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개봉기와 타입별 장단점
오늘은 구강세정기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리뷰는 거치형, 휴대형, 설치형(수도직결식)으로 타입을 구분해볼 수 있는 3개의 구강세정기에 대해 각각의 특징,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부 리뷰에서는 각 제품 개봉기와 타입별 장단점에 대해 얘기를 해보도록 할건데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 어떤 타입이 더 잘 맞을지를 최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거치형부터 고고!
거치형 : 한경희생활과학 아쿠아젯 HC-T5100
우선 거치형 구강세정기로 많이 쓰이는 한경희생활과학 아쿠아젯 HC-T5100 제품입니다.
사실 한경희생활과학이야 뭐 워낙 가전쪽에서 유명하기 때문에 브랜드를 믿고 쓰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번 기회에 거치형 구강세정기의 특징과 한경희생활과학 아쿠아젯 HC-T5100 제품을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의 경우에는 상당히 영어가 많이 보이는 제품의 디자인으로,
찾아보니 HC-T5100은 Qoo10과 같은 다른 해외 사이트에서도 판매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면에 적힌 HC-T5100의 특징으로는 3개의 모드가 있으며, 5단계로 압력 조절이 가능하고, 3분의 오토 타이머가 있었습니다.
옆면도 많은 영어와 함께 한글이 보이는데요, 구강세정기로서의 기본적인 기능들과,
앞면에서 보여줬던 다양한 기능들을 자세하게 적어주고 있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띄었던 부분들은 분당 1,400회의 강력한 진동을 가졌다는 점, 600ml의 대용량 탱크라는 점, 저소음 설계가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사실 1,400회라는 횟수와 600ml의 대용량은 이런 거치형 구강세정기만 가질 수 있는 장점이기 때문에 눈여겨 봐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프리볼트 제품이기 때문에 전세계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 구강세정기가 보급화되기 전부터 미국에서 써왔었는데,
몇몇 제품들을 잘못 구매하면 한국과 볼트가 맞지 않아서 충전 중 타버리는 문제를 겪기도 했었는데 (집에 불 날 뻔했어요.), 이 제품은 그럴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HC-T5100 의 디자인적인 설명과 노즐에 대한 설명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글과 영어가 전체적으로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수 있는 부분들은 100cm 정도 늘어나는 호스를 가졌다는 점, 핸들 부분이 마그넷으로 붙는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들은 실용성을 강조한 부분들인데,
과연 실제 사용에서도 얼마나 실용적일지 개인적으로 참 궁금하더라구요.
또한 100cm의 길이가 효율적일지도 궁금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용하면서 같이 다뤄보도록 할게요~
다음은 한경희생활과학 아쿠아젯 HC-T5100의 뒷면입니다.
다행히 전체적으로 한글로 적혀있네요.
줄글로 쭉 풀어져 있는데 앞서 얘기했던 HC-T5100만의 특징적인 부분들과 기술적인 부분이 잘 적혀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HC-T5100의 박스만 살펴봤을 때는 영어와 한국어가 계속 섞여서 나와서 그런지 좀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한글이면 한글, 영어면 영어만 쫙 적혀있는 게 덜 혼란스러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사용설명서는 한글로 친절하게 잘 나와 있다는 점.
사실 외국에선 구강세정기가 참 흔한 제품인데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대부분 이 제품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런 친절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HC-T5100 에 들어있는 구성품 중 하나인 설명서에는 한글로 위와 같이 사용 방법이 상당히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저 정도면 HC-T5100 제품 이외에도 다른 제품을 쓰시는 분들도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세정하는 부분들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설명서를 제외하고 HC-T5100의 기본 구성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거치형 제품이다보니 전원을 따로 빼서 쓰고요,
물통이 분리되는 구조를 하고 있어서 물을 채울 때에도 상당히 편리하게 채울 수 있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무게는 약 525g 정도로 설치하는데 큰 무리 없이 누구나 설치가 가능하며,
크기가 24cm X13.6cm 정도로 작지 않은 크기이기 때문에
콘센트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위치할 수 있는 설치공간을 잘 염려해두고 구매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전원 선의 길이가 짧진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거 환경에선 문제없이 설치가 가능하더라구요.
그치만 거치형 구강세정기는 아무래도 전원이 필요하고, 크기가 있다 보니 너무 좁은 원룸 집들은 사용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크기를 참고하여 설치할 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성품 중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노즐 부분인데요,
총 3개의 기본 노즐과 혀클리너를 주더라구요.
