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UHD 스마트 TV 이젠 안드로이드까지 넣어 말도 알아 듣는다!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 :

삼성 A급 RGB 정품 패널 + 구글 정식인증 OS = UHD 스마트 TV

보통 TV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미디어박스를 연결해 사용하게 되는데 이젠 TV안에 내장해 출시하는 제품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와사비망고의 신제품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은 4K UHD 해상도에 HDR 10을 지원하는 삼성의 A급 RGB 정품 패널을 사용해 프리미엄급의 선명한 화질과 함께 구글의 정식인증을 거친 안드로이드OS 9.0를 탑재해 TV이상의 다양한 기능성과 활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넷플릭스, 유튜브, 트위치, 페이스북 라이브, 아프리카TV 등 스트리밍을 PC나 모바일을 거치지 않고도 고화질 대화면 TV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 보았다.

리뷰를 위해 대여받은 제품이다 보니 그냥 박스 그대로 배달만 될줄 알았는데 정식으로 제대로 설치까지 해주고 가신 기사님. 아무래도 65인치 사이즈의 제품이다보니 사이즈가 좀 있는 편이긴 했다.

스탠드 부착과 기본적인 초기 세팅 및 TV 채널 설정과 IPTV 셋탑박스 연결까지 모두 해주고 가셨다.

패키지는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 본체와 함께 스탠드(고정 볼트), 리모컨(배터리 AAA x2), 전원 케이블, 사용설명서, 초기설정 퀵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 박스 위아래로 스티로폼 완충제를 사용해 단단하게 TV 본체를 고정 수납해 놓았고, 더불어 두툼한 필름으로 화면에 생길 수 있는 흠집을 보호 했다.

화면은 164cm(65") 사이즈에 4K UHD 해상도 HDR 10을 지원하는 60Hz 주사율에 330cd 밝기의 삼성 A급 RGB 정품 패널을 사용하고 있어 선명하고 깔끔한 고해상도의 화질을 선사한다.

위 사진에서는 사이즈를 설명하느라 무광처럼 촬영이 되었는데 실제는 이렇게 온 집안이 다 반사되어 비칠 정도로 반짝이는 블랙 유광이다.

슬림해 보이도록 구성된 페이크 디자인. TV는 물론 모니터나 기타 디스플레이에서도 많이 애용되는 스타일이지만 실제로 패널만 따지고 보면 정말 슬림한 두께이다.

요즘 TV나 모니터에 많이 적용이 되어 선보여 지고 있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필자가 베젤리스 패널을 처음 사용하게 된 것은 32" 사이즈의 모니터였는데 그것도 테두리가 걸리지 않고 몰입감이 좋았는데 65" 사이즈의 패널에 UHD 해상도의 패널이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니 거의 테두리가 없는 것 같은 느낌.

메탈 소재의 스탠드로 좌우 탄탄하게 받치고 있다.

하단 좌측에 리모트 수신부이면서 그 아래쪽으로 OSD 스위치 버튼(전원, 채널, 볼륨, 옵션)이 구성되어 있다. 리모컨 없이도 TV의 기본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다만 스마트TV로 활용을 하려면 역시나 리모컨은 필수다!

후면은 모던하게 군더더기 없이 구성되어 있다.

후면에서 보면 페이크 디자인을 여실히 볼 수 있다. 패널과 보드가 연결되는 부분으로 이어지면서 하단쪽에는 다소 두께가 있다. (스탠드 제외 : 1,454 x 852 x 62.7mm / 스탠드 포함 : 1,454 x 917 x 313mm) 후면 재질은 흠집이 잘 안나고 손기름도 잘 안묻는 무광으로 마감해서 좋다.

중앙 하단에 벽걸이용 베사홀이 마련되어 있다. (400 x 200mm, 볼트규격 : M6 x 10)

후면 좌측 하단에 AC 입력 포트가 자리잡고 있고, 그 반대편 우측 하단에는 다양한 디바이스 및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포트들이 나열되어 있다.

측면 방향으로 헤드폰 잭, HDMI(ARC), USB2.0

하단 방향으로 LAN, 옵티컬, USB2.0, HDMI, AV-in, RF 순으로 포트가 구성되어 있다. 사운드바 사용을 위한 오디오 광출력 옵티컬 포트는 물론 HDMI 포트를 4개나 지원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한번에 여러개 물려 놓고 큰 화면의 TV를 디스플레이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좋다.

전원을 넣고 초기 부팅을 하면 위와 같이 GTV androidtv 로고가 뜨고 다음으로 안드로이드 로고가 뜬후에 화면으로 넘어 간다. 위 부팅 화면은 전원을 끊고 부팅시 뜨는 초기 화면이다.

전원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의 부팅 : 3초 미만 (홈화면: 3초 미만 / TV 채널 : 5~6초 / IPTV : 5~6초)

전원이 끊겼다 연결한 상태에서의 부팅 : 30초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을 받아서 박스에서 꺼내 첫번째 세팅을 하는 경우 전원을 넣으면 가장 먼저 리모컨을 연결하라고 뜬다. 화면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금방 연결된다.

