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코스테 TH4274 166 >
3가지 색상 네이비, 하늘색, 흰색으로 출시 된 제품입니다. 해외 버젼으로 크기와 기장이
아시아판 보다 크고 긴 느낌인 제품입니다. 면 100% 제품으로 구매 당시 3만원대로 구매
하였으나 현재는 6만원대에 자리 잡고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사진 >
라코스테 악어가 아닌 알파벳으로 프린팅이 되어 있으며..
기장 끝쪽에 악어 심볼이 박혀 있습니다.
면 100% 소재로 여름철 입기 딱 좋은 반팔 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입으시는 어두운 네이비 계열이라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해외판이라 확실히 크기도 크고 기장이 매우 깁니다.
평소 95사이즈를 입는데 s사이즈로 주문 했습니다.. m사이즈 주문 했으면
사이즈 미스 날뻔했네요..
마지막 사진은 티셔츠 쫙 폈을때 기장 길이이며 주머니가 다 가려질 만큼
기장이 긴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총평 >
해외판으로 저렴하게 라코스테를 겟 한 제품으로 무난하게 입기 좋습니다.
두께감이 얇거나 두껍지 않고 딱 적당한 느낌으로 비침도 없습니다. 기장이 길어서 줄일까도
생각 했으나.. 3만원 짜리 티셔츠를 또 수선비 줘가면서 까지 줄이는건 의미 없다는 판단하에
평소 롤업해서 입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이쁘지만.. 롤업을 하다 보니 기장 밑 부분에 있는
악어 심볼은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심플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드나.. 기장이 너무 길다는건 단점입니다.
5점 만점에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