한경희생활과학 측에서는 노즐은 6개월에 한 번씩 갈아주라고 하는데,
만약에 개인이 혼자 HC-T5100을 사용한다면 18개월 이후에 노즐을 갈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치아교정팁, 포켓팁, 칫솔과 같은 별매품들이 있는데,
이런 별매품을 이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단 점도 인상적입니다.
이제 설치를 해보고 구강세정기 본체에 대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원은 위와 같이 제품의 밑바닥에 있습니다.
이쪽에 전원을 연결해서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아무래도 전원이 밑쪽에 있으니까 물에 노출될 확률은 적은 편인데
대신에 물이 고이는 문제나 스며 들어가는 부분은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 참고로 사용 전에 물통 양쪽에 있는 테이프를 제거해주시고,
안쪽에 있는 구조물을 제거해주고 물을 받아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제품 고장날 수도 있어요~
본격적으로 설치에 대해 얘기를 해보자면 저는 HC-T5100 을 이렇게 설치를 해뒀는데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물이 고이는 곳은 피해서 설치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설치를 해뒀습니다.
원래는 변기 위쪽에 달려고 했으나 변기보단 좀 더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쪽에 설치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멀어서 콘센트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꽤 긴 케이블의 제공으로 이런 걱정은 싹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원룸의 벽을 둘러서 갔는데도 케이블은 길이상으로 여유로웠습니다.
설치를 해보고 가볍게 만져봤는데요,
일단 위와 같이 마그네틱의 사용으로 거치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보였습니다.
가끔 결합형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거치 안정성 자체는 마그네틱 방식보다 좀 더 높겠지만 사용할 때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구강세정기정도는 이런 마그네틱 제품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노즐의 회전 각도인데요,
노즐이 360도로 자유롭게 돌아가는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처럼 이렇게 대각선으로 설치를 해두어도, 본인이 원하는 각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구강세정기가 이런 식으로 회전 반경을 상당히 넓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대부분의 최신식 구강세정기에서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노즐의 길이입니다. 거치형이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게 한 1m까지는 편하게 늘어나더라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높은 높이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웬만한 환경에서 길이로 부족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써보면 알겠지만 거치대와 노즐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전원의 조절이 힘든 부분이 많아서 저는 주로 세면대 바로 근처에 두고 쓰는 편이라,
제간 상당히 긴 노즐이었네요.
다음은 3가지 모드에 관한 부분입니다.
각 모드별 특징들에 대해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각 모드별 작동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우선 가장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C 모드의 경우에는 클리어모드로 3분간 지속적인 수압으로 세척을 하는 모드입니다.
저는 주로 C 모드를 많이 썼는데, 중간에 수압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부위에 골고루 닦기 좋아서 주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3분 뒤에 멈추기 때문에 사용 시간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는데,
저는 주로 3~5분 사이로 구강세정기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세정의 70%정도를 완료하게 되면 3분 타이머가 가더라구요.
짧게 쓰시는 분들은 3분 안에 다 해결을 하기도 하는데, 저는 그보단 길게 사용을 했었습니다.
다음은 마사지 모드입니다. 다이얼을 시계방향 쪽으로 돌리면 마사지 모드로 실행이 되는데,
수압이 왔다 갔다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구강세정기에 어느 정도 익숙하신 분들이 받으시면 좋을 그런 기능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재밌는 점은 C에서 전원을 켜고 M으로 다이얼을 돌려봤는데 다이얼이 특정 위치에 가기 전까지는 물이 안 나오게 되더라구요.
즉, 다이얼이 특정 위치에 있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상큼모드입니다.
Fresh의 F를 딴거 같은데, 상큼이라니... 재밌는 번역 센스에요 ㅋㅋㅋ
아무튼 3초 간격으로 작동되서 쫙 쏴주고 멈추고 쫙 쏴주고 멈추고 합니다.
원래는 소금물이나 세정액 제품들 하고 쓰라고 만든 모드인데,
이게 생각보다 구강세정기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적응하기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또 세정액 사용을 권장하는 모드이기 때문에 세정액을 섞어서 사용해봤습니다.
제가 사용한 세정액은 처음 쓰는 분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리스테린!
다행히 설명서에도 희석해서 사용을 하라고 해서,
460ml의 물과 40ml의 리스테린으로 500ml를 만들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만약 희석 얘기가 없었다면 고통받았을 뻔 했어요 ㅋㅋㅋㅋ
체험해보려다가 눈물을 쏟을 뻔했답니다.
