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사양
CPU 3500x
MB ASUS B450 TUF
VGA MSI RTX 2070 SUPER 트윈프로져
RAM 지스킬 트라이던트 로얄 실버 16GB (8x2)
SSD 삼성 PM981 500GB
케이스 NZXT H510i
파워 시소닉 gold 750w
컴퓨터를 새로 맞추면서 FHD 대신 QHD 144모니터를 가려고 마음먹으면서 qhd 144를 지원해줄 수 있는 그래픽카드인 2070 슈퍼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기준은 소음이 적고 온도가 낮을것이 우선이었는데 거기에 부합하는것이 바로 msi의 2070s 트윈프로져였습니다. 이전세대에도 트윈프로져의 정숙함과 착한 온도는 명성이 높았고 2070s로 넘어오면서 새로운 톡스 3.0팬을 장착하여서 더욱 조용하면서도 엄청난 성능의 쿨링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제로팬 기능이 탑재되어있어서 웹서핑 유튜브 등 가벼운 작업을 할 때는 팬이 돌아가지 않아서 더욱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때도 엄청 조용했습니다. 제가 AMD기본쿨러와 아틱 p12팬을 쓰는데 게임할때 그래픽카드의 소음보다 다른 팬의 소음이 더 크게 들렸습니다.
돌려본 게임은 오버워치 144 / 몬스터헌터 100 이정도만 돌렸는데 그래픽카드 팬이 돌아가는 소리는 못들었던것 같습니다.
이전 그래픽카드는 1050이었는데 정말 기본적인 그래픽카드라서 오버워치 FHD 60방어 겨우 하고 몬스터 헌터도 최저옵션으로 했었어야했는데 2070s를 쓰면서 위에 말했던것 처럼 오버워치 144 / 몬스터헌터 100을 무리없이 돌리는것이 가능해졌고 게임 하는동안 프레임 드랍, 프리징 같은것도 없이 쾌적한 게임이 가능해졌고 고 주사율이다 보니 게임할때 눈도 안아프고 FPS류 게임을 할 때는 상대방의 움직임이 더 잘보여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몬스터 헌터 같은 경우는 qhd 144로 돌리긴 어려워서 리바튜너로 프레임 100 제한을 걸어두고 플레이했습니다. 가장 부하가 많이 걸리는 사냥하는 구간에서도 100프레임 유지가 가능했고 가끔식 90정도로 떨어지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게임을 해도 그래픽카드 로드율이 오버워치 일때는 70~80정도였고 몬스터헌터를 할때는 80~90으로 나왔습니다. 클럭은 기본적으로 1950가까이 나왔구요. 혹시 클럭을 조금 더 올리고 싶다면 애프터버너를 사용해서 클럭을 조금 더 올려도 됩니다.
3D mark에서 파이어스트라이크를 돌려봤을때 그래픽 카드 점수는 25500점 정도가 나왔는데 제가 amd 시피유를 사용중이라 조금 낮게나온것 같습니다. 인텔 시피유를 사용한다만 1500~2000점 정도가 더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이어스트라이크를 돌리는 중에 온도를 확인해 봤는데 70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도 트윈프로져의 쿨링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형중에서는 백플레이트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금속의 질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표면처리에다 심플하게 msi로고가 들어가있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옆을 보면 msi로고부분과 팬 옆 부분에 RGB가 나옵니다. 이건 msi홈페이지에서 드래곤 센터를 다운받아서 제어 할 수 있고 만약 다른 RGB를 지원하는 부품이 미스틱라이트를 지원하면 같이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위 라인업이라서 그런지 크기가 크고 무게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기본 구성품으로 그래픽 카드 지지대를 주긴 하는데 수평형이라 조금 불안해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구성품으로 주는 지지대를 설치하고 끝부분에 수직으로 받침을 추가해줬습니다.
1050에서 2070s로 많은 단계를 넘어와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큰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조용함과 온도에서 주는 만족감은 컸고, 다른 제조사의 그래픽카드처럼 많은 RGB를 넣지 않은 점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시스템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조금 비싸지만 성능 좋은 msi 2070s 트윈프로져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