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디진 그림팀 블루 >
현재는 단종이 되어 누디진 홈페이지에서 그림팀 라인중 가장 비슷한
제품으로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2014~2015년도 쯤 구매한걸로 기억하고 있으며 지금도 자주 입는 청바지 입니다.
면 99% 엘라1%가 들어간 제품으로 약간의 신축성이 느껴집니다.
< 제품 사진 >
면99% 엘라1% 제품으로 약간의 신축성은 있으나
드블코에 비하면 신축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다만, 신축성은 떨어져도 모양유지가 잘 된다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진한 청색 바탕에 워싱과 주황 박음질 패턴이 잘 조화 된 제품입니다.
지퍼방식이 아닌 단추 방식으로 조금 불편합니다.
허리 29에 다리 길이 32 제품으로 한단 롤업해서 주로 입습니다.
누디진 제품은 30,32,34로 신장에 따라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30,32 사이즈로 많이들 입으시고
182cm 넘어 가시는분들에게는 34사이즈를 추천 드립니다.
사용기 적으면서 옷장 열어 보다 오랜만에 누디진 바지들 다 꺼내봤습니다.
5벌 다 적는건 무리인것 같고.. 가장 아끼는 2벌(드블코,그림팀)만 사용기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누디진 청바지를 무척 좋아 합니다.
< 총평 >
드블코와 함께 지금 입기에도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무척 애정이 가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청바지와 달리 엘라 재질이 들어가 신축성도 약간 느껴지고 두께감도 적당해
봄 가을 입기에 무척 좋습니다.
가격은 16~18정도 줬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비싸긴 했지만 5~6년간 꾸준히 잘 입었다고 생각해보면 만족스럽습니다.
이 청바지도 딱 한번 세탁 했습니다. 작년에 1번 세탁했습니다.
될수있으면 청바지는 세탁하지 않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 오래오래 입으실수 있습니다.
총점 5점 만점에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