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잘한마감불량,빛샘 이런건 쳐다보지도않을테니
제에발 불량화소만 없어라했는데
역시 대기업답게 소원이뤄주네요ㅠㅠ
누구는 초양품쓰고 누구는 빛샘에 암점5개까지 감수해야하는
(실제로 당하면 모니터 던져버릴듯..)
불량화소.. 제발 언젠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불량화소 0개보장.. 언젠가 갓성만이 할수있지 않을까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it기기살때.. 모니터가 제일 긴장됩니다)
빛샘도 자세히봐야 아주 약간씩은 보이나 IPS에 비하면 그냥 없는수준으로
매우 양호한편입니다
(사진은 후방빛반사로 과장된겁니다)
여태 유사HDR향 첨가제품만 써보다가
vesa인증제품에서 HDR 영상을 처음보는데
현장감이...이건 그냥 영상속으로 사람을 워프시켜 버리네요!
유사HDR은..칸델라값이 안나오니 역시 색왜곡으로 눈속임하는 거였더군요ㅠㅠ
HDR은 VESA인증제품 아니면 아예 켜보시지도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건물 그림자진 부분의 어두운명암처리와 눈이부시는 햇빛표현을
동시에 해낼때 정말 입이 떡벌어졌습니다
600니트의 밝기도 이정도인데 1000니트 넘는건 어느정도라는건지..ㄷㄷ
색감도 퀸텀닷필름 때문인지 VA보다
고급IPS패널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저가 IPS보다 훨씬 화사합니다)
VA특유의 IPS보다 TN에 가까웠던 좋게말하면 차분하고
나쁘게말하면 칙칙한~색감을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
(저는 차라리 srgb표준값에 안맞는 오버된 광색역을 선호합니다..인쇄업 하는것도 아니고..)
화사한 색감에 VA의 명암비까지 더해지니 과장보태서
무한명암비의 OLED스러운 느낌도 들지않나 싶습니다
600칸델라의 밝기때문인지
논란이되는 서브6픽셀로인한 가독성문제도
전에쓰던 중소PVA 제품에비해 크게 눈에 안띄네요
선명도값 조절로 상당부분 조절이 가능하기도합니다(64추천합니다)
서브6가 게임,영상에서는 오히려 장점이라고 하니까요

가장..아쉬운건 그냥 없어도 되지않았을까..싶은
8구역...;; 의 로컬디밍존입니다..ㅠ(마우스 커서보세요;;)
켜놓으면 화면 밝기가 급하게 변할때
구역별로 깜빡거리는게 다 보일정도네요
차라리 몇장더받고 최소한 24구역 정도로 만들어줬으면..ㅠ
200장넘는제품에서 볼수있는 512구역 이런건 안바래두요..
아마 차세대 제품에서는 대폭늘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탠드는 극혐하는분들 많으시던데
저도 이렇게까지 해야헸었나 싶지만
안정감으로 보면 절대 모니터 쳐서 넘어질일은 없을거같네요..
(as를 줄이기위한 꼼수가 아닐지..ㅎㅎ)

스탠드 자체는 만듬새도 훌륭하고 디자인도 좋았지만
강제로 모니터를 눈앞에 갖다놓다보니 시력을 위해서(디자인차이 캐안습ㅠㅠ)
오래전 폐기한 24인치 모니터에서 빼놓았던 베사스탠드를 달아보니
가만둬도 모니터가 앞으로 넘어오더군요ㄷㄷ
(30인치 모니터도 안넘어오는 스탠드인데
화면 무게중심이 상당히 앞으로 쏠려있는데다
퀸텀필름,내장어댑터등 들어간게 많아서인지 LED답지않게 무겁습니다)
결국 앞부분에 건축용 서멀패드를 몇장대고나니 밸런스가 맞춰졌습니다
괜히 스탠드를 그런식으로 만든게 아닌듯하네요
개인적으로 가성비충이라 평소에 고가였던 삼성LG제품은 애초에 고려를 안했었는데
이런 하이엔드급 모니터를 30만원대의 가성비에 구매할수 있게
특가기회 만들어주신 삼성과 동명에스앤디 측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