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마우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며, 그냥 맘에 드는 것 사서 항상 쓰곤 했습니다.
여지껀 제가 써본 마우스 참고 하세요. (오버 워치 및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하며...)
1. MAXTILL TRON G60
2. CORSAIR GAMING M65 RGB
3. 로지텍 G402
3-1. 기타 PC방에 가서 G102와 같은 국민 마우스도 써보곤 했습니다.
4. 현재 KAIN 120 AIMO
손 크기(엄지에서 약지까지 한뼘), F1 ~ F10 입니다. 손바닥이 작고 손가락이 상대적으로 긴 편
결론은, 저는 최종 정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사용 3일차지만)
그 이유는,
1. 코팅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살짝 얹었을 뿐이지만 손바닥에 잘 붙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2. DPI 조절이 상대적으로 더 용이해졌습니다. 또한 최신판 센서를 사용 중이라 그런지 훨씬 명확하게 원하는 곳에 에임이 놔지는 것 같습니다.
3. 엄지손가락 쪽 버튼이라 해야 할까요, 크기가 커지고 압이 상대적으로 낮아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4. 휠 스크롤의 경우 기존 마우스들보다는 좀 빡빡합니다, 불편하다기 보다는 페이지 전환 시 페이지 전환이 되고 있다를 확실히 알게 해줍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