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데일리용으로 사용중인 섬유탈취제 BAS 섬유향수입니다.
향은 매리미, 시트러스, 마린, 블랙베리 4종으로 출시가 되었고 종류별로 한번씩 다사용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미드나잇 블랙베리 향이 취향이라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향이 막 인위적이라기보단 자연느낌이 나는 향이라 더 마음에 드는 것 같기도 하네요.

가격은 대략 2만원정도로 은근 있는 편입니다.
포장재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알루미늄 재질이라 더 나가는건지 생각보단 비싼 편이죠.
그러면서 용량은 430ml 밖에 안됩니다.
제품 설명에는 2,000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한번 뿌릴 때마다 여러번씩 사용하기때문에 체감상으로는 그정도로 오래 쓰는 느낌은 아닙니다.


페x리즈 같이 당기는 방식이 아니고 더 쉽게 쓸 수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실 사용하면서 느낀거로는 두달정도 쓰나... 싶네요.
2인기준이니까 혼자쓰시면 그래도 반년 가까이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처는 뭐 섬유 재질이면 다됩니다.
비슷한 류의 제품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요즘같이 장마가 길어져서 실내에서 꿉꿉한 냄새가 날 때엔 더 쓰기가 좋습니다.
커튼이나 베개 등에 뿌려주면 그나마 덜 찝찝해지거든요.
특히나 커튼 같은 경우엔 워낙 냄새가 잘 배다보니 주기적으로 뿌려주면 실내 공기가 달라지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단점은... 뭐 디자인이 좀 덜 감성적으로(?) 생겼다는 점이 있겠네요.
누구 보여줄 건 아니니 큰 단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단 향도 좋고, 알콜도 안들어간데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정성까지 인증받았다하니 부담없이 사용가능하다는 더 큰 장점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이상 BAS 섬유향수 간단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