언어, 네트워크 연결(유선 이더넷 또는 Wi-Fi)을 하면 구글 계정에 연결하도록 유도한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으로 되어 있어서 구글 계정을 연결해 주는 것이 사용하기 편하다.

리모컨으로 구글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어 연결하는 방법과 스마트폰으로 세팅 주소로 접속해 연결하는 방법 두가지를 지원하고 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이 편리.

이후로 구글 약관 확인, 위치정보 제공 동의, Android 개선 참여, 맞춤 정보 받기 등의 단계를 지나가고~

구글 안드로이드 OS 9.0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서 구글 어시스턴스를 통해 TV를 음성으로 제어를 할 수 있다.

저가형 스마트TV를 사용해 봤었는데 기본 앱 이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앱을 선택해 설치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TV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이 스마트폰 앱처럼 광범위하게 많은 것은 아니라서 추천하는 앱은 모두 설치하면 좋다.

추가 세팅과 설치가 진행이 되고, 텍스트 음성 전환(TTS) 선택 > 비밀번호 입력 > 시간대(도시) 선택 > TV모드 선택 > 홈모드 선택 > 크롬캐스트 ON > 안테나 유형 선택 순으로 세팅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TV 채널 검색을 끝으로 기본 세팅이 끝난다. (*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채널 검색 시간이 차이날 수 있는데 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공동 채널 서비스 때문인지 200개가 넘는 채널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TV 채널

이제 이렇게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의 스마트 홈 화면이 뜬다. 외부입력을 통해 TV 튜너나 IPTV 셋탑박스로 옮겨 갈수 있고, TV 채널의 경우 TV 앱을 통해서도 이동할 수 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큰 화면으로 간편하게 즐기고자 해서 스마트TV를 선택하는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리모컨에 이렇게 넷플릭스와 유튜브 바로가기 버튼을 제공해 놓았다. 땡큐~

리모컨의 Input 버튼을 누르면 연결된 입력을 확인할 수 있다. 위 화면에서 TV 채널 이외에 IPTV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다.

우선 기본은 TV이니 만큼 TV 채널표시를 살펴본다. 65" 대형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폰트 사이즈가 많이 작은 편이다. 멀리 떨어져서 봐야하는 TV이니 만큼 채널명이나 채널번호를 좀 큼직하게 표기를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채널 표기는 3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TV 채널에서 리모컨 OK 버튼을 누르면 세팅되어 있는 TV 채널 리스트가 나열된다. 리모컨 가장 하단의 컬러 버튼으로 채널 리스트 페이지를 옮기거나 즐겨찾기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설정 메뉴에서 [채널>채널 숨김 설정]을 통해 보지 않는 채널을 가릴 수 있다.

필자는 이번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을 사용해 보기 위해 IPTV 셋탑박스를 UHD용으로 바꿨다. 그래서 반송 이후에 UHD 해상도의 TV로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무튼 기본 TV채널 표기와 비교해 IPTV의 채널 표기를 보면 확실히 채널명이나 채널 번호가 눈에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이 하드웨어적으로는 상당히 잘 갖추어 놓았는데 UI 커스텀에는 신경을 크게 못쓴 것처럼 보이는 것이 다소 아쉽다.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에 IPTV 연결시 스마트TV 리모컨으로 IPTV의 볼륨이나 채널 조정을 하려면 HDMI-CEC를 사용하면 된다. (TV가 지원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데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은 지원하고 있어 스마트TV 리모컨 하나로 IPTV도 기본적인 조작이 가능)

리모컨을 통해 다이렉트 세팅이 가능한 화면 모드와 사운드 스타일.

물론 설정을 들어가 제대로 화면의 설정값이나 사운드 설정값을 조절해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세팅이 가능하다.

TV옵션은 리모컨의 메뉴 버튼으로 들어간다. [외부입력 / 영상 모드 / 화면 크기 / 자막 설정 / 다중 음성 / 스피커 / 전원 / 고급 옵션 / 설정] 순으로 제공. 본 메뉴는 스마트TV 홈화면에서는 뜨지 않는다.

설정은 TV채널이나 스마트TV 홈화면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하고 세팅할 수 있는데 들어가는 루트는 다소 다르다. 전체적인 느낌은 안드로이드OS의 설정과 많이 닮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인 설정값을 조절하는 메뉴이다.

채널 즐겨찾기 선택 메뉴가 있는데 즐겨찾기 세팅은 어떻게 하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다. 설명서에도 없는 것같고, 와사비망고 안내 동영상에도 안보이던데 (안내가 되었지만 필자가 못찾은 것일 수~) 아무튼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즐겨찾기 세팅하는 법을 찾았다.

바로 TV 채널 상에서 리모컨 메뉴 버튼을 눌러 TV옵션을 열고, 위로 가기 버튼을 누르면 내 즐겨찾기 세팅 메뉴가 나온다. 즐겨찾기 목록은 4개까지 만들 수 있다.

