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그랬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항상 아이스크림이나 얼음 등.. 찬 것을 먹을때
아래쪽 '이'가 시려서 아이스크림도 항상
혀를 받치?고 윗니로 먹곤 했는데요..
그렇게 살아온지가 벌써 10여년 째..
그리고
수년전 부광약품에서 출시한
시린메드 치약을 알게되었고,
그 이후 쭈~욱 시린메드 치약으로만 사용해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다른치약도 안써본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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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메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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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면 제품이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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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칫솔에 적당량 짜준 뒤
약간. 더러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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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과 바깥쪽 안쪽까지,
열심히 닦는 제 모습입니다.
시린메드 치약을 사용한지는 수년째인데요.
10수년전부터 이가 시려서
아이스크림도 제대로 못먹던 저였는데..
시린메드를 오랫동안 사용하고나서부터는
어느정도는 도움이 됬던것 같아요.
제 생각은.. 어디까지나 치약은 치약인만큼
'이'가 시리다 해서 바로 쓰자마자,
시린이가 안 시린이가 되는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바로 효과를 바라신다면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사용해보시면 어느정도 조금은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아이스커피 같은거 먹고
남은 얼음들.. 먹을때도 끝까지 평소엔 끝까지 녹여먹곤했는데,
물론 지금도 녹여먹고 있긴하지만
어느정도 녹고나면 그냥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을수 있는정도로
조금 도움이 됬던거같아요.
물론 이것이
"무조건 시린메드를 써서 효과를 본것이다"
라고는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
수년동안 써온만큼 .. 저한테 효과는 완전히 없다고도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당.
지금은 그냥
써왔던 치약이기때문에,
다른 치약도 안써본것은 아니지만,
딱히. 치약에 장/단점은 없는것 같아요.
크게 대부분의 치약에 큰 장점도... 그렇다할 단점도
딱히 찾아볼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한가지는 그냥 사용해오던 치약의 향. 사용 후 느낌은
치약마다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상쾌한건 비슷한거 같아요.
물론,,,,
치약중에... 불소? 치약이라고해서.. 어버버?한 느낌의 치약있는데
저는 이 치약은 안맞더라구요 .
그 이외에 대부분 치약들은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요약
- 시린 '이' 를 겪고보신분들은
시린메드 치약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