아무튼 이렇게 직접 희석도 해보고 사용을 해봤는데요,
F모드가 3초정도 쫙 쏴주고 기다렸다가 또 쏴줘서 그런지
입에 리스테린이 한 번 쭉 왔다가 갔다가 하는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왜 상큼 모드인지 알 것 같아요. 상당히 상큼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은근히 중독성 있더라구요 ㅋㅋㅋ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딱 좋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HC-T5100 을 구매하셨다면 리스테린 큰거 한 통도 준비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세 가지 모드를 다 써보며 느낀 점은 세 모드에 따른 수압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굳이 따지자면 상큼 모드가 조금 더 수압이 쎈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HC-T5100은 노즐쪽에 수압 조절버튼이 따로 있어서, 수압을 약하게 하면 어떤 모드든 초보자도 쓰기 편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노즐을 바꿔서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기본 구성품인 혀클리너인데요,
대부분은 이런 혀클리너가 옵션인 경우가 많죠.
HC-T5100 은 기본 구성품으로 주고 있습니다.
저도 혀클리너는 써본게 처음이라 수압을 약하게 써봤는데,
이게 수압을 올리지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약한 수압에서도 백태가 잘 제거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치형 구강세정기인 한경희생활과학 아쿠아젯 HC-T5100 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해보자면
많은 구성품, 친절한 한글 설명서, 깔끔한 디자인, 거치형임에도 불구하고 활용성이 높은 긴 노즐 길이가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휴대용 : 한경희생활과학 아쿠아젯 HO-T2300
다음은 휴대용 구강세정기인 HO-T2300입니다.
공간 활용과 제품 디자인을 참 잘한 것 같은 모습입니다.
150m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물통을 저렇게 감싸는 구조를 할 수 있다니.
제가 여태 쓰던 구강세정기들이 오징어가 되는 느낌.
이렇게 공간 활용을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HO-T2300의 박스를 살펴보면 4가지 모드, 분당 2,800회의 강력 회전분사, 저소음 설계, 방수기능 등이 보입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저소음 설계가 눈에 보이는데 대부분의 구강세정기들이 모터를 쓰기 때문에 소음이 상당히 높은 편이죠.
그런 면에서 이런 저소음 설계가 들어간 제품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반갑더라구요.
옆면에는 HO-T2300의 분해조립이 그림과 함께 나와있습니다.
HC-T5100에 비해서 확실히 한글이 많이 보이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 분해조립이 이해가 안되실 분들을 위해서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가볍게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위의 방법대로 HO-T2300을 사용하시면 아주 간편하게 휴대용 구강세정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방식대로라면 귀찮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매번 접긴 불편하긴 한데,
외부 연구실에 놓고 쓰기에는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되기 때문에 연구실에 두고 쓰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으며,
접어두면 공간활용도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구강세정기임에도 불구하고 휴대용이란 점이 상당히 높은 장점을 주고 있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뒷면에는 위와 같은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한경희생활과학 제품들의 뒷면은 이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쭉 늘어놓는 방식으로 제조되는 것 같네요.
저런 설명들도 좋지만 저는 구성품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구성품부터 확인했습니다.
확실히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라 그런지
박스도 상당히 작은 편이고, 구성품 역시 휴대용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이 바로 충전기 부분인데요,
휴대용임에도 불구하고 충전기가 USB 방식이 아닌, 콘센트 방식의 충전기를 선택하는 제품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치만 한경희생활과학의 HO-T2300은 이렇게 USB 충전방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파우치였습니다.
파우치는 제품의 스크레치를 방어해줄뿐만 아니라, 휴대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구성품인데요, 기본 구성품으로 파우치가 들어있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좋았습니다.
만약 파우치가 없었다면 조금 실망스러웠을 것 같네요.
제 기준에서 파우치는 휴대용 구강세정기의 구성품 중에 상당히 필요로하는 구성품이었습니다.
아무튼 HO-T2300은 파우치가 있으니 합격!
추가로 전용 하드 케이스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저같으면 HO-T2300을 구매할 때 하드 케이스를 같이 구매해서 다양한 장소에서 파손 걱정 없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구강세정기 본체를 살펴볼게요.
위아래로 이렇게 플라스틱 뚜껑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데,
파란색과 흰색의 조합이 상당히 눈에 인상적입니다.
예전에 검은색이 들어간 구강세정기를 써봤었는데,
아무래도 이물질이 끼거나 시간이 지나다보면 색 변색이 심해서 (아무래도 구강세균 등 문제 때문에)
저는 흰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혹시라도 검은색 제품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HO-T2300의 색상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요.
