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커브드라서 긍가, 배가 나온 느낌이 들긴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각이고,
사진처럼 화면 반분해서 작업하면 ㅋ편합니다. PPT나 엑셀 작업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고... 암튼 엄청난 효율을 자랑합니다.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워서(본체 5.5kg), 저렴한 제 모니터암에도 무리가 안 가는 거 같고... - 적어도 아직까지는 - 그래서 함께 포장되어 온 받침대들은 포장도 안 뜯고 창고로 보냈어요.
보시다시피 얇고, 베젤두께도 평타는 칩니다.
밝기 및 선명도 본체에서 조절한 다음, 아드레날린(본 블로거 글카는 RX590)에서 세부조절 마치면 보시다시피 옆의 HDR10 모니터와 별 차이없는 조합이 완성됩니다.
유튜브 4k영상 보면 실감됩니다. FHD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감탄밖에 안 나와요! 좋습니다.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