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디자인
비교적 저렴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베젤도 슬림하며 심플해서 저렴하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모니터 거치대도 본체 대비 넉넉하게 커서 안정감이 있습니다만 조립시 나사체결이 아래쪽에서 되는 부분과
나사를 가리기 위해 일회용 스티커를 제공하는 부분은 조금아쉽네요. 애초에 설계부터 스티커같은 것이
필요없도록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화면 테두리 부분 플라스틱 마감이 약간 거친 면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단단하게 마무리 되어있습니다.
박스 개봉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전원 어댑터가 너무 컴팩트하다는 점이었습니다.
2. 성능
모니터라는게 어느정도의 뽑기운이라는게 존재할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저가형 IPS에 아주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성능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불량화소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4인치 FHD가 무리없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당한 PPI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글자크기를 따로 설정안해도 되고 구형 컴퓨터를 위해 아날로그 입력까지 지원하니
공공기관이나 사업체에서 사무용 모니터로 선택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게이밍을 위해서 FREESYNC를 지원하긴 하지만 DP입력을 지원하지 않아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사용시
어댑티드 싱크를 적용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네요.
3. 가성비
가격은 10만원 중반대입니다. 각종 쿠폰이나 온라인캐시등을 이용하면 10만원 초반대까지 떨어집니다.
비슷한 스펙의 중소기업 모니터까지 고려해봐도 거의 최저가 수준입니다. 고스펙의 모니터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 입니다. 대기업모니터에 AS가 편리하다는점까지 고려하면 더욱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