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중에서 가장 흔하고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는 그 제품
자바 제도 샤프를 리뷰 하려하네요
제품 외형은 손가락 그립을 좋게하기위해 샤프를 쥐는 곳을 울퉁불퉁하게 해뒀네요.
그리고 잘빠진 클립이 상단에 위치하고있는 형태예요
반대편에는 자바 제도샤프 0.5 와 바코드로 제품정보를 표시해주고있네요.
샤프 심은 많이들 사용하고있는 0.5mm가 들어갑니다.
샤프 촉 부분을 분해해보면 위와 같은 형태로 되어있으면서
저곳을 분리해서 이물질이걸리거나 혹은 샤프심 문제가 발생하면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수있게 되어있어요.
상단에 위치한 뚜껑부를 열게되면 바로 사용할수있는 고무지우개가있어 편리합니다.
심플한 외형을 가지고있으면서 학창시절 많이사용되었던 추억의 샤프네요.
[장점]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저렴한 샤프인데도 기본기를 모두 갖고있다고 생각해요.
두번째로는 가벼워요 세번째로는 급하게 수정할때 바로 사용할수있는 지우개도 있어요.
네번째는 클립이있어서 휴대하기 편리하다는점이에요
[단점]
단점은 가격대를 생각하면 없는것같아요.
[평가]
정말 저렴하고 많이 사용한 샤프예요 집에서 몇개씩 발견될정도로요
제도 샤프을 오랜시간사용해와서 이미 손이 적응이된건지는 확실하지않지만 그립감은 이미 익숙해져있어 바로 손에 착 감기네요 이 샤프와 떡 지우개는 학창시절의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있는것같아요