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사용해보는 MSI 보드입니다.
보드를 받고 CPU가 하루 늦게 와서 기다림에 지쳐가고있을때 CPU가 도착하고 바로
조립을 했습니다.
고급지게 생긴 박스에 구성품은 잘포장되어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보드 박스를 들었다가 노칠뻔했습니다.
무개감이 좀있습니다.
부직포 파우치에 보드 구성품이 잘포장되있습니다.
메모리 익스프레스 슬롯전부 금속제질의 가이드로 보강되어있습니다.
일단 삼성렘으로 셋팅하고 부팅을 해보았습니다.
깔끔하게 나오는 MSI 바이오스 화면입니다.
한번에 눈에 딱들어오는 구성으로 RGB ON OFF로 바로 첫화면에서 할수있습니다.
확실히 칩셋온도는 X570이라서 좀있는 편입니다.
PBO 강제활성화 전력제한 해제하고 메모리는 삼성에서 지스킬RGB 램으로 바꾸고
3600 CL18 1:1 로 셋팅하고 파이어스트라이크 점수입니다.
Time Spy 점수입니다.
생각보다 잘나왔내요.
제가 구매한 CPU가 뿔닥인지 오버하는것보다 PBO 강제활성화에 전력제한 해제한게 점수도
잘나오고 게임 프레임도 잘나오드군요.
확실히 전원부 발열도 잘잡혀있는거같습니다.
침셋 외부 온도는 48~50도로 잡하내요. 좀있는편입니다.
MSI X570 ACE 제품을 사용해본결과 그래픽카드 듀얼 구성으로 칩셋위에 바로 있어도
칩셋 발열 이슈로 부터 좀 자유롭내요.
3D 돌려도 칩셋온도가 65도를 넘어가지 않습니다.
전력제한 풀도고 보드가 안정적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MSI 보드 였습니다.
다른 분들게 추천할만한 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