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랭쿨러는 누수걱정때문에 못 가고, 대장공랭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이번에 딥쿨 어쌔신3이 출시되면서 대장쿨러 코인에 탑승해봤습니다ㅎㅎ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공랭쿨러는 CNPS9900MAX에 IDCOOLING 140mm팬 개조품이었어요
시스템 구성은
AMD 2600X, 애즈락 AB350M Pro4, 삼성 시금치8기가x2, 만리 GTX1080, 샤칸 X500케이스구요.
써멀은 XTC-4쓰다가 다 떨어져서 쓰다남은 MX-4입니다
케이스는 전면 흡기x3, 상단 흡기x2 / 배기x1, 후면 배기x1해서 총 7팬입니다.
비교군으로 쓸만한 제품이 없긴한대 기존에 사용하던 구구맥스와 비교해보자면요..
구구맥스
아이들 38도 / 배그 53도 (1080은 71도) / 패스오브엑자일 64도(55도 시작)
어쌔신3
아이들 33도~35도 / 배그 48도(1080 73도) / 패스오브엑자일 56도정도까지 가끔 튀긴하는데 대략 48~49도 유지(44도 시작)
어쌔신 교체 후 장점은
1. 구구맥스 대비 CPU온도가 확실히 떨어짐. 그래서 그런지 PBO도 조금 더 잘 터짐
2. 온도가 낮아지니 팬 돌아가는 RPM도 좀 떨어져서 조용함
3. 공랭식이라 누수걱정이 안 생겨서 좋음. 이게 제일 좋습니다. ㅎㅎ
불편했던 점은
1. 백플레이트가 플라스틱임. 그리고 아래 사진에 보이듯이 AM4소켓과 AMD소켓 구멍이 )( 이런식으로 가깝게 붙어있어서 사용하다보면 부셔지지 않을까 걱정됨.
(뒷판에 사출보강해둔거보면 딥쿨도 걱정은 됐었던거같은데...?)
2. 쿨러 높이는 165mm인데 실 설치높이는 165mm가 아님.. 이건 구입자인 제가 좀 소홀했던 부분이긴한대 케이스가 170mm지원이라 당연히 되겠지했는데 상판장착상태로는 옆판 강화유리가 닿음... 그래서 상판 탈착하고 장착하니 굿굿!
3. 앞에 있는 140mm팬이 램이랑 간섭이 있긴함. 케이스 쿨러 지원 높이가 175mm면 상관없겠지만 아니라면 좀 고려해야 할 것 같음.
뭐 어찌됐든간에 대장급 공랭으로 교체했으니 당분간 쿨러뽐은 오지않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출시특가해주신 브라보텍 그리고 딥쿨에게도 감사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