포트를 동글을 연결하느라 사용하지 않고도 무선으로 연결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저는 삼성의 노트북 9을 사용중인데 제거는 USB 포트가 2개밖에 없거든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그리 매력적이진 않다는 겁니다. 아주 고급형 제품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아주 저렴이 블루투스 마우스도 이용해 봤는데 그런 제품들은 블루투스 페어링이랑 페어링 후 사용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런 측면에서 이 제품의 페어링 편의성이나 페어링 후 무선 서비스의 안정성 유지 측면에서는 괜찮은 제품이네요.





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