뒤쪽에는 충전 단자가 고무 마개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이 고무 마개에 대해 하나 얘기를 해보자면,
다른 모델에서 저 마개를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충전할 때마다 하루 전에 말리고 충전하고 했었어요 ㅋㅋㅋ
잃어버리면 상당히 귀찮아지니 꼭!! 잘 확인해주자구요~
충전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제가 가진 다른 충전기와 호환이 안 되는 것으로 봐선
충전기 역시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충전은 낮은 전압의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진행되니,
휴대성이란 포커스에 상당히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뚜껑을 벗겨볼껀데요,
위에와 아래 뚜껑을 모두 벗겨줘야 합니다.
그 다음엔 위쪽의 뚜껑을 제품의 밑쪽에 위와 같이 연결을 해주면 끝!
이라고 생각되시죠?
끝이 아니에요~
이렇게 호스를 끌어 내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물이 빨려 올라게됩니다.
이 부분을 내리지 않고 작동을 하게되면 고장날 확률이 있기 때문에
꼭 신경써주자구요~
내리는 방법은 아까 HO-T2300의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다음으론 노즐을 위와 같이 펴주면 되는데요,
이렇게되면 HO-T2300세팅 완료입니다~
이제 이런식으로 아래 통에 물만 받아주고 사용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4가지 모드가 있기 때문에 각 모드에 대해서는 위의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HO-T2300은 HC-T5100처럼 노즐 세기가 따로 조절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모드로 노즐 세기를 조절해줘야 합니다. 다행인 점은 수압이 약한 버전부터 꽤 높은 모드까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비강-노말-소프트-펄스 순으로 사용을 해봤는데요,
모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이 모드가 바뀌게 되고,
비강 모드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는 의료기기법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한 모드라고 하는데, 작동은 됩니다. 아마도 별도의 키트가 있고, 그게 국내에선 판매 불가인 것 같더라구요~
그런고로 나머지 3개의 모드에 대해 다뤄보자면,
노말 모드는 일반적인 구강세정을 얘기하는데, 사실 초보자가 노말 모드를 쓰기에는 상당히 고통스럽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께는 소프트 모드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프트 모드 다음에는 펄스모드인데 HC-T5100의 마사지 모드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치만 좀 더 강력한데, 초당 4회의 진동으로 쏴준다고 하네요.
이 모드는 특별히 치아 교정하시는 분들께 좋은 모드라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교정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펄스모드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 (노말 모드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하기 때문)
직접 써보니 소프트 모드가 가장 수압이 약했으며, 펄스와 노말 모드는 세기가 비슷했습니다.
그치만 펄스 모드가 순간적으로 치고 들어오는 것이 있어서 그런지 느낌으론 좀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추가로 HC-T5100과 마찬가지로 HO-T2300도 세정액의 이용이 가능한 구강세정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스테린을 이용해봤는데요,
아무래도 너무 강하게 하면 세정액을 먹어버릴 확률이 있기 때문에
저는 주로 소프트 모드로 이용을 했습니다.
역시, 상당히 상쾌한 느낌이에요 ㅎㅎ
기존 HO-T2300유저분들도 꼭 느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HO-T2300의 노즐에 관한 부분을 다루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HC-T5100에서 혀클리너가 있었다면 HO-T2300은 플라그 제거를 도와줄 노즐이 있는데요,
치아와 잇몸 사이에 얇게 쏴주면 되는 노즐로,
저는 플라그 제거를 할 때 이 노즐을 이용해 소프트 모드로 제거를 해봤습니다.
다만 제겐 이미 썩은 치아가 많아서 그런지 이 플라그가 확실히 제거되는 느낌은 없었지만
기본 노즐에서 제거되지 않은 아주 안쪽에 끼인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해서
체험 중간중간 이 노즐을 찾을 일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기본 구성품에 있으니 생각날 때마다 사용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자주 쓰기엔 잇몸이 아프더라구요.
종합적으로 휴대용 구강세정기 HO-T2300에 대해 평가를 해보자면 휴대용에 적합하게 공간활용을 상당히 잘헀다는 점, 디자인이 깔끔하고 마감이 괜찮다는 점, 4가지 모드를 이용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2부에서 다룰 내용이긴 하지만, 배터리 타임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요,
최대 18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약 1주일 간 점심, 저녁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수압이 쨍쨍한 걸로 봐선 적어도 2주는 갈 것 같더라구요.