사용환경 얘기하다가 하드웨어와 화질에 대한 것을 그냥 넘길뻔 했는데 칩셋은 MSTAR6886을 사용하는데 최신 스마트TV에 사용되는 칩셋이라고 한다. 스마트TV에서의 전환은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설정한 채널이 많아서 그런지 TV채널에서는 살짝 더딘 느낌이 있다.

화질은 최상이다. UHD 화질의 TV를 처음 사용하기도 하고, 크로마서브샘플링 4:4:4 지원으로 PC 모니터로 활용할 때도 선명한 화면을 선사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플리커프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장시간 TV를 시청해도 눈에 부담이 덜하다.

스마트 TV 홈

다시 스마트TV 홈으로 돌아왔다. 사실 TV채널보다는 스트리밍 서비스 활용이 많은 필자라서 이 화면을 더 많이 접하고 있다.

특히나 메인에 세팅되어 있는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매일같이 들리는 단골인데 리모컨 상단에 기본으로 버튼이 제공되어 있어 다이렉트로 들어갈 수 있어 좋다. 그밖에도 트위치,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유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스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은 기본적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해 음성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리모컨의 구글 어시스턴스 버튼을 누름) 예를 들어 '오늘의 날씨', '주가지수', '지도검색' 등 인터넷 검색은 물론 TV채널명으로 채널 이동(MBC, JTBC 등), 넷플릭스 검색 및 재생, 유튜브 검색 등 다양하게 음성으로 검색으로 하고 재생을 할 수 있다.

디바이스 및 주변기기 연결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은 TV 자체로써의 퀄리티도 가성비도 좋지만 다양한 디바이스나 주변기기를 연결해 디스플레이로써 활용도 손꼽는 장점이라 하겠다.

스마트TV 홈화면에서 구글스토어 앱으로 들어가 원하는 게임을 설치하고, 조이스틱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이젠 TV가 아니라 훌륭한 게임기가 된다. 물론 고사양 게임을 돌리지는 못하지만 생각 이상으로 퀄리티가 좋고, 게임성이 좋은 게임들도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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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를 USB 포트에 연결하고, 미디어 플레이어 앱을 실행시키면 동영상, 사진 슬라이드, 뮤직 플레이어, 텍스트 리더기가 되어 준다. 비디오 플레이어의 경우 많이 사용되는 기본적인 코덱은 대부분 지원을 하고 있고, 오디오 코덱도 MP4 또는 AC3나 ACC는 물론 무손실음원 파일인 FLAC도 지원을 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위에 TV 채널 정보 표시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미디어 플레이어의 UI가 너무 심플하고, 폰트가 작다. 큰 화면에서 조작하는 만큼 큼직큼직하게 UI가 커스텀되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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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로 활용을 하면 가독성이 괜찮을까 걱정을 했는데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해 모니터처럼 선명하고 또렷한 가독성을 제공해 웹브라우저는 물론 문서파일까지 선명하게 읽혀진다.

노트북(FHD)의 화면 배경사진과 TV(UHD)의 화면 배경사진의 갯수를 보면 해상도 차이가 얼마나 크게 나는지 한눈에 보인다. 웹브라우저 창 6개를 띄어 사용하고 있는 모든 SNS를 띄워볼 수도 있고, 직접 촬여한 4K 해상도 동영상을 재생해도 깔끔하게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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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4도 연결해 플레이 해보았다. 65" 사이즈의 시원한 화면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니 PS4 게임을 즐길 맛이 난다. 한참을 못했던 게임을 다시 꺼내 돌리는데 뭔가 새롭다. PS4가 프로 모델이 아니라서 FHD까지만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IPTV 셋탑박스는 UHD로 바꾸었는데 PS4는 아직 못바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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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동글을 구매해 연결할 필요가 없다. 기본적으로 미라캐스트를 지원하고 있어 그냥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무선으로 TV에 스마트폰 화면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에 담겨 있는 직접 촬영한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앱, 게임 등을 65" 사이즈의 대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가성비 UHD 스마트 TV 이젠 안드로이드까지 넣어 말도 알아 듣는다!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 :

삼성 A급 RGB 정품 패널 + 구글 정식인증 OS = UHD 스마트 TV

사실 저렴하게 출시되는 스마트TV들이 비슷비슷한 느낌으로 선을 보이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이 중요할 때이다. 우선 낯선 해외 업체가 아니라 나름 인지도가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브랜드인 와사비망고. 최신 스마트TV에 사용되고 있는 MSD6886 칩셋을 탑재해 부팅과 조작감의 안정감을 주었고, 4K UHD 해상도에 HDR 10을 지원하는 삼성 A급 RGB 정품 패널을 사용해 TV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도 충실한 비주얼을 뽑아준다. 더불어 저가형으로 판매되는 스마트TV의 경우 안드로이드OS의 버전이 낮은데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은 구글 정식인증을 받은 터라 9.0 버전이 사용되었고, LAN / 듀얼밴드 Wi-Fi를 지원 쾌적한 온라인 연결이 가능하고, HDMI 포트를 4개와 미라캐스트도 기본 지원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유무선으로 연결해 디스플레이로써 활용도 좋은 와사비망고 WM UN650 UHD 스마트TV AI 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