이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설치형(수도직결식) : 이한선생활과학 마하 스파 구강세정기
다음은 3개의 구강세정기 중에서도 가장 제약이 많으면서도 제약이 없는(?) 설치형 구강세정기 마하 스파입니다.
우선 설치가 안 되는 몇몇 집들이 있어서 (제가 사는 원룸은 설치가 안 되더라구요.) 설치에 제약을 가지고 있지만, 한 번 설치를 하게되면 물 걱정 안해도 되고, 전기 걱정 안해도 되기 때문에 제약이 많으면서도 없는 그런 제품입니다.
또한 3개의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강세정기를 이용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설치 방법은 렌치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한 렌치가 동봉되어 있긴 함.)를 사용해서
수도꼭지 가장 바깥에 있는 필터망을 제거한 다음, 마하 스파의 어댑터를 끼우고
호스를 연결하면 끝입니다.
이거는 옵션 제품들인거 같은데, 제가 받은 제품은 DSA 제품이었습니다.
뭔가 위로 갈 수록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본격적으로 박스를 열어 구성품을 살펴보면 위와 같습니다.
아까 얘기했던 육각 렌치, 그리고 각종 노즐에 사용할 수 있는 노즐들, 총 5개의 구강세정기, 마스킹테이프가 들어 있습니다.
사실 여태까지 다루던 제품들이 구강세정기 치고는 꽤 고급스러운 제품들이라 그런지
이번에 마하 스파를 개봉하면서 상당히 실망을 했어요.
뭔가...... 싼티나는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성품들도 그렇고 상당히 아쉬웠네요.
뭐 어쨌든 잘 쓸수만 있다면 큰 상관은 없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동봉된 육각 렌치를 이용해 세면대의 노즐을 풀어주구요,
맞는 노즐을 찾아 각을 잡아줍니다.
이때, 세면대의 높이도 고려해봐야 하기 때문에
직접 저렇게 대보면서 설치를 하는 게 좋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세면대에서 물이 나올 틈이 없어지기 때문에....
10cm보단 작으니 설치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노즐의 너트 부분을 감아주는 것인데요,
귀찮아서 그냥 사용를 해봤더니 물이 이곳저곳으로 다 새어 나가더라구요.
마스킹 테이프는 반드시 사용하도록 합시다.
아무튼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한 뒤 꽉 조여주니 물이 새어 나오는 문제는 잘 해결됐습니다.
역시 마스킹....
세면대에 설치가 끝났다면 이제 노즐 설치를 해줘야겠죠,
노즐 설치는 상당히 간편한 편인데, 호스를 그냥 끼우고 조여주면 끝입니다.
마찬가지로 손잡이 쪽도 그렇게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설치가 마무리 됐으니 작동을 해봐야겠죠.
마하 스파의 작동 모습인데요,
상당히 파워가 강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물 줄기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마하 스파 구강세정기를 사용하실 분들은 본인 집의 수압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시길 바랍니다.
기본 수압이 쎈 가정에서 사용은 상당히 힘들 것 같아요.
저희 집은 보통 흔히 볼 수 있는 수압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파워를 보여줬답니다.
여태까지 써본 구강세정기 중에서 가장 강력한 수압을 보여줬어요.
이 부분은 2부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압 외에도 전원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인지 상당히 조용한 편이었는데요,
기존의 다른 구강세정기들의 소음에 반도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물을 받아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신경 쓰이는 부분이 적어
한 번 설치를 해두면 끝이에요.
처음 설치를 하면서 마스킹 테이프로 물 새는 문제만 잘 신경써주면 될 것 같습니다.
설치형 구강세정기 마하 스파를 써보니 조용하다는 장점, 물 걱정 없이 써도 된다는 장점, 상당히 강력한 파워가 돋보였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ㅋㅋㅋ
그치만 여태까지 느낄 수 없었던 마감의 문제, 저렴한 부품의 사용은 좀 아쉽더라구요.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3가지 타입의 구강세정기에 대해 다뤄봤는데요,
종류별로 장단점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 포커스에 맞게 구매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저곳 바쁘게 다니시는 분들은 휴대용을 추천드리며,
집에서 조용히 전원 걱정, 물 걱정 없이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설치형을 추천드리며,
다양한 모드를 즐기되 전원 걱정 없이 적당한 물 걱정만 하면 되는 분들께는 거치형을 추천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각 제품들의 작동 시간, 세기 테스트 등을 영상과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